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핫이슈
Home >  핫이슈  >  나도스타

실시간뉴스
  • 연금복권녀 요즘근황 "라이브로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출처: 제이디미디어코리아) 모델 겸 인플루언서 라윤은 연금복권 쏘세요! 모델로 5년간 활동했다.제이디미디어코리아 (대표 이명현)은 라윤에게 밝고 명랑한 성격의 라윤에게2022년도 모델 및 라이브 커머스의 중심에서 "라윤" 을 만날 수 있을 거라 했다. (출처: 제이디미디어코리아)쇼핑 라이브에 데뷔하기 위해 "라윤" 스스로가 많은 노력을 했다고 인터뷰에서 말했다.코로나 시대에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보고 살 수 있는 기회보다는 랜선상에서제품을 미리 보고 구매를 하는 시대에 맞게 "라윤"또한 특유의 밝은 성격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라이브 커머스 쇼호스트로도 활동에 관심이 주목된다. (출처: 제이디미디어코리아)인플루언서 "라윤"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rayoon21/
    • 핫이슈
    • 나도스타
    2022-01-29
  • 팔로워 40만명 거물급 인플루언서 비밀은 엉덩이? 이젠 라이브로 팬들과 진실한 소통을 원하는데...
    (이수현기자)=제이디미디어코리아는 이번에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문핏(인스타그램 moon.fit_) 과 함께 라이브커머스 시장에서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현재 팔로워 40만 팔로워 이상의 두꺼운 팬층을 확보한 문핏 은 현재 서울도봉점 핏걸 필라테스 원장이기도 하다 . 특히 한국인 에서 보기힘든 서양몸매를 소유한 그녀는 꾸준한 관리를 통해서 여성의 바디는 타고나는것도 중요하지만 후천적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현재 문핏 이 직접 여성회원을 대상으로 자신만의 노하우와 운동법으로 회원을 관리 하고 있어서 만족도가 높다고 한다. 보통은 시간강사를 채용하고 개인일정으로 하루를 보내는 경우가 많지만 문핏은 메이져급 인플루언서 들과는 다른 행보를 걷고있다. 인터뷰에서 문핏은 나를 보고 멀리서부터 찾아와 주시는 회원분들이 많아서 바쁜 스케쥴 속에서도 직접 회원들과 소통하며 운동을 지도한다고 말했다. 회원분들을 보면 지친 일상도 오히려 힘이 나고 나 스스로를 이겨낼수 있는 원동력 이라며 회원분들 한명 한명 이름을 거론할 정도로 회원들 사랑이 남달랐다. 쾌활하고 사교성이 좋은 그녀의 입담속에서 그녀가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지 알수 있었다. 제이디미디어코리아 이명현 대표 는 매사에 적극적이고 솔직한 문핏을 향후 라이브커머스 생방송에 적극 투입하여 팬들과 직접 양질의 제품을 랜선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했다.
