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영종구청 초대 구청장으로 선출된 손화정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12일 운남동 중구 평생학습관 4층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인수위는 행정문화경제산업 분과, 보건복지교육환경 분과, 도시건설안전교통 분과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김진회 전 인천시장 비서실장이, 부위원장은 강원모 전 인천시의원과 공용득 전 인천대학교 교무과장이 맡았다. 위원회는 신설 영종구의 조직, 기능, 예산과 함께 민선 9기 구정 목표, 당선인 공약, 지역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 생활안전망 구축을 위한 ‘영종안심24’와 함께 GTX-D·E 교통 인프라 확충, 공공종합병원 설립, 공항경제권 미래 일자리 확대, 환승관광·관광특구 추진, 행정타운 조성 등 5+1 핵심 공약에 관한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인수위는 구정 현황 보고, 부서별 업무 보고, 현장 방문, 구정 비전 및 목표 수립, 사무 인수인계서 작성 등 일정에 따라 활동을 이어간다. 영종구 출범에 맞춰 공약사항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손화정 당선인은 “영종구청장의 1시간은 13만 7천 시간에 해당한다”며 “구민의 선택이
【매일뉴스ㅣ인천=이기신 기자】 지난 6·3 지방선거 당일 인천 지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고 있다. 투표가 지연되거나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를 두고 정치권은 물론 대학가까지 나서 선거관리위원회의 무능과 부실 행정을 강하게 규탄하며 전방위적인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인천 18곳 투표소 용지 부족… 선관위, 늑장·부실 파악 '빈축'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시 선관위에 추가 송부를 요청한 인천 지역 투표소는 총 18곳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구별로는 연수구 6곳, 남동구 6곳, 미추홀구 3곳, 계양구 3곳이다. 이 가운데 실제로 추가 송부된 투표용지를 사용해 투표를 진행한 곳은 연수구 6곳, 남동구 2곳, 미추홀구 2곳, 계양구 1곳으로 파악됐다. 선관위의 부실한 현장 파악과 '말 바꾸기'식 대처도 도마 위에 올랐다. 당초 인천시선관위는 선거 이튿날인 4일 사과문을 통해 투표가 지연된 곳이 연수구 송도5동 제1투표소와 동춘1동 제6투표소 등 2곳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선거가 발생하고 6일이 지난 9일에서야 재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잠시라도 투표가 지연
【매일뉴스ㅣ인천=이기신 기자】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아쉽게 낙선한 이대형 전 후보가 무효표 재판정과 재검표를 요구하는 선거소청을 지난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했다. 이대형 전 후보는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입장문을 발표하고 "인천시민의 한 표가 제대로 존중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선거소청을 신청한다"며 "민주주의의 기본은 모든 표가 정확하게 반영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는 현직인 도성훈 교육감이 54만2천849표(36.35%)를 얻어 당선됐고, 이대형 후보는 53만1천629표(35.59%)를 획득해 1만1천220표, 득표율 기준 0.76%포인트 차이로 석패했다. 반면 무효표는 5만5천410표에 달해 당선자와 2위 후보 간 표 차이의 약 5배 수준을 기록했다. 이 후보 측은 이러한 결과를 근거로 무효표 판정 과정에 대한 객관적 검증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후보는 입장문에서 "선거 결과가 매우 근소한 차이로 결정된 만큼 모든 투표가 정확하게 반영됐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시민의 한 표가 흔들렸다는 의문이 제기됐다면 후보자는 침묵할 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소청에서는 무효표 판정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제10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마무리된 가운데 인천 부평구에서 한 초선 여성 정치인의 이색적인 행보가 지역사회에 잔잔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부평구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조한결 당선인이다. 노종면 국회의원실 사무차장 출신인 조 당선인은 당선 직후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 감사 인사를 전하는 이른바 ‘대면 당선 인사’에 나서며 주목받고 있다. 대부분의 선거가 끝난 뒤 당선인들이 현수막이나 SNS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하는 것과 달리, 조 당선인은 당선 다음 날 곧바로 지역구인 부평시장역을 찾아 퇴근길 시민들과 직접 만났다. 이번 행보는 조 당선인이 처한 선거 환경과도 무관하지 않다. 조 당선인이 출마한 부평1동·부평4동 선거구는 후보자 수와 의원 정수가 같아 별도의 투표 없이 당선이 확정되는 무투표 선거구였다. 현행 선거법상 무투표 당선 지역 후보자는 선거운동을 할 수 없어 선거 기간 동안 주민들과 직접 만날 기회가 사실상 제한됐다. 