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강현 김포시장 예비후보, 민주당 1차 경선 후보 확정… "경쟁력 갖춘 원팀 리더 되겠다"

  • 등록 2026.03.20 19: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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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현 김포시장 예비후보, 민주당 1차 경선 후보 확정… "경쟁력 갖춘 원팀 리더 되겠다"

[매일뉴스]

20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의 1차 공천 심사 결과, 오강현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경선 후보로 공식 확정됐다. 1차 관문을 통과하며 본선 경쟁력을 입증한 오강현 예비후보는 "경쟁을 넘어 연대로, 무능을 넘어 실력으로 김포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며 통합형 리더십을 강조한 '민주당 김포 공동정부' 구상을 전격 발표했다.

 

오강현 예비후보는 1차 공천 발표 직후 입장문을 통해 "이번 공관위 발표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가 막을 올렸다"며, "저를 비롯해 치열하게 경쟁해 온 후보들 모두의 출발점은 '김포의 중단 없는 발전과 시민의 삶을 바꾸겠다'는 하나의 책임감"이라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이번 당내 경선이 단순히 상대를 이기기 위한 싸움이 아니라, 누가 가장 본선 경쟁력을 갖춘 준비된 일꾼인지를 시민들에게 증명하는 과정임을 명확히 했다.

 

그는 "경선은 짧고 김포의 미래는 길다"며,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하기 위해 경쟁은 치열하게 하되, 그 바탕에는 반드시 단단한 '연대'가 있어야 한다"고 화합을 이끄는 리더로서의 포용력과 자신감을 내비쳤다.

 

특히, 오 후보는 현재의 김포시정을 멈춰선 현안과 답답한 행정이 누적된 상황으로 진단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오 후보는 "김포는 지금 무능한 시정의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지적하며, "말이 많은 도시가 아니라, 결과를 만드는 도시로 완전히 탈바꿈해야 할 때"라고 역설했다.

 

그 대안으로 오 후보는 '결과로 증명하는 실력주의'를 내세웠다. 그는 "이념이 아니라 실력, 구호가 아니라 성과로 신뢰를 얻고 있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김포에서 잇겠다"며, "본선 승리 직후, 함께 경쟁했던 후보들의 훌륭한 비전과 정책, 역량을 하나로 모아 '민주당 김포 공동정부'를 구성하겠다"는 혁신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오강현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을 개인의 승리가 아닌, 김포를 바꾸기 위한 민주당 전체의 집단적 전환 과정으로 만들겠다"며, "오직 실력으로, 오직 하나의 팀으로 뭉쳐 무능한 국민의힘 지방정권을 교체하고 김포의 내일을 온전히 책임지겠다"고 강한 승리 의지를 다졌다.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 오강현

조종현 기자 maeilnewstv0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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