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뉴스ㅣ인천=한강종 기자】계양경찰서(서장 박제혁)는 청소년 도박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청소년 사이버도박과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청소년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계양구청과 협업하여 8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추진한다.
최근 스마트폰을 통한 사이버도박 접근이 쉬워지면서 청소년들이 호기심이나 단순한 놀이로 시작해 도박에 빠지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사이버도박은 금전적 피해뿐만 아니라 학업과 교우관계 등 일상생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지속적인 관심이 중요하다.
학교폭력 역시 신체적·언어적 폭력뿐만 아니라 사이버폭력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어 청소년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이 필요하다.
주요 홍보 내용은 주·정차 전광판(82개소)에 ‘학교폭력, 사이버도박 신고는 117’ 홍보 문구를 송출하고, 계양역 대형전광판, 계양구청 홈페이지에 학교폭력 예방 홍보 포스터와 청소년 도박 예방 홍보영상을 게시하였다.
박제혁 계양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홍보를 추진하여 청소년의 안전한 일상과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