    • 사람들.소식
    • 화재의인물
    2021-12-23

실시간 나도스타 기사

  • 단색화가 이희돈, 짙은 색의 매력 감상하는 ‘인연: 세상과의 소통’ 초대전 개최
    (김광수기자)=새로운 표현방법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단색화가 이희돈 초대전이 2022년 2월16일(수) ~ 2월 22일(화)까지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관장 허성미) 1F 그랜드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인연: 세상과의 소통’을 주제로 이희돈 작가만의 독특한 표현기법으로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그는 캔버스에 작은 구멍을 뚫는 타공 기법을 착안해 조형언어로 선택했다. 닥나무를 빻아 만든 한지에 아크릴 물감을 발라 캔버스에 입체감을 만들어내 형상을 나타내는 독특한 단색화 영역을 개척했다. 그는 닥나무를 빻아 만든 물감으로 재료부분 발명특허 제 10-1487418호를 취득했다. 또한 이러한 실험정신을 바탕으로 회화 영역을 개척해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세 번이나 입상했다. 조형이란 형태를 만드는 일이다. 그것이 구체적인 형상이든 추상적인 형상이든 시각적으로 인지되는 사실이 시각예술의 근간이다. 다시 말해 그게 구체적이든 비구상적이든, 아니면 순수추상이든 눈으로 인지되는 사실이야말로 시각예술의 본질이다. 눈으로 확인하고 거기에 표현된 이미지를 통해 작품에 은닉된 메시지나 의미를 읽어내는 것이 시각예술이다. 그의 작업은 어떤 경우에도 시각예술이라는 사실을 부단히 상기시킨다. 개념적이고 관념적인 작업일지라도 시각예술로서의 본분을 망각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있다. 한마디로 궁극적으로는 그게 어떤 형태의 미술이든 아름다워야 한다. 그는 이처럼 원론적인 과제를 부단히 의식하면서 작업한다. 계속되는 코로나의 상황 속에서도 우리는 끊임없이 인연을 맺고 세상과 소통해 나간다. 우연의 효과가 만들어 내는 두터운 작품의 질감을 감상하며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를 화두 삼아 사색하거나, 지나온 삶을 회상하며 인연에 대해 음미할 수 있는 전시다. 더불어 작품이 가진 강력한 에너지를 통해 따뜻한 위로를 받기를 바란다. ‘이희돈 초대개인전 <緣_인연: 세상과의 소통>’의 더 많은 작품과 이야기는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1층 그랜드관에서 감상할 수 있다.
    • 종합뉴스
    • 문화/행사
    2022-02-16
  •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초인의 힘으로 세계신기록 경신
    [매일뉴스] 새해부터 미국에서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맨발로 얼음 위에 버티는 ‘챌린지’를 이어나가는 조승환 씨가 미국에서 세계신기록을 경신한 것. 조 씨는 국내에서도 이미 ‘맨발의 사나이’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자신의 도전에 대해 “내 발이 아픈 만큼 지구가 아프다는 걸 표현한 것”이라며 향후 전 세계를 돌며 기후위기와 생태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개최, (사)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NH농협, NH농협은행, (사)세계경제문화교류협의회(ECI)가 후원한  ‘빙하의 눈물을 보여 주다’ 행사에서 1월 27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각) 얼음 위에 올라선 조 씨는 3시간 30분간 얼음 위에서 맨발로 버티며 본인의 세계신기록(3시간 25분, 경북 구미역)을 갈아 치웠다.  조 씨는 대한민국 광양시 출신으로 세계 최초 광양-임진각 427㎞ 마라톤 성공, 세계 최초 만년 설산 일본 후지산(3,778m) 맨발 등반 성공, 영하 30℃ 한라산 맨발 등반 3회 성공, 2019년 1월 19일 얼음 위 맨발 오래 서 있기 세계신기록, 상금 1억 원 기부 등 자타공인 ‘초인’으로 불리며, 현재는 ‘ECI환경대사’로 활동 중이다.  조 씨는 “남극의 빙하가 빠른 속도로 녹는 것을 보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느꼈다”고 말하고 “전 세계가 힘을 합쳐 ‘세계사막푸른숲가꾸기운동’과 ‘아마존보호운동’을 전개해야 한다”며 지구촌에 이러한 취지를 알리고자 하는 도전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준 대한민국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이원욱 위원장님과 (사)세계한인무역협회, NH농협, NH농협은행, (사)세계경제문화교류협의회 류영준 총재에게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미국 LA한인상공회의소 강일한 회장은 “오늘 미국 현지에서 대한민국의 위대함을 보았다”며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가 모진 고생을 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게 가슴이 뿌듯하다”며 벅찬 심경을 밝히다 결국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이원욱 위원장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국내외에서도 이상기후 변화를 겪고 있다. 