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중구 율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남공, 엄영숙)는 지난 21일 관내 88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9가구를 대상으로 관절 영양제를 전달하는 ‘만수무강 관절팔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로 세 번째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독거노인이 많은 율목동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기획됐다. 특히 관절 영양제를 전달함은 물론, 건강상담과 고독사 위험 가구 모니터링을 병행했다. 율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엄영숙 민간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이 관절 영양제를 통해 건강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 행복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박남공 율목동장은 “율목동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복지 특화사업을 기획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게 복지 사각지대 및 고독사 발굴 활동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지난 21일 김교흥 국회의원, 서지영 서구의원, 서구청 관계부서와 함께 천마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내 ‘(가칭) 서구 다문화 이음터’ 설치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다문화가족 지원과 시설 운영 활성화를 연계하는 구체적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서구청에 따르면, ‘서구 다문화 이음터’는 다문화가족 및 이주배경 아동 증가에 대응해 한국어 교육, 학교생활 적응, 부모교육 등 맞춤형 교육 수요를 지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은 교육장, 실습실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학부모·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형 프로그램 운영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인천시교육청 한국어 예비학교 공모를 통한 다문화 아동 대상 방과후 교육과 한국어·기초학력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와 함께 서구가족센터와 연계한 결혼이민자 및 거주 외국인을 위한 생활적응 교육, 다문화가족을 위한 부모역량 강화 및 진로·진학 설명회, 구민 동아리 활동 등이 사업 내용에 포함됐다. 고선희 의원은 “천마초 학교복합시설이 단순한 공영 주차장 확충이 아닌 다문화가족 지원 거점으로 활용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
[매일뉴스] 인천동구문화체육센터는 오는 5월 2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30분 환상가족음악극 <리틀 뮤지션 스페셜>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앙아시아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리틀 뮤지션 스페셜>은 추운 겨울, 해를 찾아 떠나는 어린 악사‘모비치’의 용기 있는 여정을 담고 있다. 무대 위에서 직접 펼쳐지는 다채로운 라이브 연주와 주변의 사물을 활용해 생생한 효과음을 만들어내는 기발한 연출은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하며, 마치 주인공과 함께 환상의 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생동감 넘치는 경험을 제공한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보편적인 정서와 예술적 완성도를 갖춘 이번 무대는 어린이들에게는 꿈을, 어른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휴식을 선사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웰메이드 극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동구문화체육센터는 이번 공연에 이어 오는 6월 27일‘클래식 시리즈, 산책II – 김홍박&아레테 콰르텟 <GOLDEN>’을 통해 관객들에게 품격 있는 클래식의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동구문화체육센터 관계자는“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와 부모가 나란히 앉아 웃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어린이들에게는 무한한 상상력을 어른들에
[매일뉴스] 연수구 송도4동 주민자치회(회장 양경엽)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를 위한 ‘파크골프 강좌’를 지난 20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강좌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신체 활동을 장려하고, 친목 도모와 커뮤니티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운영됐다. 강좌는 기본 교육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파크골프를 처음 접하는 주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스윙 자세와 경기 규칙을 배우고, 실제 코스를 체험하며 운동과 재미를 동시에 경험했다. 강좌에 참여한 주민들은 “프로그램 덕분에 운동도 하고 이웃과 친목도 쌓을 수 있어 좋았다.”, “처음에는 생소했지만, 강사님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연습하니 점점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 황용성)은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참여자 600여 명을 대상으로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에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계양구보건소, 대한결핵협회 인천광역시지부와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무료 검진을 제공하고, 결핵의 조기 발견 및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검진은 ▲흉부 X-ray 촬영 ▲객담검사 ▲검사 결과 안내 ▲필요시 CT 검사비 지원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방식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일자리 제공뿐만 아니라 건강관리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21일 구청 신비홀에서 각 부서 중대재해처벌법 의무 이행 담당 공무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중대산업재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관리과 중대재해대응팀 주관으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상·하반기 의무 이행 점검에 대비한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리 대상별 특성을 반영해 ▲비현업 종사자 담당 ▲2차 현업 종사자 담당 ▲3차 도급·용역·위탁 종사자 담당으로 구분, 총 3차례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의무 이행 및 안전·보건 관리 체계 이해 ▲대상별 위험 요인 파악 및 관리 방안 ▲도급·용역·위탁 관계에서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올바른 의무 이행 점검표 작성 방법 및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실제 사례 기반 대응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담당자의 현장 대응 능력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서 담당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해 구민과 종사자 모두가 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