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시설관리공단, ‘재해경감 우수기업’ 재인증 획득

  • 등록 2026.01.21 11: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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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주관 BCMS 체계 우수성 다시 한번 입증
재난에도 공공서비스 연속성 확보 역량 인정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계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박성민)은 행정안전부 주관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에서 최근 재인증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은 재난 발생 시에도 핵심 기능을 중단 없이 유지할 수 있도록 재난 예방 · 대비 · 대응 · 복구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체계(BCMS, Business Continuity Management System)를 구축 · 운영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부여되는 제도이다.

 

공단은 이번 재인증을 통해 ▲재난 · 안전관리 조직 및 책임 체계의 적정성 ▲위험요인 분석 및 대응계획의 실효성 ▲비상 대응 매뉴얼 및 훈련 운영 ▲시설 및 사업별 재난 대응체계 구축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공공시설을 운영하는 기관으로서, 재난 발생 시에도 공공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은 공공업무시설, 공영주차장, 청소년수련시설, 체육시설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공공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 · 한파 · 풍수해 · 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선제적 점검과 모의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박성민 이사장은 “이번 재해경감 우수기업 재인증은 공단 전 임직원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체계적인 재난관리와 예방 활동을 지속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난에 강한 공공기관으로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공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은 향후에도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 훈련 확대와 시설 안전관리 고도화를 통한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공공서비스로 계양의 미래가치 선도 전문 공기업’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학현 기자 upitprien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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