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의 대표 자연자산인 계양산에서 새마을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기원제와 환경정화 활동이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과 탄소중립 실천 홍보도 함께 펼치며 지역 환경 보호와 안전 의식을 높이는 활동을 이어갔다.
인천계양구새마을회(회장 오명석)는 지난 8일 계양산 일원에서 안전기원제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장새마을운동 인천계양구새마을협의회(회장 한남준)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회원들이 참여해 계양산 둘레길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산불조심 캠페인과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행사는 먼저 봉사자들의 안전과 지역사회의 안녕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계양산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한 해 동안의 무사안전을 기원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계양산 둘레길 일대를 순회하며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등산로 주변과 쉼터 일대에 버려진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자연환경 보호 활동에 힘을 보탰다.
특히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을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산불 예방 홍보 문구를 안내하며 산림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고,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도 병행됐다. 참여자들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행동을 홍보하며 작은 실천이 지역 환경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지도자와 회원들은 지역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깨끗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계양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환경 보호와 산림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한남준 직장새마을운동 인천계양구새마을협의회 회장은 “계양구의 대표적인 자연자산인 계양산을 깨끗하게 가꾸고 봉사자들의 안전과 지역사회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봄철에는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산을 찾는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과 산불 예방 캠페인, 탄소중립 실천운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보호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직장새마을운동 인천계양구새마을협의회는 환경정화 활동과 나눔·봉사활동 등 다양한 새마을운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와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생활 속 환경 보호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도 힘을 보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