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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민선9기 첫 김포시 선출직공직자협의회 개최, 김포시 국민의힘 의원 불참

서울5호선·인천2호선 연장 등 주요 현안 논의…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의원 참석 촉구

 

【매일뉴스ㅣ김포=조종현 기자】지난 8월 7일, 민선9기 출범 후 첫 김포시 선출직공직자협의회가 열렸다.

 

선출직공직자협의회는 김포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이 참여해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공동 대응을 위해 운영되는 공식 협의체다.

 

이번 회의에서는 서울5호선과 인천2호선 연장, 대규모 도시개발에 따른 교통대책, 김포FC 사태 등 김포시의 미래와 시민 생활과 관련된 주요 현안이 다뤄졌다.

 

다만, 김포시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이번 협의회에 불참했다.

 

이에 대해 김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유감을 표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당과 정책 견해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공식 협의의 자리에서 의견을 나누고 토론하며 대안을 모색하는 것이 선출직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서울5호선·인천2호선 연장, 교통문제, 김포FC 사태가 51만 김포시민 모두의 삶과 직결된 공동 과제임을 분명히 했다.

 

또한 정당 간 경쟁은 선거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시민의 이익을 위한 자리에서는 협력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협치는 참여와 대화를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다음 협의회에는 시민 대표로서 책임감 있게 참석할 것을 요청했다. 의견 차이가 있을 경우 그 자리에서 충분히 토론하고 김포를 위한 대안을 함께 모색해야 한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필요한 비판과 견제는 계속하면서도 김포 발전과 시민 이익을 위해 필요한 일에는 정당을 초월해 협력할 뜻을 밝혔다.

 

김포의 미래를 만드는 데에는 여야 구분 없이 시민들이 협력과 해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년 8월 9일

 

김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선출직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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