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이형재 기자】 인천시 검단구의회가 7월 1일 제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대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며 역사적인 의정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임시회는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검단구의회의 최초 회기로, 초대 의장단을 구성하고 검단구 출범과 동시에 필요한 자치법규와 예산을 확정한 첫 회의라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갖는다.
검단구의회 의장에 민주당 김남원 의장이 당선됐다. 단독후보로 출마하여 구의원 8명의 만장일치로 당선되었고, 부의장에 역시 단독으로 출마한 국민의힘 최규술의원이 당선됐다.
검단구의회 의장으로 당선된 김남원의장은 인사말에서 " 초대의장으로 당선되서 영광이라 생각하고 주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더 나은 내일의 검단구가 될 수 있도록 만들것이고, 주민들이 신뢰하는 의회와 성숙한 지방자치를 만들기 위해 먼저 검단안정을 위한 예산확보에 주력하고, 의원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원칙과 책임이 살아있는 의회를 만들어 항상 구민들을 먼저 생각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검단구의회는 검단구의회 관련 조례안 31건과 검단구 조례안 408건 등 총 439건의 조례안을 의결해 검단구 출범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어 김진규 검단구청장을 비롯한 간부들과의 상견례도 가졌다.
검단구의회는 2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의회운영위원회, 자치경제위원회, 복지안전도시위원회 위원 및 위원장을 선출하며 원구성을 마무리한다. 이어 3일에는 개원식을 개최해 제1대 검단구의회의 공식 출범을 선포하고, 구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지방자치의 힘찬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