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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영종구청소년기자단 ‘별하’,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과의 만남

“청소년의 시선으로 묻고, 직접 기록한 영종구의 이야기” 지역과 청소년 정책 직접 취재

 

【매일뉴스】 영종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1일 수련관 2층 다목적실에서 청소년기자단 ‘별하’와 손화정 인천광역시 영종구청장이 함께하는 ‘영종人터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터뷰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의 주요 인사와 직접 소통하며 청소년의 시선으로 지역사회의 이야기를 취재하고 기록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이번 ‘영종人터뷰’는 청소년기자단 ‘별하’가 인터뷰 기획부터 질문 구성, 현장 진행, 촬영, 기록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인터뷰는 기존의 딱딱한 형식에서 벗어나 텐트와 돗자리, 빈백, 꽃 등으로 꾸며진 피크닉 콘셉트의 공간에서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손화정 영종구청장과 청소년기자단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영종구의 미래와 청소년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청소년기자단 ‘별하’는 ▲영종구의 가장 큰 강점과 미래 비전 ▲청소년들을 위한 주요 정책 및 향후 사업 ▲청소년의 지역사회 참여와 정책 반영 ▲청소년수련관의 역할 ▲주민과의 소통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질문하며, 청소년의 시선에서 궁금했던 지역 현안과 정책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인터뷰 후반에는 구청장의 청소년 시절 꿈과 기억에 남는 경험, 영종구 청소년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청소년기자단 ‘별하’를 향한 응원의 말 등을 들으며 정책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구청장의 개인적인 경험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기자단 ‘별하’는 영종구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 자치 기구로, 청소년의 시선으로 지역의 다양한 소식과 이슈를 취재하고 이를 기사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인터뷰에 참여한 청소년기자단 ‘별하’의 청소년들은 직접 준비한 질문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취재와 촬영, 기록을 수행하며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지역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경험을 했다.

 

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인터뷰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주요 인사와 직접 소통하고, 자신들이 궁금했던 이야기를 스스로 질문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넓힐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취재하며 자신들의 시선으로 지역사회의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영종人터뷰’의 현장 촬영본은 청소년기자단 ‘별하’가 직접 편집해 영상 콘텐츠로 제작할 예정이며, 완성된 영상은 추후 수련관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SNS)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청소년기자단 ‘별하’의 시선으로 담아낸 손화정 영종구청장과의 인터뷰는 영상 콘텐츠를 통해 더욱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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