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이 한국평가데이터(KoDATA)가 실시한 2026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ESG 종합등급 'ESG-2'로 ESG 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
한국평가데이터 ESG 평가는 기업의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분야의 비재무적 경영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인증제도다. 또 ESG-2 등급은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갖추고 지속가능성이 높은 기관에 부여되는 등급이다.
이 평가에서 공단은 환경(E2), 사회(S1), 지배구조(G2)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환경 분야의 경우 ESG 전담조직 운영, 환경경영체계 구축, ISO14001 등 환경인증 보유, 다양한 친환경 시설개선사업 추진 등 환경경영 실천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사회 분야에서는 인권경영체계 운영, 가족친화기업 및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장애인 및 여성 고용 확대,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 활발한 사회공헌활동 등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또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ISO37001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운영, 윤리경영 및 준법경영 실천, 투명한 정보공개와 외부감사 운영 등 책임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 최근 1년간 환경 및 사회 관련 법규 위반이나 부정적 이슈가 없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공단은 이와 관련, 현재 ISO9001, ISO10002, ISO14001, ISO45001, ISO37001을 비롯해 저탄소 우수기관, 가족친화기업,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위험성평가 인정 등 다양한 대외 인증을 보유하며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우영환 공단 이사장은 "이번 ESG 우수기업 인증은 공단 임직원이 함께 실천해 온 ESG 경영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라며 "구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ESG기반의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