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취임 100일을 맞은 이기형 김포시장이 4년 내 서울5호선 연장 착공의 첫 삽을 뜨고 인천2호선과 서부권광역급행철도의 완성으로 김포시민의 출퇴근 고통을 확실히 끊어내겠다고 천명했다. 동시에 선교통 후입주 선제 대책으로 버스와 도로가 먼저 열리는 책임 행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6일 민선9기 출범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100일간의 시정 운영 성과와 향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취임 이후 100일간 시민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시민 일상의 시급한 문제 해소에 집중해 왔다면, 이제는 시민 의견이 기반된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해내겠다는 목표다. 이기형 시장은 민선9기 김포시정의 철학과 목표로 왜곡된 행정과 비효율을 걷어내고 원칙을 바로 세우는 비정상의 정상화, 핵심 인프라를 끝까지 책임지고 매듭짓는 중단된 사업의 지속과 완성, 일자리와 의료, 문화가 풍요로운 미래자족사회 준비를 언급했다. 원칙은 공정하게 바로 세우고, 추진은 속도감 있게 실행해 김포의 멈췄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는 각오다. 이 시장은 “민선9기에서 정치적 구호에 그치는 공약은 하나도 없다. 수년간 갈등으로 꼬여있던 실타
【매일뉴스ㅣ전국=정병길 기자】 유네스코 생태수문학 시범유역으로 지정된 시화호의 이야기를 세계에 전할 ‘유스 앰버서더단’이 출범했다. ▲ 시화호유스앰버서더 발대식 참가청소년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있다 (사)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대표이사 서정철, 이하 파트너십)은 지난9월19일 경기 시흥시 시화호환경문화센터에서 시흥·안산·화성 청소년 20명을 ‘2026 시화호 유스 앰배서더(Sihwa Lake Youth Ambassador)’로 위촉하는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유스 앰배서더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시흥시·안산시·화성시가 공동 추진하는 ‘시화호 지역 공동 문화·홍보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안산시청소년재단, 화성시 여성가족청소년재단 소속 청소년 가운데 지원자를 받아 파트너십이 구성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발했다. 이들은 시화호의 생태적 가치와 회복의 역사를 국내외에 알리는 청소년 대사 역할을 맡는다. 이날 행사에는 참가 청소년과 보호자, 3개 시 청소년재단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발대식에서는 베트남 현지 운영 협력기관인 KEI가 해외 활동을 앞둔 참가자와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베트남 문화 이해 교육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시민과 함께 김포대도약’을 이끄는 이기형 김포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민선9기 시정의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단순 성과 발표를 넘어 시민 삶의 변화로 나아가는 과정과 향후 변화상을 시민들과 함께 결정하고 나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시는 오는 7일 김포아트홀 3층 대강당에서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과의 톡톡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 의견에 귀기울여 생활 속 불편 해소로 시민체감도 높은 행정 구축에 주력해 온 이기형 시장은 이날 직접 무대에 올라서 100일간 현장 속에서 만난 시민들의 다양한 바람과 이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과 교통·교육·경제·복지·문화 등 분야별 체감도 높은 시민 변화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김포 미래 방향도 시민과 함께 논한다. 이기형 시장은 이날 시민에게 민선9기 출범 이후 추진해 온 주요 시정과제와 분야별 정책을 소개한 후, 공약사업에 대한 시민 의견을 확인하는 정책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민선9기 김포시는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지난 100일을 출발점으로, 시민의 자존감을 세우는 도약으로 시민 일상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이끌어 나간다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김포시(시장 이기형)가 오는 10월 19일부터 임산부·배우자·양가 부모를 대상으로 한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김포 최초로 시행되는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사업은 이기형 김포시장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정책으로 구현한 ‘시민제안 생활밀착형 공약’으로, 시민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진 민생 중심 정책이라는데 큰 의미다. 이기형 시장은 시민제안이 정책이 되는 구조를 제도화하겠다고 강조하며, 김포형 시민참여 시정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해 온 바 있다. 이 시장은 당선 전부터 시민들과의 직접 면담과 정책간담회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민생 중심 정책을 마련해 왔고, 이번 백일해 예방접종은 그 일환이다. 이번에 시행되는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사업은 영유아의 백일해 감염을 사전에 철저히 차단하기 위해 아기와 접촉 빈도가 높은 예비부모의 접종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실질적 대책이다. 