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장석일)은 최근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운영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이승연 센터장과 이경진 부센터장, 인천광역시의료원 이의상 대외소통협력실장, 김진미 행정처장이 참석했다.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인천시의료원이 위탁 운영 중인 기관으로, 지역 주민 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인천의료원과 센터는 정신건강전문요원 교환 수련을 통해 전문 인력 양성과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승연 인천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과장이 센터장을 맡아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두 기관은 지역사회 1인가구 자살예방사업과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사업 등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2025년 핵심 성과를 정리하는 한편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2026년에는 재원환자 대상 캠페인, 아동·청소년 고난도 사례회의 운영 등 지역 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의상 인천의료원 대외소통협력실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인천의료원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마음 건강까지 책임지는 지역 안전망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연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의료원과 센터가 함께 쌓아온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며 “지역 주민들이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가까이에서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의료원은 앞으로도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공공의료 역할을 충실히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