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구노인복지관은 지난 27일 청라푸르지오 아파트 단지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마을활성화 프로그램인 ‘이웃기웃:세대공유놀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아파트단지 경로당 회원 20여 명이 직접 세대공유놀이 온몸가위바위보, 일심동체, 이구동성, 그림퀴즈 등 다양한 놀이를 진행했으며 관리사무소 직원들도 홍보와 프로그램 준비에 힘을 보탰다. 이 결과 지역 주민 150여 명이 세대공유놀이에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세대공유놀이 행사는 경로당을 중심으로 마을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민과 소통하고 세대가 어우러지고 경로당을 열린 나눔의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정서연 복지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의 주도적인 준비와 진행을 통해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의 장을 펼쳤다”며, “어르신과 지역주민이 함께 할 수 있는 마을활성화 프로그램을 계속 개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복지관은 구체적으로 작은복지센터・영화관람・북카페형 등 개방형경로당, 치매예방을 위한 슈퍼브레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