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 열린 신문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기관인 (주)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강화군수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했는데 강화군수 선거가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지지율이 요동치는 것으로 나타나 강화 군민들의 관심이 점점 뜨거워 지고 있다.
6.3지방선거, 강화군수 여론조사
군수 후보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37.2%, 국민의힘 박용철 37.6%, 더불어민주당 박흥열 10.9%, 더불어민주당 황우덕 6.7%
더불어민주당 강화군수 후보 적합도 : 한연희 46.7%, 박흥열 18.9%, 황우덕 7.4%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7.4%, 국민의힘 37.1%, 조국혁신당 1.3%, 진보당 0.4%, 개혁신당 0.7%
이재명 대통령 국정평가 : 긍정 60.5%, 부정 28.9%
강화군수 후보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한연희(전, 평택시 부시장) 37.2%, 국민의힘 박용철(현, 강화군수) 37.6%, 더불어민주당 박흥열(현, 군의원) 10.9%, 더불어민주당 황우덕(전, 강화인삼조합장) 6.7%로 조사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7.4%, 국민의힘 37.1%, 조국혁신당 1.3%, 진보당 0.4%, 개혁신당 0.7%, 기타정당 1.1%, 없다 7.7%, 잘 모르겠다 4.3% 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 조사 결과를 보면, 강화군 유권자들이 과거에 보여준 보수 정당 후보 우위 현상과는 정반대로 더불어민주당이 10.3%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이한 점은 박용철 현 군수가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후보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간의 정당지지율이 역전된 점을 볼 때, 여당인 민주당의 상승세가 계속될 경우 '민주당 바람'으로 '국힘 일변도'의 정치 지형의 변화와 지지율 추이가 크게 변동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강화군수 후보 적합도에서는 한연희 46.7%, 박흥열 18.9%, 황우덕 7.4%, 기타인물 4.4%, 없다 11.6%, 잘모르겠다 10.8 %로 조사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평가에서는 긍정 60.5%(매우 잘하고 있다 41.2%, 잘하고 있는 편이다 19.3%), 부정 28.9%(잘못하고 있는 편이다 15.2%, 아주 잘못하고 있다 13.7%), 잘모름 10.5%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경인열린신문사 의뢰로 ㈜데일리리서치에서 3월28일 하루 동안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조사방법은 무선자동응답 ARS조사. 피조사자 선정방법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이며, 최종 응답률은 9.0%,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p이다.
2026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하였으며,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