• 최종편집 2024-04-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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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뉴스=계양구의회)이형재기자=지난 36년간 노동운동을 하다가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화를 위해 구의회를 노크했으나, 3번의 고배끝에 재선에 성공해서, 결국 의장에 당선된 조양희 계양구의회 의장을 만났다.

 

선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과거 선배의장이 잘한 일은 더욱 박차를 가해 추진할것이며, 잘못된 관행들은 과감히 수정을 해서, 전국에서 제일 가는 의회를 만들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또한 조양희의장은 " 송영길 전대표가 서울시장후보로 보궐선거가 같이 치뤄진 계양구에 대통령 후보였던 이재명후보가 등판하여,  전국적인 관심을 받아, 인천의 계양구를 전국적으로 알릴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오히려 감사하다.며 이 기회를 살려 전국적으로 각광받는 계양구를 만들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인천의 허파와도 같은 계양산 개발은 시민들의 쉼터가 되게 만들도록 노력하고, 구청과 협치를 통해, 세계적인 관광단지로 말들겠다며, 그동안 지지해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당내 경선중인 이재명 후보에게 힘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형재 기자 simno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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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의회 조양희 의장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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