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스포츠 비즈니스 전문기업 스포텍코리아(대표 김상우)가 주관한 ‘2026 한・중 청소년 풋살 문화교류 캠프(K-C Futsal Friendship Cup 2026)가 양국 청소년과 내빈 등 712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달 24일 경기대 수원캠퍼스 K-풋살파크서 막을 내렸다.
한・중수교 34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24일부터 3박4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초・중・고 16팀과 한・중 혼합 8팀이 참가해 클럽 교류전 등 친선경기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한국국제문화교류원과 중국국제청년교류중심(공청단)이 공동 주최했다. 또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성평등가족부, 주한중국대사관, 경기도교육청, 수원시,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경기대학교 등이 후원했다.
대회 기간 동안 중국 청소년 참가자들은 수원월드컵경기장 탐방,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 관람, 수원중앙예닮학교 한국 전통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가졌다.
한국 5인제 축구인 풋살을 매개로 국제 스포츠 교류의 첫 사례를 남긴 이날 시상식에는 손율 경기학원 이사장, 곽영길 아주미디어그룹 회장, 김현수 경기대 총장직무대행, 이병진 수원도시재단 이사장, 김현삼 경기미래세대재단 대표, 고명진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장, 송기출 한국국제문화교류원장, 유원희 한국예술행정협회장, 손수익 한국비큐국제교류진흥원장, 신상철 서울랜드 대표, 김상우 스포텍코리아 대표와 중국 옌타이(烟台)시 대외우호협회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김상우 대표는 “풋살 스포츠파크가 생활스포츠의 명소로 자리 잡아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건전한 지역사회 문화를 창출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지역과 국가를 잇는 행사를 확대해 국제 스포츠 교류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