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성훈 교육감은 “국내 최대 숙련기술인의 축제인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지금까지 노력해 온 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우리 직업계고 학생들이 미래의 기술 한국을 이끌어 나가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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