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복지·요양기관과 통합돌봄 간담회 개최

  • 등록 2026.02.12 11: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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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령 시행 앞두고 시범운영 통해 현장 협력체계 점검
‘통합안내창구’ 역할 공유... 기관 간 유기적 연계 강화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현재 시범운영 중인 ‘계양형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2월 11일 계양구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지역 내 복지·요양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구 전담 부서와 건강보험공단, 14개소 복지·요양기관 관계자를 포함해 총 28명이 참석했다.

 

앞서 계양구는 지난 1월 21일 의료분야 수행기관과의 첫 간담회를 열어 방문의료 및 방문재활서비스 수행기관과의 협업체계를 논의하고, 서비스제공 의뢰절차 등 관련 협조사항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통합돌봄사업 추진 시 대상자 발굴 및 의뢰 절차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통합안내창구’로서의 개념과 역할을 이해하고, 각 기관 제공가능 서비스와 지역자원을 공유하는 등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계양구는 현재 시범운영을 통해 제도 시행 전 현장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월 2회 이상 통합지원회의와 간담회를 병행해 의료기관과 복지·요양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법령 시행에 앞서 시범운영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다.”라며 “기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공백 없는 통합돌봄 체계를 계양구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겠다.”라고 말했다.

김학현 기자 upitprien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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