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뉴스ㅣ인천=정병길 기자】 직장공장새마을운동인천광역시협의회가 지난,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인천광역시 강화군 뮤즈 캠핑장 일대에서 「2026 직장새마을 조직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직장공장새마을운동인천광역시협의회 정재수 회장을 비롯해 시·군·구 직장회장, 임원, 회원사 관계자 및 담당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조직 간 소통과 결속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봉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 설명] 직장공장새마을운동인천광역시협의회 회원들이 「2026 조직활성화 워크숍」에서 ‘줍GO! 웃GO! 함께하GO!’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의 주요 프로그램은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직장조직 활성화 간담회 ▲화합의 시간 ▲강화지역 유적지 탐방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우리동네 새단장 줍깅 챌린지’는 “줍GO! 웃GO! 함께하GO!”라는 구호 아래 진행돼, 회원들이 직접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새마을운동의 실천 정신을 현장에서 보여줬다.

[사진 설명] 회원들이 강화군 일대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줍깅 챌린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인천광역시협의회는 이번 워크숍 장소를 강화군으로 정하고, 지역 내 숙박, 식사, 체험 활동을 연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강화군의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자원을 체험하며, 새마을운동이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운동임을 확인했다.
정재수 회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새마을운동의 핵심은 말보다 실천에 있다”며,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을 오늘의 직장과 산업현장에 맞게 계승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봉사와 조직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정신은 근면, 자조, 협동을 기본정신으로 하는 실천적 행동지표로 설명된다.
또한, 정 회장은 “직장공장새마을운동인천광역시협의회는 일터에서 시작해, 지역사회로 확장되는 생활 실천운동”이라며 “환경을 살리고, 사람을 잇고, 조직을 성장시키는 인천형 직장새마을운동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계양구, 남동구, 미추홀구 등 각 지역 조직의 사업 추진 사례와 운영 경험도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지역별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회원 참여 확대, 직장 조직 활성화, 봉사활동 지속성 확보, 지역사회 연계사업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계양구는 지역사회 연계형 봉사활동의 확장 가능성을, 남동구는 산업현장과 직장 조직 중심의 참여 활성화 방향을, 미추홀구는 생활권 기반의 환경정비와 공동체 회복 활동의 필요성을 공유하며 향후 인천 직장새마을운동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새마을운동은 ‘더불어 잘 사는 공동체’를 지향하며, 도시와 농촌뿐 아니라 직장과 공장 등 다양한 생활공간으로 확산된 사회운동으로 평가된다. 이번 워크숍은 이러한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직장 조직 안에서 다시 확인하고, 환경·공동체·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실천형 워크숍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진 설명] 「2026 직장새마을 조직활성화 워크숍」 참석자들이 강화군 뮤즈 캠핑장 앞에서 화합의 의미를 담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인천광역시협의회는 앞으로도 환경정화, 지역사회 봉사, 직장 조직 활성화, 회원 간 교류 확대를 통해 인천 지역의 지속가능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