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생들의 올바른 성 가치관 확립과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5월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나다움 THE[+] 더하기’성인지교육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성폭력에 대한 학생들의 대응력을 높이고, 존중과 배려에 기반한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교육 지원 범위를 지난해보다 확대하고,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급별 발달 단계에 맞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우선 ‘초등학교 3학년 성인권 통합교육’은 111개교 405학급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저학년 시기부터 인권 존중과 성인지 감수성을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중·고등학교 17개교 99학급에서는 양성평등교육을 통해 디지털 성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 과제를 직접 발굴하고 평등한 교실 문화를 구축한다. 아울러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학생참여형‘성인지 교육극’지원 사업도 병행한다. 공연 지원은 초등학교 26개교, 중학교 28개교, 고등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중학교는 디지털 성폭력 예방을 위한 샌드아트 공연, 초등학교와 고등학교는 맞춤형 뮤지컬 공연을 실시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29일 지역 내 6개 의료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10일 체결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 절차 ▲연계 대상자 선별 및 의뢰 절차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방법 ▲구체적 사례 분석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사업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고령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앞으로 협약 의료기관은 퇴원 시 환자의 상태를 파악해 구에 연계하고, 구는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해 의료·요양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퇴원 후에도 가정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자체와 의료기관 간 신속한 연계가 무엇보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대상 토지 33,813필지에 대해 토지 소유자 등 열람 및 계양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2026년도 계양구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0.90%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이번 지가 산정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필지별 지가 산정과 감정평가사의 정밀 검증을 진행했다. 또한 지난 4월 27일 개최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통해 토지 특성 조사의 객관성과 인근 지가와의 균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공시가격의 신뢰도 확보에 주력했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또는 계양구청 토지정보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 등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30일간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우편, 팩스,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 접수된 이의신청분은 지가의 적정성 여부를 재조사한 뒤 심의를 거쳐 6월 말까지 처리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주민의 주거 관리 역량을 높이고 생활 속 불편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2026년 마을 주택 관리소 집수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5월 14일부터 20일까지 총 5회차에 걸쳐 도화역사 2층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미추홀구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각 회차는 3시간씩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기초 공구 사용법 ▲세면기 및 수전 교체 ▲실리콘 시공 ▲조명 및 배선 기구 교체 ▲방충망 및 렌지후드 교체 등으로 실생활에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5월 4일부터 구청 누리집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구청(☎032-880-4649)으로 문의하면 별도의 신청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구청 관계자는 “이번 집수리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 간단한 수리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은 물론, 배운 기술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구정 공백 없는 안전 관리를 위해 최근 관내 주요 재난 취약지와 구호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풍수해 등 재난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김충진 남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재난 이재민을 위한 임시주거시설과 붕괴 방지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시설 운영 현황과 안전 조치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 중 하나인 만부주택은 재난 발생 시 이재민들이 거주할 수 있는 임시주거시설로, 김 권한대행은 이곳의 수용 능력과 함께 내부에 비축된 재해구호물자를 확인했다. 특히 응급구호세트 등 비축 물품의 관리 상태를 살피며 유사시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현광아파트는 노후 단지 옆 도로 밀림 현상으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었던 지역이다. 김 권한대행은 공사 구간의 균열이나 변형 여부 등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재해구호물자가 보관된 민방위교육장을 찾아 물류 체계와 비상 대응 능력도 함께 확인했다. 김 권한대행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
[매일뉴스] (재)인천중구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채진규)은 지난 29일 한중문화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의 날 ‘링크-up!’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링크-up!’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조직 내 소통·협업 체계 강화, 직원 간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운영됐다. 특히 전 직원이 참여하는 방식을 채택해 높은 참여율을 기록함은 물론,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무엇보다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조직문화 개선과 협업 기반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한 자리였다. 앞으로도 직원 역량 강화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중구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직원 역량 강화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