무료접종 대상은 김포시에 거주하는 ▲임신 27주~36주의 임신부 ▲출산 후 60일 이내의 산모 ▲배우자(사실혼 포함) ▲임산부와 배우자의 양가 부모다. 백일해는 발작성 기침이 특징인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이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이기형 시장이 김포 숙원이었던 골드밸리산단 출퇴근길 문제를 인천과의 협력으로 해소했다. 시는 오는 10월 1일(목)부터 완정사거리~광화문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1002번의 노선을 변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 변경으로 인해 인천1호선 및 인천2호선 환승을 통해 김포골드밸리산단까지 버스로 한 번에 갈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고, 이로 인해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 체감도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1002번 노선의 차고지가 기점인 완정사거리(인천서구) 인근에서 양촌읍 대포리 차고지(해병2사단입구)로 변경에 따라, 시는 인천시와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와 연계하는 노선변경을 이끌어냈다. 이번 노선 변경으로 기점이 완정사거리에서 해병2사단입구 정류소로 연장되고, 이젠테크노존, 황금산단3교차로, 검단오류역, 왕길역 정류소를 추가 경유하게 된다. 종점은 광화문역7번출구에서 염창동아3차아파트로 단축된다. 특히 해병2사단입구 ~ 완정사거리 구간 연장에 따라 인천1호선(아라역), 인천2호선(완정역, 왕길역, 검단오류역)에서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까지 버스 운행으로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됐다. 이밖에도 정체가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김포시(시장 이기형)가 지난 22일 김포시 고촌읍 아라뱃길광장에서 경기도와 공동 주관한 ‘2026년 가축전염병 가상방역훈련(CPX)’을 실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훈련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대비해 가축질병 위기관리 매뉴얼에 따른 대응 절차를 숙달하고, 관계기관의 현장 대응 능력과 협력 체계를 통하여 질병발생 시 조기 차단과정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김포시 월곶면 야산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가 ASF 양성으로 판정된 뒤, 돼지농장에서 의심축 신고와 확진이 이어지는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이어, 의심축 신고부터 가축방역관의 현장 임상검사, 정밀검사 결과에 따른 확진과 후속 대응까지 상황별 신속한 방역 절차로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 과정을 시연했다. 또한, 인접 강화군 구제역 발생상황을 감안하여 축산농가의 훈련 참석을 제외하고 방역관계자를 대상으로 훈련을 실시했으며, 훈련 종료 후 농림축산식품부·농림축산검역본부 등 유관기관과 김포시 구제역 방역추진 사항 현장 점검회의를 병행했다. 경기도와 김포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가축전염병 발생 시 기관별 역할과 대응 절차를 확인하고, 신속한 초동 대응과 관계기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김포시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신규사업 대상지 선정으로 국·도비 274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66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성과는 이기형 시장이 취임 직후부터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22일 김포 내 상습 침수 구역인 ‘신곡지구’가 ‘2027년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신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곡지구는 그동안 집중호우 시 배수 불량으로 주택가 및 상가 침수가 반복 발생돼 대책 마련이 시급했던 지역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취임 직후부터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며, 상습침수지역인 신곡지구를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 침수 피해 주민 및 상인들과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한 바 있다. 이어 반복되는 재해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정밀 조사와 실효성 있는 대책 수립을 지시하는 등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시는 오는 2027년부터 5년간 하수관거 정비, 펌프장 개선, 저류조 증설 등 침수 예방을 위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신곡지구 일대 주민들의 인명 및 재산 피해 우려가 근본적으로 해소될 뿐만 아니라, 지역의 재난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이기형 김포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21일 대명항을 찾아 민생 현장 살피기에 나섰다. 이 시장은 부시장 및 전 실·국·소장과 함께 대명항에서 현장행정 회의를 개최, 신축 수산물직판장을 점검하고 어업인들의 영업 환경을 살폈다. 이기형 시장은 이날 직판장 신축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어업인들과 소통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루기 위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 모색에 적극 나섰다. 특히, 어업인들의 안정적 판매 활동을 돕고 방문객 이용 편의를 증진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애로사항 등을 세심히 살폈다. 