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매년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이나,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연수구는 지난달 20일부터 앞당겨 운영을 시작했다. 산불의 주요 요인으로는 부산물 소각과 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가 꼽히며, 등산객의 입산 증가도 산불 발생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연수구는 주요 등산로 등 산불 취약지역에서 집중적인 계도와 홍보활동을 진행하는 등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산불 발생과 산림 내 불법 행위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구는 공단소방서, 연수경찰서 등 관내 관계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입산 시 인화성 물질을 휴대하지 말고, 불씨 관리에 특히 주의해 달라.”라며 “구민 모두가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산불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현대제철(공장장 이성재)은 지난 4일 동구청에서‘설맞이 이웃사랑 선물’ 나눔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찬진 동구청장과 이성재 공장장, 박용훈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했다.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꼭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330개를 기탁했고 구는 각 동 저소득 주민 및 경로당에 전달했다. 이성재 공장장은“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는 등 더불어 살아가는 기업으로 따뜻한 동구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어려운 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쳐주는 현대제철 측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옹진군 자월면(면장 강혁철) 지난 11일, 달바위선착장 일대에서 설맞이 클린업데이를 실시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클린업데이는 설 연휴 기간 자월면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선착장 주변 환경을 사전에 정비해 쾌적하고 청결한 자월면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자월면 주관으로 민·관 합동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면사무소 직원과 새마을부녀회,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달바위선착장 주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단순한 환경정화에 그치지 않고, 입도객을 대상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홍보 캠페인을 병행해 선착장을 이용하는 주민과 방문객들의 환경보호 인식 제고에 힘썼다. 강혁철 자월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해주신 주민 여러분 및 새마을 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청정 자월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 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 진료 공백 방지를 위한 응급진료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2월 14~18일까지 닷새간 응급 및 일반 환자의 진료 이용 불편을 막기 위해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 의료법인 길의료재단 길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비롯한 병·의원 127개소와 약국 48개소가 응급진료 대책에 참여한다.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가 발생할 때 119 또는 120에 이용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구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와 응급의료정보제공 스마트폰앱을 이용하면 운영하는 의료기관 및 약국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라면서 “응급상황을 대비해 거주지와 가까운 의료기관을 사전에 숙지하면 위급 상황 시 도움이 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남동구는 연휴 기간 중 진료 가능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 문의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대한 신속 안내를 위한 응급진료 대책 상황반(주간 032-453-8570, 야간 당직실 032-453-2222)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는 청소년적십자(RCY) 후원조직인 2026년 인천RCY위원회 정기총회를 성료하여, 에스지개발(주) 윤석환 대표이사를 인천RCY위원회 제6대 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이번에 새로 위촉된 윤석환 위원장은 2016년부터 인천RCY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다년간 다양한 공적을 쌓아왔다. 연탄나눔 봉사·나무 심기 활동·취약계층 선물 포장활동 등을 비롯하여 다양한 봉사활동에 두루 참여하였으며, 현재는 대한적십자사 전국대의원으로 활동하며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위한 여러 활동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총회에서는 윤석환 위원장을 비롯하여 수석부위원장·부위원장 등 주요 임원 직책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져 향후 2년 간 RCY위원회를 이끌어 갈 새로운 임원을 선출하고 다짐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윤석환 신임 인천RCY위원장은 “제6대 인천RCY위원회 위원장을 맡게 되는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2026년도에도 RCY위원회는 인천청소년의 든든한 키다리 아저씨로서 청소년적십자(RCY) 인도주의 사업을 적극 후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매장 시설개선을 지원하는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화된 영업 환경을 개선해 매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이용객 편의 증진과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을 위해 시행된다. 특히 시설개선과 스마트 기술 도입을 통해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고, 위생·안전 수준을 강화함으로써 신뢰받는 지역 상점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강화군은 총 50개 점포를 선정해 점포당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으로, 사업비의 20%는 자부담으로 부담해야 한다. 지원 내용은 ▲간판 교체,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등 점포 환경개선 분야 ▲키오스크, 스마트 웨이팅 시스템 설치 등 스마트 기술 구축 분야 ▲매장 방역, 살균기 설치 등 위생·안전 지원 분야 등 경영환경 개선에 필요한 항목으로 구성된다. 지원 대상은 강화군에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신청은 3월 3일(화)부터 3월 6일(금)까지 4일간 방문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영업 기간, 매출액, 시공사 지역업체 선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