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 청라3동 주민자치회(회장 강미경)는 지난 8월 27일 청라3동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민자치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도시환경분과 주관‘심곡․공촌천 생태하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지역 내 소중한 자연 자산인 심곡천과 공촌천의 현황을 공유하고 하천 복원을 위한 대책과 주민 참여방안 등을 주제로 구재용 서해구청장을 비롯한 환경 분야 전문가,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운집하여 뜨거운 관심 속에 두 시간에 걸친 열띤 토론이 마무리되었다.
발제자로 김영규 국제도시물정보과학연구원 대표, 좌장으로 장정구 기후생명정책연구원 대표, 토론자(패널)로 강미경 청라3동 주민자치회장, 이종철 前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이재현 前 서구청장이 참석하였으며, 하천 조성의 문제점과 사업시행자인 LH의 책임, 하천 복원을 위한 대책과 주민참여 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모았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LH의 소극적인 태도를 강력하게 지적하고 청라1․2․3동 주민자치회와 청라생태하천 네트워크를 주축으로 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요구할 것이며 서해구청 및 지역 정치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심곡‧공촌천의 잘못된 하천 조성 책임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의견에 충분히 공감하며, 구 역시 민․관이 함께하는 TF 구성 등 주민들과 힘을 합쳐 함께 대응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 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