이와 함께 어촌뉴딜 300사업과 국가어항 추진 현황 등 대명항의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서도 꼼꼼히 짚었다. 이기형 시장은 “대명항은 지역 어업인들의 삶의 터전이자 김포의 중요한 해양자원”이라며 “대명항이 어업인들의 안정적 소득 기반으로 자리매김하고, 관광객의 편리하고 즐거운 수산물 구매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산물직판장 신축 공사는 2024년 10월 착공했으며, 현재 일부 조명공사와 주차장 정비, 직판장 바닥 물고임 정비 등 마무리 공정이 남아 있다.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김포시(시장 이기형)가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김포형 스마트도시 전략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도시 현황 및 여건 분석, 관련 부서 의견 수렴, 시민 설문조사, 리빙랩 등 그동안의 추진성과를 종합 점검하고, 스마트도시계획의 핵심 추진 방향과 실행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단순히 기술 중심의 접근에서 벗어나 생활밀착형 도시문제 해결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제고하는 ‘김포형 스마트도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분야별 스마트도시서비스 추진 방향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김포시의 도시 여건에 부합하는 스마트도시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부서 및 전문가 자문을 거쳐 계획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며, 오는 12월까지 수립을 완료하고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 중장기 김포시 스마트도시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스마트도시는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긴밀히 협업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라며, “기존 도시계획과의 정합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담아내어,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 김포시(시장 이기형)는 지난 17일 김포아트홀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힐링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포시가 주최하고 김포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기원)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 곳곳에서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힐링음악회에서는 12인조 김포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친숙한 영화 음악과 트로트 등을 연주하며 행사의 문을 열었다. 이어 바리톤 안갑성이 「노트르담 드 파리」의 주요 곡을 비롯한 뮤지컬 음악을 선보이며 사회복지 종사자와 시민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선사했다. 2부 기념식은 이남훈 김포시사회복지협의회 수석부회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등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사회복지 현장에서 지역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2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김포시장 표창 6명 ▲김포시의회의장 표창 3명 ▲국회의원 표창 4명 ▲경기도의회의장 표창 2명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1명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1명 ▲김포시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3명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 김포시(시장 이기형)는 지난 9월 12일(토)부터 13일(일)까지 2일간 진행된 ‘제29회 김포포도 직거래장터-캠벨얼리’ 행사가 시민들의 열띤 호응 속에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김포시포도연구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직거래장터는 관내 3개 농협(신김포농협, 김포농협, 김포고촌농협) 및 엘리트농부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열렸으며, 김포시포도연구회 소속 46농가가 참여해 김포 포도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알렸다. 행사 기간 동안 총 8,700상자 판매량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고품질 김포포도(캠벨얼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신뢰와 직거래를 통한 합리적인 가격 제공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행사 첫날인 12일(토) 오후 4시, 김포농협 로컬푸드 행사장에서는 김포 포도의 품질 향상과 농가 사기 진작을 위한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형 김포시장을 비롯해 지역 각계각층의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포도 품평회에서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하경자 농가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금상 이현규 ▲은상 박도경 ▲동상 전순임 농가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 김포시(시장 이기형)가 장기간 지연되어 온 지역 숙원사업인 시도22호선(고막~용강) 도로 개설사업 추진에 본격적인 속도를 낸다. 