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3 (토)

  • 맑음동두천 13.3℃
  • 맑음강릉 22.7℃
  • 맑음서울 17.1℃
  • 맑음대전 14.9℃
  • 맑음대구 17.2℃
  • 맑음울산 17.5℃
  • 구름많음광주 17.9℃
  • 맑음부산 20.3℃
  • 맑음고창 15.1℃
  • 흐림제주 20.2℃
  • 맑음강화 15.6℃
  • 맑음보은 12.4℃
  • 맑음금산 12.3℃
  • 맑음강진군 16.2℃
  • 맑음경주시 15.4℃
  • 맑음거제 16.6℃
기상청 제공

[특집]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속보] 김진규, 초대 인천 검단구청장 당선 유력… 개표율 27.59%서 압도적 우세

김진규 78.07%·박세훈 21.92%… 56.15%p 격차로 독주
행정체제 개편 후 첫 검단구 수장 탄생 임박… “검단 미래도시 완성”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광역시 검단구청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진규 후보의 당선이 유력해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집계에 따르면 6월 3일 오전 0시 37분 기준 개표율 27.59%를 기록한 가운데 김진규 후보는 78.07%의 득표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국민의힘 박세훈 후보는 21.92%를 기록하며 뒤를 쫓고 있으나, 현재 두 후보 간 격차는 56.15%포인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선거는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새롭게 출범하는 검단구의 초대 구청장을 선출하는 선거로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김 후보는 개표 초반부터 검단신도시와 원당·마전·불로·당하권 등 주요 지역에서 고른 지지를 확보하며 압도적인 우세를 이어가고 있다.

 

당선 유력 소식이 알려지자 선거사무소에는 지지자들이 몰려들어 환호와 박수를 보냈으며, 일부 지지자들은 꽃다발을 전달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김진규 후보는 당선 유력 소감에서 "검단구민 여러분의 선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초대 검단구청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검단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통망 확충과 생활 인프라 개선, 교육·문화시설 확대를 통해 검단구를 인천의 대표 성장도시로 발전시키겠다"며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치권에서는 검단구 출범 이후 행정 서비스 안정화와 도시 인프라 구축, 지역 균형발전 등이 초대 구청장의 핵심 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종 개표 결과는 새벽 시간대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 검단구청장 개표 현황

(6월 3일 오전 0시 37분 기준 / 개표율 27.59%)

* 김진규 후보 : 78.07%

* 박세훈 후보 : 21.92%

※ 실제 득표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최종 집계에 따라 반영 예정.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