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구노인복지관의 어르신 풍선아트봉사단이 지역사회 동심 잡는 봉사단으로 어린이들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복지관에 따르면 전문교육을 수료한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2023년 정식 창단한 풍선아트봉사단원 14명은 서구 지역 곳곳을 찾아 아이・학부모들과 함께 풍선을 만들고 나누어 주는 재능기부를 펼쳐나가고 있다.
이들은 올해에도 서구 어린이 어울림한마당, 장애인의 날 행사 등 5~6개의 다양한 지역행사에 참가했거나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은 행사마다 200~300개의 풍선을 가지고 나가서 아이들에게 풍선 만들기를 가르치기도 하고 아이・학부모들과 함께 풍선을 만든 후 나누어주고 있다.
이들은 또 노인인식 개선에도 기여하는 봉사단으로서 꾸준히 신규단원을 모집하고 회원들의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 정기적인 연습과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정서연 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이 지역에서 나눔의 주체가 되어 활동하는 것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서구노인복지관은 풍선아트봉사단을 비롯해 환경강사 활동을 펼치는 서구선배시민회 등 4개 노인전문자원봉사단을 운영을 통해 어르신의 사회참여활동을 통한 건강한 노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