김포시는 지난 9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와 「시도22호선(고막~용강)도로개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공공토지비축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10일 국토교통부의 2026년도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공공토지비축사업은 LH 토지은행이 공공사업에 필요한 토지를 미리 보상 매입하고, 사업시행시에 공급하는 제도로서 김포시의 초기 보상비 부담을 완화함과 동시에 신속한 공사를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본 도로개설사업은 김포국제조각공원(김포시청소년수련원)인근 고막리부터 용강리 민통선까지 연결하는 연장 4.2km, 폭 12m(2차로) 규모의 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391억 원이 투입된다. 그동안 보상비 확보 등의 어려움으로 토지보상이 지연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김포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2026년 하반기 공공토지비축사업 승인을 거쳐 내년 초 LH를 통한 토지보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2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 김포한강신도시에서 2000번 버스를 타고 GTX-A 킨텍스역으로 바로 갈 수 있는 노선이 생기면서 김포-서울역 출퇴근길 선택지가 다양해졌다. 김포시(시장 이기형)는 오는 9월 14일(월)부터 한강신도시 ~ 서울역 방면 출퇴근 이용 개선을 위해 시내버스 2000번 노선의 GTX-A 킨텍스역을 경유하는 노선 변경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골드라인~공항철도, M6117번 이용, 33번~GTX-A 외에도 2000번~GTX-A 이용수단이 확보되면서 서울역 출퇴근길 선택지가 확대된 것이다. 이는 민선9기 교통분야 제10호 『GTX-A(킨텍스 등) 연계버스 및 골드라인 혼잡 시간 대 버스 투입 확대』 공약사항의 일환으로, 이기형 시장은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하루도 그냥 보고 있을 수 없다. GTX-A 킨텍스역을 이용해 시민 편의를 확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신속한 노선 확충을 지시한 바 있다. 시는 2000번 버스를 타고 GTX-A를 이용할 경우 구래동에서 서울역까지 약 1시간, 장기동에서 서울역까지는 약 52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노선 변경의 주요 내용으로 ▲LH한가람마을2단지 ▲우미린아파트후문 ▲호수마을이편한세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김포시(시장 이기형)가 AI 시대, 도서관의 역할을 새롭게 조명하는 독서대전을 개최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AI 시대 인간이 키워야 할 자신만의 기준을 키우는 힘이 중요해지고 있고, 그 힘을 키우는 가장 오래되고 익숙한 공간으로 ‘도서관’을 재조명하는 메시지가 신선했다는 목소리다. 김포시는 5일 전야제로 시작해 6일 야외행사까지 모담도서관에서 ‘책, 일생의 기쁨’을 주제로 ‘2026 김포 독서대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김포 독서대전은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 속, 도서관이 첨단 기술과 인문학이 공존하는 공간으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시민들로 하여금 직접 참여하게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별전시 「AI(인공지능) 시대 책에서 답을 찾다」를 통해 빠르게 답을 얻는 시대일수록 사람과 사회를 깊이 이해하고 스스로 질문하는 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AI 체험존에서는 AI 캐리커처, 휴머노이드 로봇 등을 직접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며 해 미래기술과 공존하는 도서관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북콘서트에서는 은희경 작가와 김나영 평론가를 초청, 「AI 시대, 문학으로 사람읽기」 주제로 시민들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이기형 김포시장이 시민들의 문화 공간으로 시장실을 옮겨, 문화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위해 나온 시민들과 마주 앉아 시민 생활 속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 시민들은 모담공원 편의시설 개선 및 휴게 쉼터 보완, 아트빌리지 전시관 활용 범위 확대, 버스정류장 쓰레기통 비치, 불법유턴 및 밤샘주차문제 개선, 건널목 앞 쓰레기 수거 옮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질문했고, 이기형 시장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현재 상황을 설명하고 향후 회신을 약속했다. 시는 5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운양동 김포아트빌리지에서 「시장이 ON다!」 이동시장실 2회차를 운영하고, 시민들의 생활 불편사항과 시정 건의사항 50여 건을 현장에서 소통했다고 밝혔다. 2회차가 열린 김포아트빌리지는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연중 이어지는 김포의 대표 문화예술 공간으로, 주말이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과 어르신들이 몰리는 곳이다. 시는 문화·여가 등 가족의 일상과 맞닿은 의견을 폭넓게 들을 수 있는 장소로 보고 2회차 운영지로 선정했다. ‘시민의 목소리 ON, 현장 소통 ON’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현장에서는 아트빌리지를 찾은 시민이 발걸음을 멈추고 시장과 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