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한강종 기자】인천계양경찰서(서장 박제혁) 여성청소년과는 지역 카페 10개소와 협업하여 사이버도박 등 청소년 범죄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협업은 여름철을 맞이하여 음료 테이크아웃 이용객이 일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여 폭넓은 홍보 활동을 하고자 계양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 자체 제작한 테이크아웃 컵홀더와 스티커를 카페 이용객에게 자연스럽게 노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작 컵홀더와 스티커에는 현재 경찰청에서 시행 중인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제도」와 신종 유형 등 학교폭력을 예방하고자 ‘청소년도박 OUT, 학교폭력 OUT’ 문구 및 계양학교전담팀과 직접적인 소통을 할 수 있는 카카오톡 오픈채팅 QR코드가 담겨 있다.
특히 중·고등학교 주변 카페를 중심으로 협업을 추진하여 홍보 대상을 학생·교직원·학부모를 목표로 효과적인 예방을 기획했다. 카페 관계자 또한 자발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밝히며 동참 중이다.
계양경찰서장은 “여름철과 하계방학을 맞이하여 지역 내 카페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내실 있는 홍보 활동을 추진하여 청소년 범죄와 학교폭력이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찰청에서는 지난 5월부터 8월 31일까지 도박 중독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여 중독 치유 및 선도를 통해 교화할 수 있도록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에 계양학교전담경찰팀은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홍보 활동을 병행하여 청소년 범죄와 학교폭력 근절에 앞장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