조 당선인은 이러한 아쉬움을 당선 이후 직접 주민들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해소했다. 그는 부평시장역 역사에서 시민들에게 허리를 숙이며 “부평구의원으로 당선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경찰청(청장 한창훈)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일인 2. 3.부터 시경찰청 및 10개 경찰관서에 수사전담반 72명을 편성하여,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흑색선전 ▵금품수수 ▵공무원선거관여 등 선거범죄를 단속한 결과, 선거일(6. 3.)까지 선거사범 총 114명을 단속하여 2명을 송치하고, 104명을 수사 중이다. 선거범죄 유형별로는 허위・가짜뉴스 유포 등 흑색선전(49명, 43%)이 가장 많았으며, 흑색선전의 수단을 기준으로 분류하면 ▵오프라인 흑색선전이 20명, ▵SNS 등 온라인 흑색선전이 29명으로 확인되었다. 선거의 공정성과 안전한 선거운동을 보장하기 위해 선거폭력에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한 결과, 폭력행위자 20명을 단속하여 수사 중이다. 수사 단서별로는 고소・고발이 75명(65.8%)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신고・진정이 26명(22.8%), ▵선관위 고발・수사의뢰가 8명(7%), ▵첩보・자체인지가 5명(4.4%) 순이었다. 인천경찰청은 선거범죄 중추적 수사기관으로서, 오늘부터 4개월 간(6.4.~10.2.) 「선거사건 집중수사기간」을 운영하여 당선 여부를 불문하고 모든 선거사건을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소속 6·3 지방선거 및 보궐선거 당선인들이 4일 인천 수봉공원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참배 행사에는 박찬대 인천시장과 고남석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을 비롯해 김교흥·정일영·이훈기·허종식·조성택 중구·옹진·강화 지역위원장이 참석했다. 특히 보궐선거를 통해 연수구갑 국회의원에 당선된 송영길 국회의원, 김남준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진규 검단구청장, 이병래 남동구청장, 손화정 영종구청장, 박종혁 인천시의원, 조성환 인천시의원 등 6·3 지방선거 당선자들이 대거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참배했다. 참석자들은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한 뒤 묵념을 올리며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어 시민들의 선택으로 당선된 공직자들은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현장을 취재한 인터넷신문 매일뉴스와 유튜브 채널 인천의소리는 참배 직후 주요 당선인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송영길 국회의원은 "시민들이 보내주신 성원과 기대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연수구와 인천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구민 여러분께서 다시 저를 믿어주셨습니다. 이 무게를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부평구민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를 지지해주신 분도, 다른 후보를 택하신 분도, 하나같이 부평을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잘 압니다. 선택은 나뉘었어도, 더 좋은 부평을 바라는 뜻은 다르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이제 그 모든 뜻을 하나로 모아 가겠습니다. 세 번째 임기는 영광이기에 앞서 책임입니다. 부평을 여기서 멈추게 두지 말라는, 끝까지 해내라는 구민의 당부로 받들겠습니다. 처음의 그 마음으로, 더 단단히 일하겠습니다. 부평의 오랜 과제들이 이제 막 길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열어온 길을 끝까지 완성하고, 지금의 성과를 부평의 더 큰 도약으로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6월4일 부평구청장 당선인 차준택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의 당선이 유력해지면서, 인천 교육 역사상 최초의 ‘3선 교육감’ 탄생을 눈앞에 두게 되었다. 4일 오전 1시 40분 기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교육감 선거의 개표율이 50.5%를 보인 가운데, 도성훈 후보가 28만 6,040표(37.8%)를 획득해 당선 유력 고지에 올랐다. 경쟁상대인 이대형 후보는 25만 422표(33.1%), 임병구 후보는 21만 8,462표(28.9%)를 각각 기록 중이다. 2010년 교육감 직선제 이후 도 당선인은 처음으로 인천에서 3선 고지에 올랐다. 나근형 전 교육감이 2010년 당선돼 3선으로 분류되지만, 이전 2번은 간선으로 직을 수행해 직선은 아니다. 도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재임시절 공약이행률 99.1%와 8대 공약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 했다. 그가 제시한 3기 ‘학생성공시대 완성’의 청사진은 기초학력을 다지고,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공교육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우선 자신의 대표 교육 브랜드인 ‘읽걷쓰(읽기·걷기·쓰기)’를 기반으로 기본교육 완전 책임제를 추진한다. 모든 초등학교에 기초학력 전담교사를 배치하고 원도심 지역에 자기주도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김정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미추홀구청장 선거에서 당선되며 민선 9기 미추홀구정을 이끌게 됐다. 