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위생 서비스 수준 평가 ‘황색등급’ 이‧미용업소 지도점검

  • 등록 2026.04.16 11:26:31
크게보기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관리 능력 강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선다.

 

남동구는 오는 17~30일까지 2025년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에서 ‘황색등급’을 받은 이·미용업소 586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 2명과 명예 공중위생감시원 10명 등 총 6개 반 12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영업장 시설기준 및 준수사항 이행 여부 ▲영업신고증 및 면허증, 요금표 게시 여부 ▲3가지 이상 서비스 제공하는 경우 최종 지불 가격 사전 제공 여부 ▲의약품 또는 의료기기 사용 금지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고의적‧중대한 위반사항은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구는 2년마다 위생서비스 수준을 평가해 녹색(최우수), 황색(우수), 백색 등급(일반)을 부여하며, 녹색 등급은 1년간 지도점검이 면제되고 황색 등급은 최우수 등급 진입을 위한 점검을 실시한다.

 

백색 등급은 인천시에서 주관하는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통해 위생 등급의 상향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이용객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종현 기자 maeilnewstv0707@naver.com
© 매일뉴스 & www.maeil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제호 : 매일뉴스ㅣ주소: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573-1성우네오빌704호 대표전화 : 032-565-2006 | 팩스 : 032-442-2606 발행.편집인 : 이애순ㅣ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인천 아 01442 등록일 : 2020. 01. 13 | 사업자등록번호 717-10-01917 부회장 : 김석환ㅣ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형재 고문변호사 : 류희곤ㅣ편집부장 : 김학현ㅣ유튜브채널명 : 인천의소리(Voice Of Incheon) 대표메일 : maeilnewstv0707@naver.com Copyright ⓒ 2024 매일뉴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