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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선 개표] 인천 민심 어디로…여야 텃밭 지키기 속 개표 초반 희비 교차

- 인천시장 선거 개표율 3.11%, 민주당 박찬대 58.62% vs 국힘 유정복 40.44% '초반 격차' -
- 개표 46% 넘긴 강화군수 선거, 국힘 박용철 5.05%p 차로 민주당 한연희에 아슬아슬한 리드 -

 

【매일뉴스ㅣ인천=이기신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인천시장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가, 강화군수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박용철 후보가 각각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3일 오후 9시 50분 현재 인천시장 선거 개표율은 3.11%를 기록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가 58.62%를 얻어 40.44%를 기록한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를 앞서고 있다. 개혁신당 이기붕 후보는 0.92%를 기록했다.

 

강화군수 선거는 개표율 46.58%를 기록한 가운데 국민의힘 박용철 후보가 52.52%를 얻어 47.47%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후보를 5.05%포인트 차로 앞서고 있다.

 

옹진군수 선거에서는 개표율 34.41% 기준 더불어민주당 장정민 후보가 56.89%를 얻어 국민의힘 문경복 후보(43.10%)를 앞서며 우세를 보이고 있다.

 

인천 서해구청장 선거는 개표율 1.87%를 기록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구재용 후보가 65.94%를 얻어 국민의힘 강범석 후보(31.13%)를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인천시장 선거와 서해구청장 선거는 아직 개표 초반 단계에 머물러 있어 향후 개표 진행에 따라 득표율 변동 가능성이 남아 있으며, 강화군수와 옹진군수 선거 역시 남은 개표 결과에 따라 판세가 달라질 수 있어 최종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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