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이기신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 강화군수 선거 개표가 30%를 넘어선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후보가 국민의힘 박용철 후보를 앞서며 우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3일 오후 9시 현재 강화군수 선거 개표율은 31.60%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개표 결과 한연희 후보는 52.2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박용철 후보는 47.73%를 얻어 뒤를 추격하고 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53%포인트로, 개표 초반보다 격차가 다소 확대된 모습이다. 다만 전체 개표가 아직 완료되지 않은 만큼 남은 투표함 개표 결과에 따라 득표율 변동 가능성은 남아 있다.
이번 강화군수 선거는 선거운동 기간 내내 각종 여론조사에서 접전 양상을 보이며 인천지역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하나로 꼽혀 왔다. 실제 개표에서도 양 후보가 치열한 승부를 이어가고 있어 최종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으며, 강화군수 당선인은 모든 개표가 완료된 이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