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해 지난 1년간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큰 성과를 거둔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적극행정 제도개선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기관장 이행 노력 등) ▲적극행정 이행성과 ▲적극행정 체감도 총 4개 분야 20개 지표를 평가했다.
평가 결과, 인천 중구는 지난 2023년 적극행정 종합평가부터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했다.
이는 총 20개 평가지표 중 기관장의 적극행정 성과 창출 노력, 제도개선 노력, 공무원 인식도, 적극행정 마일리지 확대 운영, 적극행정 홍보 등 17개 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해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실제로 중구는 그동안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여러 제도개선을 추진하는 등 다방면으로 힘써왔다.
구체적으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강화하고,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확대 운영하는 등 ‘활기차게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여러 방면에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공직자 혁신모임 ‘새.글.인.(새롭게 업글(upgrade)되어 중구를 이끄는 인재들)’을 운영하며 일하는 방식의 획기적인 변화와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 발굴로 구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타 지자체, 중앙부처, 민간과의 협업이 필요한 사업을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선정해 주기적으로 점검·관리하고, 행정 협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15개 협업 과제를 발굴하는 등 ‘협업하는 조직문화’ 조성에도 주력했다.
특히 증구는 정부 주관 적극행정 종합평가 3관왕을 달성하며 모범 지자체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떨치게 됐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그간 「문제 해결 중심의 행동하는 중구」라는 목표 아래 전 직원이 체감도 높은 행정 서비스 개선과 적극행정 실천에 힘써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구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