대한민국의 환경운동 선각자이자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의 끝없는 도전과 위대한 도전정신에 찬사를 보낸다”고 전하며 “행사의 후원회장으로서 특히 탄소 중립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린 조승환 씨께 자랑스럽고 훌륭하다는 찬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세계한인무역협회(Would-OKTA) 장영식 회장은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의 위대한 도전이 자랑스럽다. 이번 후원을 통해 탄소 중립, 탄소 제로 운동에 우리 협회 30,000여 회원사가 동참하고 앞으로 탄소 중립과 탄소 제로 운동을 선도하는 글로벌 단체로 자리매김 하겠다”며 후원취지를 전했다. 조 씨의 성공 소식을 전해들은 NH농협과 NH농협은행 임직원 일동도 탄소 중립 대한민국을 세계만방에 널리 알려준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날 재 캐나다한인상공인총연합회 유병학 회장은 “환경 운동 선각자,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의 위대한 도전을 보기 위해 캐나다 토론토에서 한걸음에 달려온 보람을 느꼈다”면서 “오는 3월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을 캐나다 토론토로 초청해 열리는 ‘빙하의 눈물 세계기록도전’ 행사도 더욱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핫이슈
    • 나도스타
    2022-02-03
  • 연금복권녀 요즘근황 "라이브로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출처: 제이디미디어코리아) 모델 겸 인플루언서 라윤은 연금복권 쏘세요! 모델로 5년간 활동했다.제이디미디어코리아 (대표 이명현)은 라윤에게 밝고 명랑한 성격의 라윤에게2022년도 모델 및 라이브 커머스의 중심에서 "라윤" 을 만날 수 있을 거라 했다. (출처: 제이디미디어코리아)쇼핑 라이브에 데뷔하기 위해 "라윤" 스스로가 많은 노력을 했다고 인터뷰에서 말했다.코로나 시대에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보고 살 수 있는 기회보다는 랜선상에서제품을 미리 보고 구매를 하는 시대에 맞게 "라윤"또한 특유의 밝은 성격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라이브 커머스 쇼호스트로도 활동에 관심이 주목된다. (출처: 제이디미디어코리아)인플루언서 "라윤"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rayoon21/
    • 핫이슈
    • 나도스타
    2022-01-29
  • 팔로워 40만명 거물급 인플루언서 비밀은 엉덩이? 이젠 라이브로 팬들과 진실한 소통을 원하는데...
    (이수현기자)=제이디미디어코리아는 이번에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문핏(인스타그램 moon.fit_) 과 함께 라이브커머스 시장에서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현재 팔로워 40만 팔로워 이상의 두꺼운 팬층을 확보한 문핏 은 현재 서울도봉점 핏걸 필라테스 원장이기도 하다 . 특히 한국인 에서 보기힘든 서양몸매를 소유한 그녀는 꾸준한 관리를 통해서 여성의 바디는 타고나는것도 중요하지만 후천적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현재 문핏 이 직접 여성회원을 대상으로 자신만의 노하우와 운동법으로 회원을 관리 하고 있어서 만족도가 높다고 한다. 보통은 시간강사를 채용하고 개인일정으로 하루를 보내는 경우가 많지만 문핏은 메이져급 인플루언서 들과는 다른 행보를 걷고있다. 인터뷰에서 문핏은 나를 보고 멀리서부터 찾아와 주시는 회원분들이 많아서 바쁜 스케쥴 속에서도 직접 회원들과 소통하며 운동을 지도한다고 말했다. 회원분들을 보면 지친 일상도 오히려 힘이 나고 나 스스로를 이겨낼수 있는 원동력 이라며 회원분들 한명 한명 이름을 거론할 정도로 회원들 사랑이 남달랐다. 쾌활하고 사교성이 좋은 그녀의 입담속에서 그녀가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지 알수 있었다. 제이디미디어코리아 이명현 대표 는 매사에 적극적이고 솔직한 문핏을 향후 라이브커머스 생방송에 적극 투입하여 팬들과 직접 양질의 제품을 랜선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했다.
