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국내 석유제품 가격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영업 중인 주유소 65개소를 대상으로 유가 안정화 시까지 실시될 예정이며, 주유소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석유제품 유통질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위반 행위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폭리를 목적으로 하는 석유류 과다 구입 행위, 판매거부, 재고 은닉 등 의심 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석유제품 매점매석 신고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구는 “유가가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불법 유통 행위나 품질 저하 석유제품에 대한 우려가 높을 수 있으므로 구민들이 안심하고 석유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과 가격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불법 유통 및 매점매석 행위가 의심되는 경우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 석남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소연)에서는 이달 3주간 통장자율회 회원들과 함께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과 연계해 2026년도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은 석남1동 통장자율회 회원들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겨우내 쌓인 도로와 골목길의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음식물쓰레기 배출방법에 대한 홍보활동을 실시하며 주민 인식 개선에 나섰다. 박미경 통장자율회장은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마을 조성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소연 석남1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우리 동네 새봄맞이 새단장을 위해 땀 흘려 주신 통장자율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석남1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활성화하기 위해 ‘경력보유(단절)여성 구직활동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서구는 3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력보유(단절)여성을 대상으로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서구에 1년 이상 거주한 30~54세 경력보유(단절) 여성 50명으로, 1인당 최대 30만 원의 구직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취업 준비를 위한 교육비, 자격증 취득비, 면접활동비 등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신청자는 관련 증빙자료 제출을 통해 사후 정산 방식으로 지급받게 된다. 이번 사업은 경력보유(단절) 여성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여성의 고용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구직활동비 지원사업을 통해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다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부평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23일 부평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제2·3대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과 안애경 부평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인천시 주민자치연합회장, 각 동 주민자치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정하주 부개2동주민자치협의회장이 제3대 부평구 주민자치협의회장으로 취임했다. 이어 제3대 협의회 임원진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임하는 제2대 협의회장인 권철수 회장에게는 감사패를 수여했다. 권철수 회장은 “주민자치회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어려운 순간마다 함께해 주신 각 동 주민자치회장과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하주 신임 회장은 “주민의 목소리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회가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차준택 구청장은 “제3기 주민자치협의회의 새 출발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협의회가 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23일 사례관리 아동 12명과 함께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 성교육 체험관을 방문해 ‘드림 in 성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령별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이날 참여한 초등학교 1~2학년 아동들은 생명의 탄생 과정을 배우며 자신과 타인 모두가 소중한 존재임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내가 어떻게 태어났는지 직접 보고 만져보며 배우니 이해가 더 잘 됐다”며 “내 몸을 소중히 여기고 친구도 존중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반기에는 3~4학년과 5~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교실 내 경계 존중, 사춘기 변화, 온라인 성범죄 예방 등에 대해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사춘기에 접어들기 전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신체·건강 등 다양한 영역의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오는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앞두고, 주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 기반 조성과 서비스 연계 체계를 구축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통합돌봄사업은 나이가 많거나 몸이 불편한 주민, 퇴원 후 회복이 필요한 주민 등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생활하면서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함께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예를 들어 혼자 사는 어르신의 건강이 악화된 경우, 병원 치료와 함께 방문 건강관리, 식사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제공받을 수 있다. 계양구는 2025년부터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에 참여하며 제도 도입을 준비해 왔으며, 같은 해 관련 조례 제정과 전담 인력을 구성하는 등 본사업 추진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왔다. 또한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의료기관 및 복지요양기관 등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의, 통합지원회의 체계화, 실무 담당자 교육 등을 통해 제도 시행을 위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의료·요양·일상생활지원이 하나의 체계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돌봄 기반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