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서울=김학현 기자】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행사가 지난 6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연리지와 루시아아카데미가 공동 주관했으며, 시민들과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현충일의 역사적 의미를 기억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희생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태극기 문양을 활용한 한복을 착용한 참가자들이 광화문 일대에서 퍼레이드와 기념행사에 참여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전통 한복의 아름다움과 태극기의 상징성이 결합된 의상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체성을 표현하는 문화 콘텐츠로서 눈길을 끌었다. 행사 참가자들은 오전 10시 현충일 추념식에 맞춰 묵념의 시간을 갖고,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어 태극기 한복 퍼레이드와 기념 촬영,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행사는 특히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애국 문화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서울 방배이수초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박이안 학생과 부모, 조부모 등 3대 가족이 함께 참석해 현충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개표율 99.98% 기준 이현찬 당선인은 35,723표(55.59%)를 획득하며 25,846표(40.22%)를 얻은 국민의힘 신봉규 후보를 제치고 승리를 확정지었다. 진보당 백은지 후보는 2,688표(4.18%)를 기록했다. 【매일뉴스ㅣ인천=정병길 기자】 이번 선거에서 이현찬 당선인은 지역 발전과 민생 회복, 교통·주거 환경 개선,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정책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얻었다. 이현찬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소중한 한 표 한 표로 보내주신 은평구민 여러분의 선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거 과정에서 보여주신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지역 발전과 국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당과 이념을 떠나 은평구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는 서울시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 연 날리기 =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 임동일 부총재 / 사진 = 본인 제공 ] 지역 사회 각계에서도 축하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주민들은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