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여성, 맞벌이, 1인 가구 등 주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택배를 수령 할 수 있는 무인 여성안심택배함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전했다. 무인 여성안심택배함은 부재중인 주민을 위해 안전한 택배 수령 환경을 제공하는 스마트 보관 시설이다. 해당 시설은 직장 근무 시간 또는 외출 중에도 언제든지 안심하고 택배를 수령할 수 있으며, 1인 여성 가구 범죄예방 및 배송 도중 분실·도난 위험을 줄인다. 남동구는 현재 빌라, 단독, 다세대 주택 등이 밀집한 원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11곳을 운영하고 있다. 택배함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최초 48시간 보관은 무료이고, 48시간 초과 시에는 하루 1천 원의 보관료만 내면 된다. 위치 및 이용 방법 등은 ‘안심In앱’ 또는 남동구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 남동구 관계자는 “택배를 안전하게 받을 수 있는 무인 안심택배함이 원도심 지역에 설치돼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있다”라면서 “특히, 도난 예방과 대면 접촉 최소화로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도서지역 주민의 질병 조기 발견과 건강관리를 위해 오는 1월 27일 북도면을 시작으로 ‘2026년 찾아가는 주민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 검진대상은 20세 이상 옹진군민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고, 검진 항목은 골밀도 및 혈액검사, 방사선검사 등 37개 항목(국가암검진 포함), 그리고 안저·안압 검사(백내장, 실명 등 시각질환)까지 포함된다. 이번 검진은 지역별 순회 방식으로 운영되며 검진일정은 △1월 27~28일 북도면(장봉) △1월29~30일 북도면(신·시·모도) △2월 3~5일 덕적면 △2월 10~11일 자월면 △2월 24~27일 연평면 △3월 18~24일 백령면 △3월 25~27일 대청면 △4월 7일 자월면(소이작) △4월 8일 자월면(대이작) △4월 9일 자월면(승봉) △4월 14~16일 영흥면이다. 군 관계자는 “옹진군 주민건강검진 결과를 통해 선별된 이상소견자를 대상으로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여 옹진군 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올해도 꼭 건강검진을 받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미취업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1월 20일부터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돼 국비 3억 4천여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청년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및 참여수당, 인센티브를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9세 미취업 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지역특화청년이다. 모집 인원은 총 78명으로, 과정별로는 ▲단기(5주) 18명 ▲중기(15주) 39명 ▲장기(25주) 21명을 선발한다. 참여자는 단기, 중기, 장기 과정 중 1개 과정에 참여하여, 자신감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 등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과정 이수 및 취업 성과에 따라 참여수당과 인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 인식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되어 1,453명의 어르신이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치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 예방 방법과 건강한 생활습관 관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쉬운 예시를 활용해 교육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치매 예방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 유익했다.”, “일자리 활동과 병행하며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라 도움이 됐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날 교육을 실시한 계양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사회활동과 함께 건강 관리가 중요한 대상”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 관리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계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박성민)은 행정안전부 주관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에서 최근 재인증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은 재난 발생 시에도 핵심 기능을 중단 없이 유지할 수 있도록 재난 예방 · 대비 · 대응 · 복구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체계(BCMS, Business Continuity Management System)를 구축 · 운영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부여되는 제도이다. 공단은 이번 재인증을 통해 ▲재난 · 안전관리 조직 및 책임 체계의 적정성 ▲위험요인 분석 및 대응계획의 실효성 ▲비상 대응 매뉴얼 및 훈련 운영 ▲시설 및 사업별 재난 대응체계 구축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공공시설을 운영하는 기관으로서, 재난 발생 시에도 공공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은 공공업무시설, 공영주차장, 청소년수련시설, 체육시설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공공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 · 한파 · 풍수해 · 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선제적 점검과 모의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박성민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올해부터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연간 지원금의 최대 한도를 기존 10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상향했다. 신혼부부 인정 기간도 기존 5년에서 7년으로 확대해,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간을 연장했다. 군은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신혼 초기 가장 큰 부담으로 꼽히는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결혼과 출산을 망설이지 않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 환경 조성에 힘쓴다는 구상이다. 지원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상시 접수하며,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상·하반기 연 2회 지원금을 지급한다. 한편, 강화군은 지난해부터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 안정 정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12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추진 중인 ‘3만 원 신혼집’ 사업이 있다. 강화읍 소재 송악하얀집과 신문1·2단지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한 신혼부부는 최장 7년간 월 3만 원의 임대료만 부담하면 거주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세 사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