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5년 복권기금(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에서 ‘취약지역 녹색인프라 확충사업’ 광역자치단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복권기금(녹색자금) 지원사업은 나눔숲, 나눔길, 도시숲 등 숲을 통한 소외계층의 행복 증진을 목표로 매년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공모 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2025년 녹색인프라 확충사업에 선정된 전국 57개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결과, 인천광역시는 녹색인프라 확충사업 광역자치단체 부문에서 우수상(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상)을 수상했으며, 남동구는 무장애나눔길 부문에서 최우수상(산림청장상)을 받았다. 특히 인천시는 2025년 녹색자금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만수산 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 과정에서 남동구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 모니터링부터 평가 심사까지 공동으로 수행하며 시·구 간 협업 역량을 입증했다. 남동구는 만수산 도롱뇽마을 일대에 무장애나눔길 2.39km를 추가 개통해 총연장 5.14km에 달하는 전국 최장 산림형 무장애나눔길을 완성했으며, 이를 통해 교통약자들이 숲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까지 인천시는 총 14개소의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4일 강화터미널에서 ‘강화~서울역 M버스(광역급행버스)’ 노선 신설 유치를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군 관계자들은 강화터미널에 서명운동 부스를 설치하고, 대합실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서울역 직행 M버스 신설 서명운동의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강화군은 이달부터 서울역 직행 M버스 노선 신설을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서명운동을 통해 군민들의 염원을 하나로 모아, 이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노선 공모 신청 시 제출해 상반기 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2일에는 강화군 공직자들이 ‘강화~서울역 M버스 유치 결의대회’를 열고 노선 신설을 위한 전 직원의 역량 결집을 선언했다. 결의대회 직후 박용철 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은 현장에서 직접 서명에 참여하며 범군민 서명운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읍·면사무소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서명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한편,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서명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강화터미널 이용자들은 대중교통의 불편을 가장 크게 체감하는 만큼 서명운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부평깡시장, 진흥종합시장, 부평종합시장, 열우물전통시장을 방문해 민생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안애경 구의회 의장, 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의 수급 상황을 살피고, 고물가 및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이 체감하는 경기가 매우 어려운 시기인 만큼,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지역 경제의 뿌리가 견고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는 2026년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열우물전통시장이 선정됨에 따라 특화상품 개발과 시설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장경영지원사업 등 각종 지원사업을 연계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4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이하 KORA)와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3월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부평역과 굴포천역 로데오거리 등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폐비닐 전용 배출봉투를 배부하고 수거하는 시범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등 변화하는 자원순환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폐비닐 배출량이 많은 상가 지역을 중심으로 일반 종량제봉투에 혼합 배출되던 폐비닐을 줄여 생활폐기물 감축과 재활용 분리배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KORA는 50리터(L) 용량의 폐비닐 분리배출 전용봉투를 제작·지원하며, 부평구는 폐비닐 회수량 증대와 분리배출 홍보를 통해 고품질 재활용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명환 KORA 이사장은 “이번 협력사업을 통해 폐비닐 수거를 확대하고, 별도 배출을 통한 고품질 재활용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수도권 매립지 직매립 금지가 시행됨에 따라 재활용 가능자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폐비닐 분리배출과 수거를 통해
[매일뉴스] 계양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이수영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야간 시간대 골목길 안전 문제와 관련해 “안전은 주민이 체감하는 환경에서 완성된다”며, 생활안심 조명관리 체계로의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최근 계양구 원도심과 이면도로 일대에서 가로등 간격 불균형과 노후 조명, 어두운 골목길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일부 골목길에서는 조명이 설치돼 있음에도 밝기 편차가 커 체감 안전도가 낮다는 주민 의견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주거 밀집 지역에서는 야간 보행 시 심리적 불안감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 전 행정관은 단순 시설 확충이 아닌 관리 중심의 생활안전 행정 전환을 강조하며 다음과 같은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골목길 조도(밝기) 기준 재점검 및 사각지대 지도화 ▲노후 가로등·보안등 교체 우선순위 공개 ▲주민 신고 기반 ‘야간 안심구간’ 지정 운영 ▲CCTV·조명 위치 연계 점검으로 중복 설치 최소화 ▲유지보수 처리 기간 단축을 위한 전담 관리체계 검토 그는 “밝은 골목은 단순한 시설 문제가 아니라 주민의 일상과 직결된 행정의 영역”이라며 “예산을 늘리는 방식보다 관리 기준을 먼저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은 과정이 아니라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3일, 인천시청소년자립지원관(혼합형, 별바라기)을 방문하여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현장에는 국제성모병원장(고동현 신부)을 비롯해 서구청 아동행복과, 청년정책일자리과, 청년 자립랩(대표 조현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송원섭 신부를 만나 인천시청소년자립지원관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자립준비청년의 실태와 지자체 차원의 자원 연계 필요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자립지원관을 운영중인 (재)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은 자립준비청년의 일 경험을 위하여 2곳의 카페와 이마트24 석남태산점을 직접 매입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5대 사회성교육 및 정서 지원뿐 아니라 국제성모병원과 연계하여 적절한 치료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구청장은 “현재 서구에서 추진 중인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플랫폼’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청년들에게 필요한 자원을 공유하고, 청년센터 서구1939 및 서구복지재단 등 서구와의 협업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전했으며, 특히 약 70명의 서구 자립준비청년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지자체 차원에서 관심을 갖고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