    • 사람들.소식
    • 화재의인물
    2021-12-23
  • [심층인터뷰] ‘고교 정상팀 주장, 프로 무대 서다’ 조재훈의 2021년
    [매일뉴스] 2018년 K리그에 준프로 제도가 도입됐다. 프로축구연맹이 도입한 이 제도는 유소년 선수와 구단이 미리 계약을 체결해 선수에게는 프로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구단은 유망주를 보호할 수 있게 돕는다. 준프로 제도 도입 4년째인 2021년은 어느 때보다 준프로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해였다. 수원FC의 이영준은 리그에서 13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기록했고, 부산아이파크의 이태민 역시 리그에서 16경기를 뛰었다. FC서울의 강성진의 경우 준프로 선수 최초로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앞서 말한 선수들만큼 많은 기회를 얻진 못했지만 못지않게 대단한 한 해를 보낸 준프로 선수가 있다. 포항스틸러스의 조재훈이 그 주인공이다. 그는 용인시축구센터U18덕영의 주장으로 제58회 청룡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우승을 이끌었고 여름 이적시장에서 포항스틸러스의 첫 번째 준프로 선수로 입단해 K리그 데뷔 무대도 치렀다. 드라마틱한 1년을 보낸 조재훈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안녕하세요? 자기소개를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포항스틸러스 28번 미드필더 조재훈입니다. -시즌이 끝나고 휴식기에 접어들었어요. 요즘은 뭘 하면서 지내나요? 집으로 돌아가서 예전 감독님, 코치님들을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있어요. 친구들도 만나면서 휴식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올 시즌 좋은 일이 많았던 한 해였어요. 돌아보면 어떤가요? 감사한 한 해였던 것 같아요. 좋은 일도 많았고요. 무엇보다 프로팀에 입단하게 된 게 기뻐요. 입단해서 데뷔 무대까지 치를 수 있어서 더 감사했어요. 앞으로의 동기부여를 많이 얻은 것 같아요. -축구는 어떻게 시작하게 됐나요? 초등학교 2학년 때 부모님이 데려가 주셔서 취미반으로 시작했어요. 1년쯤 했을 때 선수반에 합류하는 게 어떠냐는 제의를 받아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죠. 사실 지금 와서 돌아보니 부모님이 일부러 축구선수의 꿈을 가지게끔 유도하셨던 것 같아요(웃음). 아버지 어릴 적 꿈이 축구선수였다고 하시더라고요. -고등학교에서는 1학년 때부터 꾸준히 경기에 출전했어요. 팀과 함께 3년 내내 트로피를 들어 올렸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대회가 있나요? 아무래도 올해 청룡기가 아닐까 싶어요. 제 마지막 대회이기도 했고 저희 학년이 주축이 돼서 거둔 우승이라 뜻 깊었어요.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고 최우수선수상도 수상했어요.) 상을 받긴 했지만 제가 동료들보다 더 잘했다는 생각이 들진 않아요. 그보다는 팀이 잘했던 것 같아요. 경기력도 좋았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정말 우승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주장은 원래 하던 친구가 부상을 당해서 대신 완장을 차게 됐어요. 쉽지 않았지만 팀을 잘 이끌기 위해 노력했는데 우승까지 거둬서 의미가 컸죠. -이른 나이에 프로팀에 입단했다는 건 실력을 인정받았다는 뜻이기도 하잖아요. 스스로도 ‘이제 좀 잘한다’고 느꼈던 시기가 있었을 것 같은데요? 글쎄요. 스스로 잘한다고 느낀 적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팀에서는 매번 어느 정도 인정을 받았지만 잘한다고 생각할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주변에 너무 잘하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스스로에 대한 평가가 엄격해지더라고요. 