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뉴스ㅣ인천=이형재 기자】 인천 검단구 원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안순애, 이현순)는 지난 3일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냉방용품(비)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원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매년 이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사업은 냉방용품이 꼭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냉방용품 수요를 조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건강·주거·경제적 상황 등을 함께 살핀 결과를 반영해 20가구에 냉방비 10만원 또는 10만원 상당의 냉방용품을 지원한다.
원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지원을 통해 여름철 냉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현순 위원장은 “올해 여름은 예년보다 강한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이번 지원이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