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슬기 인천 서구의원, ‘2026 전여네 풀뿌리 우수의정 사례’ 최우수상 수상

  • 등록 2026.02.09 11: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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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답이 있다”...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 공로 인정
교통 인프라 개선, 복지 사각지대 발굴, 주민자치 투명성 강화 등 성과 돋보여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백슬기 의원(더불어민주당, 검암경서동·연희동)이 지난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전여네 풀뿌리 우수의정 사례 시상식’에서 생활정치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이하 전여네)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지역생활 밀접성, 지방 의회 및 행정 혁신, 지역사회 양성평등 문화 구현 등 주민의 삶과 직결된 우수 의정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백 의원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의정 철학을 바탕으로 주민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백 의원은 그동안 지역적 고립과 인프라 부족으로 불편을 겪던 검암경서동에 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주민 공청회를 통해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앞장섰다.

 

또한 연희동 ‘행복마을 가꿈사업’과 연계해 스마트 횡단보도 및 안전 펜스를 설치하며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했으며, 심곡동 마실거리 보행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보행 안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복지 현안과 주민 자치 분야에서의 행보도 돋보였다. 백 의원은 전국적으로 대두되는 ‘가족돌봄 청년’과 ‘고립·은둔 청년’ 지원을 위한 조례를 발의해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위한 법적 근거를 선제적으로 마련했다.

 

아울러 적극적인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서구 최초의 반려견 놀이터 개장과 동물장묘업체 할인 협약(MOU) 체결을 통해 반려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켰다.

 

지난 11월에는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재정건전화 조례를 발의하여 구재정 관리 시스템 강화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주민자치 역량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백슬기 의원은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을 발로 뛰며 거둔 성과들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따뜻한 생활정치를 이어가고, 특히 지역 내 부족한 문화 인프라 확충과 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학현 기자 upitprien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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