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주 검단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1호 공약으로 ‘검단 보훈회관 마련’발표 … “뿌리부터 바로 세우는 검단구가 되기 위해서는 영웅에 대한 예우가 그 시작”

  • 등록 2026.02.20 17: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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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선관위 등록 후 첫 행보로 독립·국가유공자 예방…
‘보훈 행보’ 눈길

[매일뉴스]

천성주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초대 검단구청장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천성주 예비후보는 20일 오전 9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첫 공식 일정으로 지역 내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들을 찾아 뵙고 1호 공약을 밝혔다.

 

천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새롭게 출범하는 검단구의 기틀을 다질 1호 공약으로 <검단구 독립·국가유공자 예우 및 보훈 복지 강화>를 공식 발표했다.

 

“영웅에 대한 예우가 검단의 뿌리”… 보훈회관 마련 최우선 추진

천 예비후보는 “오늘의 검단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분들이 계셨기 때문”이라며, “새로운 검단구가 뿌리부터 바로 내리기 위해서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영웅들을 예우하는 보훈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천 예비후보는 ‘검단 보훈회관 조속 마련’을 1호 공약의 핵심으로 내세웠다. 특히 분구 초기 보훈 단체들의 공간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先) 임대 사용 후(後) 마련’방식을 도입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유공자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상담 원스톱 서비스와 차량 편의제공을 약속했다.

 

실질적 혜택 확대… ‘검단형 보훈 복지 모델’구축

단순한 보훈회관 시설 마련을 넘어 실질적인 생활 지원 대책도 포함됐다. 주요 내용으로, ▲ 경제적 지원 확대: 검단구 자체 보훈명예수당 인상 및 지급 대상 범위 확대 추진, ▲ 생활 밀착형 복지: 유공자 가정 맞춤형 가사 서비스 제공 및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의료비 지원 네트워크 구축, ▲ 일상 속 보훈 문화: 검단 출신 유공자 발굴 및 기념비/추모 공간 조성 등을 통한 세대 간 보훈 역사 교육 강화 등을 제시했다.

 

“새로운 검단, 준비완료 천성주가 제대로 만들 것”

천 예비후보는“보훈은 단순히 과거를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전해주는 일”이라며, “검단 보훈회관 마련을 시작으로, 독립․국가유공자분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생활하실 수 있는‘존경과 예우의 검단’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천성주 후보는 캠프 이름을 “준비완료”로 정하고, 보훈 행보를 기점으로 지역 곳곳을 누비며 검단구의 비전을 담은 후속 공약들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조종현 기자 maeilnewstv0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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