김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된 뒤 발표한 소감을 통해 "이번 선거에서의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다"라며 "더 나은 미추홀을 바라는 구민 여러분의 염원과 희망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선거기간 동안 골목골목을 누비며 만난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와 삶의 현장에서 들려주신 간절한 바람과 소망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구민들께서 맡겨주신 책임을 다하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구민만 바라보며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미추홀구의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주민들의 열망이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 민생 회복과 원도심 활성화, 재개발·재건축 사업 추진, 복지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선거 과정에서 경쟁한 이영훈 후보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당선인은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미추홀구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이영훈 후보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선거기간 동안 불철주야 애써주신 당직자와 선거운동원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광역시 강화군수 선거에서 박용철 후보의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집계에 따르면 6월 3일 오전 0시 58분 기준 개표율 99.96%를 기록한 가운데 박용철 후보는 55.44%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한연희 후보는 44.55%를 얻어 추격했으나, 두 후보 간 격차는 10.89%포인트로 집계됐다. 개표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박 후보의 당선은 확실시되고 있다. 이번 강화군수 선거는 지역 발전 전략과 관광 활성화, 교통망 확충, 농·어업 경쟁력 강화 등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박 후보는 개표 초반부터 강화읍과 선원면, 불은면 등 주요 지역에서 우세를 보이며 안정적인 리드를 유지했다. 당선 확실 소식이 전해지자 선거사무소에는 지지자들이 몰려들어 환호와 박수로 승리를 축하했다. 박용철 후보는 당선 소감을 통해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선거 과정에서 나타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모두가 함께하는 강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화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에 집중하겠다"며 "군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의 당선이 유력해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집계 결과, 6월 3일 자정 기준 개표율 29.27%를 기록한 가운데 박찬대 후보는 61.64%를 득표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는 37.30%, 이기봉 후보는 1.05%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박 후보는 유 후보를 24.34%포인트 차이로 앞서며 사실상 승기를 굳힌 것으로 분석된다. 개표 초반부터 인천 전역에서 우세를 보인 박 후보는 원도심과 신도시를 가리지 않고 고른 지지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젊은 층과 무당층의 표심을 흡수하며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반면 현직 시장인 유정복 후보는 개표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향후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정치권에서는 박 후보가 당선될 경우 인천시정의 세대교체와 함께 교통·경제·도시개발 정책 전반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고 전망하고 있다. 한편 이번 인천시장 선거는 수도권 최대 승부처 가운데 하나로 꼽히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아왔다. 최종 개표 결과는 새벽 시간대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광역시 서해구청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구재용 후보의 당선이 유력해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집계에 따르면 6월 3일 0시 33분 기준 개표율 47.29%를 기록한 가운데 구재용 후보는 58.78%의 득표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국민의힘 강범석 후보는 37.98%, 김용섭 후보는 3.22%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현재 구 후보는 강 후보를 20.80%포인트 차이로 앞서고 있어 남은 개표 결과를 감안하더라도 당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선거는 인천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새롭게 출범하는 서해구의 초대 구청장을 선출하는 역사적인 선거로 관심을 모았다. 