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범석 서구청장, 서울 5호선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환영’

  • 등록 2026.03.11 11: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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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뉴스] 강범석 서구청장은 10일 오후 3시 서울5호선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소식에 대해 깊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울 5호선 연장사업은 수도권 서북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지역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아 왔다.

 

‘서울5호선 연장사업’은 방화역에서 출발해 인천 검단을 거쳐 김포까지 25.8㎞ 구간을 연장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3조3천302억 원 규모다. 이를 통해 서북부 지역 출퇴근시간을 단축하고, 포화상태인 주변 도시철도 혼잡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간 인천 서구는 서울 5호선 연장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중앙정부 및 관련 기관에 끊임없이 당위성을 피력해 왔으며, 주민들과 함께한 서명운동과 공청회를 통해 민의를 전달해 왔다. 이번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는 이러한 지역사회의 결집된 노력과 간절함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서울 5호선 연장은 검단신도시를 비롯한 서구 전역의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수도권 서북부 교통 지도를 바꿀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 밝혔고, “서구는 향후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 과정에서 원도심을 아우르는 인천시 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구는 이번 예타 통과를 환영하는 한편 남은 철도 현안들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인천시와 적극 협력하고, 앞으로도 더 나은 서구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김학현 기자 upitprien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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