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13일 미추홀구의회 김진구 의장, 옹진군의회 이종선 의장, 연수구의회 이상곤 의장을 차례로 방문해 의장 선출을 축하하고 인천 군·구의회 간 협력 및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서해구의회와 계양구의회 방문에 이은 인천 군·구의회 협력 행보의 일환으로, 제10대 전반기 군·구의회 의장단 출범을 계기로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지방의회의 발전과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김 의장은 각 의장과 지역 현안과 의회 운영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며, 군·구의회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김남원 의장은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김진구 의장, 이종선 의장, 이상곤 의장의 취임을 축하한다"며 "인천 군·구의회가 활발한 소통과 협력을 토대로 의정 경험과 우수 정책을 공유하고, 주민 체감 성과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검단구의회도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새로 출범한 각 의회가 주민 기대에 부응하는 신뢰받는 의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인천 지방자치 발전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검단구의회는 앞으로도 인천 군·구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과 협력을 유지하며 지역 상생과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