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지원하는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은 행정체제 개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분구 준비단’을 발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발대식은 오는 7월 1일 예정된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자치구 분구에 대비해 공단의 조직·예산·업무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경영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분구 준비단은 검단구 시설 관리자와 관련 부서 팀장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분구 이후 예상되는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해 조직운영 방향과 재정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합리적・효율적인 조직 운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분구 준비단은 또 공단의 미션과 비전, 경영철학을 재정립해 변화된 행정환경에 부합하는 중장기 경영 방향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공단은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조직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구민에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