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사업’ 추진

  • 등록 2026.02.10 11: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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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환경 정비·관광 동선 연결로 자연·역사·상권 연계 관광 기반 구축
야간 안전·안내 기능 보강으로 이용 편의성 제고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역 대표 관광명소인 ‘계양아라온’과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접근성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문객 동선을 체계적으로 유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지역 상권을 연계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도보형 관광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2월부터 3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구는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설치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관광자원을 자연스럽게 알릴 계획이다. 또한 야간 안전과 관광 안내를 위해 로고젝터와 바닥 보행유도선을 설치해 주요 거점을 쉽게 찾고 이동할 수 있도록 동선을 정비한다.

 

아울러 장기동 일대에는 맛집 정보를 담은 상권 안내도를 설치해 관광객 이동 흐름이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계양대교 엘리베이터에는 ‘계양아라온의 스토리’를 주제로 한 사진 전시를 마련해 이동 중에도 계양아라온의 변화와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이번 접근성 개선사업을 통해 계양아라온과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보다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관광 기반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학현 기자 upitprien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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