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3월 22일 강화공설운동장, 강화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전국 단위 유소년 축구대회인 ‘제5회 강화군체육회장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강화군체육회가 주최·주관했으며, 강화스포츠클럽 4개 팀을 포함해 전국 각지에서 48개 팀, 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경기장을 찾아 대회 열기를 더했다. 대회는 유치부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학년별로 구분해 조별리그 및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경기장에는 가족들의 응원이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한편, 강화군은 생활인구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매년 전국 단위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에도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추가로 두 차례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강화군을 찾아준 선수단과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과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이하 시)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 이하 공사)는 3월 21일(토) 인천대공원에서 ‘우먼스 풋살 인천 2026’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성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관광객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공헌을 함께 실현하는 복합형 스포츠 행사로 마련됐으며, 시와 공사의 후원 아래 3년 연속 인천에서 열린다. ‘우먼스 풋살 인천 2026’은 여성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여가문화를 즐기고 교류할 수 있는 장으로, 올해는 전년 대비 참가 규모가 40개 팀으로 확대돼 더욱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참가 선수단과 동반객의 인천 방문이 늘어나면서 교통, 식음, 카페, 편의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지역 소비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지역 활성화 콘텐츠로서 의미를 더한다. 시와 공사는 주최 측과 협력해 참가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인천의 주요 관광자원과 즐길거리, 지역 매력을 사전에 홍보하고, 참가자들이 경기에 그치지 않고 인천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여 향후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우먼스 풋살 인
[매일뉴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11일, 주식회사 대형디앤씨(대표 조부형)와 선재도 파크골프장 조성에 따른 지역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우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주식회사 대형디앤씨는 민간투자를 통해 2026년도 하반기까지 총 36홀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옹진군은 시설 조성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 지원 및 지역 주민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상호 협력하며 지역상생발전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민간투자를 통한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주민 건강 증진 및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글로벌파크골프협회(대표 조정문)가 주관한 ‘제1회 글로벌파크골프 해외 중국 친선대회’가 중국 산둥성 위해(威海) 경제기술개발구 동포만(东浦湾)에서 개최돼 한·중 생활체육 교류의 새 지평을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사)글로벌파크골프협회 동호인 60명이 단체로 참가해 현지 표준화 27홀 코스에서 친선 경기를 펼쳤다. 중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음력 설 이후 경제기술개발구가 맞이한 첫 한국인 단체 입경 관광객으로, 동포만 파크골프장을 중심으로 한 ‘스포츠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약 2만8천㎡ 규모의 27홀 표준 코스에서 경기를 치른 뒤 해변 캠핑장과 카라반 숙박시설, 특색 음식 체험을 연계한 일정으로 1박2일 일정을 소화했다. 이는 단순 방문을 넘어 체류·소비를 동반한 복합 관광 모델로 평가된다. 동포만 파크골프장은 위해광안도시건설투자유한공사(威海广安城市建设投资有限公司)가 투자·조성했으며, 국가 5C급 캠핑장 자원과 연계해 ‘퍼팅하면 바다가 보이고, 이동하면 풍경이 바뀌는(推杆见海、移步易景)’ 해안형 코스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지난해 7월 개장 이후 누적 3천여 명의 중·외국인 방문객을 유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공모에서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계양구는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국제 양궁대회 운영 역량과 지속 가능한 발전 가능성을 정부로부터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계양구는 ‘글로벌 양궁 도시’로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공고히 해 나가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구는 국비 2억 2천5백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는 전년도에 이어 대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대회 규모 확대를 추진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은 지역 특화 스포츠 종목의 국제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계양구는 2년 연속 선정 성과를 통해 대회 기획력과 실행력, 계양아시아드양궁장 등 우수한 인프라를 고루 갖춘 도시임을 대내외에 입증했다. 구는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참가국 다변화를 위한 마케팅 강화 ▲대회 운영의 체계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양궁 문화 축제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
[매일뉴스] 사단법인 계양스포츠클럽은 지난 12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어린이 양궁 전문선수반을 대상으로 강화도에서 실시한 동계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은 한 해 동안 성실히 훈련해온 선수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다가오는 새 시즌을 대비한 재정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훈련 프로그램은 ▲소통 능력 강화 ▲단합 및 협동심 향상 ▲인격 형성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으며,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력 강화 훈련도 병행해 참가 선수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계양스포츠클럽 최종국 회장은 “어린 선수들이 집중 훈련을 통해 기술과 자신감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라며 “이번 전지훈련이 아이들에게 성취감과 자신감을 심어주고, 향후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과로 이어지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계양스포츠클럽은 어린이 양궁 전문선수 육성을 위해 취미반부터 전문선수반까지 단계별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한 훈련 환경 조성과 지역 양궁 저변 확대 활동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 스포츠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