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구간인 초지진부터 분오리 돈대까지의 직선길은 일몰이 아름다워 평소 많은 사진작가들이 방문하는 곳이기도 하다. 이에 부녀회 회원들이 섬암교 일원 나들길과 해안가에 방치되어 있던 각종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오경숙 부녀회장은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잠시나마 힐링하는 시간을 갖는데 기여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깨끗한 길상면을 만들기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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