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뉴스]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이하 ‘부천김포노총’)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경선에서 오강현 후보를 ‘노동 중심 김포’를 실현할 최적의 파트너로 선정하고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부천김포노총은 지난 4월 8일 정기대표자회의를 통해 지역 노동 현안에 대한 오강현 후보의 깊은 통찰과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실천적 행보를 공유했으며, 특히 오 후보의 ‘사회적 대화’ 중심의 시정 운영 철학이 부천김포노총의 지향점과 완벽히 부합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 재선 의원 및 부의장 경력... ‘노동 권익 대변할 강력한 무기’
부천김포노총은 오강현 후보가 제7·8대 재선 김포시의원을 지내고, 제8대 전반기 김포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하며 쌓아온 탁월한 의정 수행 능력에 주목했다. 교육·문화 전문가로서 입지를 다져온 오 후보가 보여준 탄탄한 시정 경험은, 민선 9기 김포시장으로서 노동자의 권익을 행정 전면에 반영할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라고 신뢰를 보냈다.
■ “사회적 대화” 중심의 노동 공약... ‘노동’ 12회 언급의 진정성
오강현 후보의 정책 발표문에서 ‘노동’이라는 단어가 12번 언급된 것은 노동을 시정의 핵심 가치로 삼겠다는 확고한 의지의 표명이다. 특히 부천김포노총은 노동계와 노동 정책 공동 설계 및 추진, ‘사회적 대화’ 중심의 시정 운영 체계 확립, 노동계와의 정례 협의 채널 구축 및 노사·시정 간 상시 소통 체계 마련과 같은 오 후보의 노동 공약에 주목했다. 부천김포노총은 이러한 공약들이 단순한 선심성 약속이 아니라, 노동계를 실질적인 정책 파트너로 인정하고 거버넌스를 구축하려는 오 후보의 소통 철학이 담긴 결과라고 평가했다.
■ 2021년 파업 중재 등 현장에서 증명된 ‘검증된 해결사’
지난 2021년 3월, 김포시의 생활폐기물 수거 체계 개편 과정에서 발생한 파업 당시 오 후보가 보여준 중재 능력은 이번 지지의 핵심 근거다. 시 당국이 강경 대응으로 일관할 때, 오 후보는 부천김포노총의 중재 요청에 진심으로 응답하여 노정 대화의 물꼬를 텄다. 부천김포노총은 "행정의 전문성과 노동에 대한 깊은 공감을 동시에 갖춘 오 후보만이 산적한 노동 현안을 해결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