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부평구협의회(회장 홍삼곤)는 지난 4월 23일(목) 오후 2시, 부평구 에스칼라디움에서 자문위원, 부평구민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인천부평구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조별로 구성하여 각자가 품은 ‘평화’의 모습을 이야기하며 경청하는 ‘숙의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원활한 대화를 진행하기 위해 사전 교육을 마친 퍼실리테이터들이 배치되어 회의를 지원하였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참가자 인사나누기로 시작하여 비판없이 존중하고 경청하는 사회적 대화의 방법들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본격적인 대화에 앞서 내가 사는 지역과 한반도의 평화에 대한 공감 질문으로 △부평구의 자랑 생각해보기, △한반도가 얼마나 평화로운지 점수 매겨보기 시간을 가졌다. 테이블에 둘러앉은 시민들은 ‘나에게 평화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소통을 시작했다. ‘뉴스에 불안해하지 않고 출근하는 일상’부터 ‘과거의 아픔을 직시하는 것’까지 다양한 평화가 이야기되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을 나누었다. △한반도의 상황은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나? △한반도 상황이 평화롭다면, 평화를 유지하기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대회의실에서 노사 공동으로 상생 안전작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안전을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노사의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고, 사업장 내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결의문에는 ▲업무수행 시 안전 제1원칙 수립 및 규정 준수 ▲현장 유해·위험요인 사전 발굴 및 즉각 개선 ▲작업 전 안전점검 및 보호구 착용 생활화, 불안전 상태 발견 시 즉시 작업 중지 및 시정 ▲상호 소통과 협력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 및 시민 안심 시설 환경 조성 등을 담아 채택하고, 600여명의 전 직원이 안전서약을 완료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안전은 어느 한쪽의 노력만으로는 지켜질 수 없다”며 “노사가 함께 책임을 나누고 실천할 때 진정한 안전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쾌적한 환경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모든 작업 현장에서 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환경공단은 이번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노사 공동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친환경·안전 경영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지원하는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 여가생활시설이 28일 서구실내게이트볼장에서 서구보건소와 협업하여 직원 및 시설이용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나는 실버 히어로! 구민과 함께하는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이론교육, 가슴압박 및 AED 사용 실습을 병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으며 체육시설 특성상 고령 이용자 비율이 높고 돌발 상황 발생 가능성이 큰 점을 고려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공단은 “이 교육을 통해 직원・시설이용객들이 서로의 생명을 지키는 ‘첫 번째 구조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체계적인 교육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송도국제도시 6·8공구 문화공원 부지에 예술적 가치와 산업적 전문성이 결합한 독창적인 문화 랜드마크가 들어선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28일 인천시청 대접견실에서 조각가, ㈜시몬느, 블루코어PFV㈜와 ‘핵석 조각공원과 핸드백 박물관·핵석 전시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 조각가 김창곤 교수, 박은관 시몬느 회장, 이동만 블루코어PFV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2년 전 송도국제도시 8공구 문화공원 내 핵석 조각공원과 핸드백 박물관을 조성하기로 합의한 이후 블루코어PFV가 개발사업시행자로 지정됨에 따라, 각 당사자들의 역할, 운영 방안, 협의체 구성 합의, 향후 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한 것이다. 핵석 조각공원은 김창곤 조각가와 시몬느 박은관 회장이 보유한 수만 년의 세월을 견딘 화강암인 ‘핵석’으로 제작한 높이 4~18m의 대형 조각 작품 50여 점을 무상으로 기부해 조성된다. 핵석은 오랜 시간 자연 속에서 형성된 화강암으로 독특한 형태와 질감을 지닌 자연 유산이자 예술적 가치가 높은 소재다. 대형 조각 작품군으로 조성되는 사례는 국내외에서도 드문 것으로 평가된다. 핸드백
[매일뉴스] 정부가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을 추진하는 가운데, 인천 서구가 한국환경공단과 항공안전기술원의 이전 가능성에 대해 공식 반대 입장을 밝히며 대응에 나섰다.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28일 서구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예고한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관련해 한국환경공단과 항공안전기술원의 이전 가능성이 거론되는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두 기관의 지방 이전에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강 청장은 “두 기관은 단순한 행정기관이 아니라 특정 입지와 산업 인프라가 결합된 형태로 운영되는 국가 핵심 기관”이라며 “입지 특성과 기능을 고려할 때 현 위치에서 운영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강조했다. 서구는 한국환경공단이 위치한 오류동 일대가 국립환경과학원, 국립생물자원관 등과 함께 종합환경연구단지를 이루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해당 지역은 수도권매립지와 인접해 환경 관리 및 연구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강 청장은 “이 같은 집적 구조는 국가 환경 관리 체계의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기관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연구·관리 기능 간 연계가 약화되고, 국가 환경 대응 체계에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매일뉴스] 지난 27일 옹진군 자월면(면장 강혁철)에서는 4월 들어 두 번째로 자월3리 갯바위 낚시터 해변 일대에서 클린업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클린업데이는 자월3리 갯바위 낚시터 해변 일대에 유입되는 해양쓰레기 수거 및 집하장으로 이동하여 깨끗한 자월면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였다. 이번 정화 활동에는 면사무소 직원, 주민 등 약 3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였으며 해변으로 밀려온 스티로폼, 부표, 플라스틱 3톤을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강혁철 면장은“클린업데이 활동에 함께 해주신 주민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봄철 주말에 관광객이 많이 입도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환경 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청결한 자월면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