구 후보는 검단·청라·가정·석남권을 중심으로 고른 지지를 확보하며 개표 초반부터 우세를 유지했다. 정치권에서는 초대 서해구청장에게 행정체제 개편 이후 지역 정체성 확립과 균형발전, 생활 SOC 확충 등의 과제가 주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최종 개표 결과는 새벽 시간대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 후보별 득표 현황 (6월 3일 0시 33분 기준 / 개표율 47.29%) * 구재용 후보 : 58.78% * 강범석 후보 : 37.98% *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광역시 검단구청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진규 후보의 당선이 유력해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집계에 따르면 6월 3일 오전 0시 37분 기준 개표율 27.59%를 기록한 가운데 김진규 후보는 78.07%의 득표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국민의힘 박세훈 후보는 21.92%를 기록하며 뒤를 쫓고 있으나, 현재 두 후보 간 격차는 56.15%포인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선거는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새롭게 출범하는 검단구의 초대 구청장을 선출하는 선거로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김 후보는 개표 초반부터 검단신도시와 원당·마전·불로·당하권 등 주요 지역에서 고른 지지를 확보하며 압도적인 우세를 이어가고 있다. 당선 유력 소식이 알려지자 선거사무소에는 지지자들이 몰려들어 환호와 박수를 보냈으며, 일부 지지자들은 꽃다발을 전달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김진규 후보는 당선 유력 소감에서 "검단구민 여러분의 선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초대 검단구청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검단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통망 확충과 생활 인프라 개선, 교육·문화시설 확대를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광역시 계양구청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형우 후보의 당선이 유력해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집계에 따르면 6월 3일 오전 0시 43분 기준 개표율 38.01%를 기록한 가운데 박형우 후보는 73.13%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국민의힘 이병택 후보는 26.86%를 기록하고 있으며, 두 후보 간 격차는 46.27%포인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개표 추세가 유지될 경우 박 후보의 당선이 사실상 확실시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번 계양구청장 선거는 계양테크노밸리 조성, GTX-D 추진,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원도심 재생 등 굵직한 지역 현안을 앞두고 치러진 만큼 유권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박 후보는 개표 초반부터 계산동, 작전동, 효성동, 계양신도시 예정지 일대 등 주요 지역에서 고른 지지를 확보하며 압도적인 우위를 이어가고 있다. 당선 유력 소식이 전해지자 선거사무소에는 지지자들이 모여 환호와 박수를 보냈으며, 일부 지지자들은 "계양 발전의 적임자"를 외치며 승리를 축하했다. 박형우 후보는 당선 유력 소감에서 "위대한 선택을 해주신 계양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매일뉴스ㅣ인천=이기신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인천시장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가, 강화군수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박용철 후보가 각각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3일 오후 9시 50분 현재 인천시장 선거 개표율은 3.11%를 기록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가 58.62%를 얻어 40.44%를 기록한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를 앞서고 있다. 개혁신당 이기붕 후보는 0.92%를 기록했다. 강화군수 선거는 개표율 46.58%를 기록한 가운데 국민의힘 박용철 후보가 52.52%를 얻어 47.47%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후보를 5.05%포인트 차로 앞서고 있다. 옹진군수 선거에서는 개표율 34.41% 기준 더불어민주당 장정민 후보가 56.89%를 얻어 국민의힘 문경복 후보(43.10%)를 앞서며 우세를 보이고 있다. 인천 서해구청장 선거는 개표율 1.87%를 기록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구재용 후보가 65.94%를 얻어 국민의힘 강범석 후보(31.13%)를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인천시장 선거와 서해구청장 선거는 아직 개표 초반 단계에 머물러 있어 향후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