잘했다고 느꼈던 때는 작년에 포항에서 테스트를 받았던 때가 유일한 것 같아요. -테스트에서는 어떤 점을 잘 보여줬나요?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요. 처음에 1대1 훈련이었는데 형들 앞에서 하려니 긴장이 많이 되더라고요. 너무 심하게 긴장했는지 운동선수답지 않게 넘어졌어요. 정말 축구를 처음 하는 애처럼요(웃음). 지금은 웃으면서 말할 수 있지만 그때는 너무 창피하기도 하고 많이 분했어요. 화가 나니까 긴장감도 없어지고 주변을 잘 신경 안 쓰게 되더라고요 넘어진 걸 만회하려고 더 열심히 하기도 했고요. 그러다 보니 좋은 플레이가 나왔던 것 같아요. 돌파든 패스든 다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드리블을 잘 보여드렸던 것 같아요. -포항에는 어떻게 입단하게 됐나요? 테스트 결과가 좋아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내년에 합류하기로 했었어요. 그런데 여름에 갈 기회가 생겼고 그 기회를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확실하게 정해진 건 아니었어서 제주도에서 백록기 대회를 치르고 있었는데 이적시장 마감 하루 전날(7월 19일) 밤에 입단이 확정됐어요. 곧바로 아침 비행기를 타고 올라가서 공항에서 사인했던 기억이 나요. -말했다시피 백록기를 치르고 있었잖아요. 강릉제일고와 치른 예선 마지막 경기(7월 18일)에서는 골까지 기록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였는데 팀을 두고 올라가면서 아쉬움이나 걱정은 없었나요? 사실 갈 수도 있다는 얘기를 동료들한테 전혀 안 했어요. 밤에 연락을 받아서 코치님께 말씀을 드리고 애들을 다 모아서 그때 작별인사를 했죠. 친구들이 대회 기간에 가면 어떡하냐고 장난스럽게 말하더라고요. 미안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했지만 다들 갑작스럽게 떠나는 저를 웃으면서 잘 보내줬어요. 특히 그 경기에서 어시스트를 해준 조동재라는 친구는 제 고등학교 마지막 골을 자기가 어시스트 했다면서 자부심을 가지더라고요. 그렇게 웃으면서 얘기해줘서 정말 고마웠어요. 속으로는 미안한 마음이 좀 있었죠. -프로팀에 입단하게 됐을 때 기분은 어땠나요? 막상 계약서에 사인할 때는 정신이 없어서 실감이 안 났는데 구단 소셜미디어 채널에 오피셜 게시물이 올라오니까 그때 실감이 많이 났어요. 포항에 입단하기로 한 후에 늘 관련 기사나 구단 소셜미디어를 많이 챙겨봤는데 거기에 제 이름이랑 사진이 올라오니까 감회가 새롭더라고요. 축하도 많이 받았어요. 특히 가족들이 좋아해 줘서 저도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용인시축구센터U18덕영에서는 주장이자 팀의 핵심이었는데 포항에서는 막내가 됐어요. 위치에 대한 변화가 어색하진 않았나요? 어색했죠. 사실 위치 변화보다 팀에 적응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았어요. 저랑 동갑인 선수가 아무도 없으니까 많이 어렵고 힘들었는데 형들이 정말 잘 챙겨줬어요. 룸메이트인 (김)륜성이 형은 다가갈 수 있게 말도 편하게 해주셨고 (임)상협이 형은 숙소 밖으로 많이 데리고 나가주셨어요. 다른 형들도 거리감 느끼지 않도록 말도 먼저 걸어주시고 잘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죠. 적응하던 중에는 말 한마디 걸어주시는 게 그렇게 힘이 되더라고요. -데뷔전을 치른다는 이야기는 언제 들었나요? 11월 초쯤에 데뷔전을 치를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기회를 받을 수도 있으니까 준비를 잘하라고 말씀해주셔서 운동할 때마다 신경을 많이 썼죠. 뚜렷한 목표가 있는 만큼 정말 간절히 준비했어요. -11월 28일 37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데뷔전을 치렀어요. 데뷔전은 어땠나요? 점수로 따지자면 10점 만점에 5점 정도 주고 싶어요. 전체적으로 나쁘진 않았지만 만족할 수 없는 상황이 있어서 아쉬움이 컸어요. 체력적으로 준비가 덜 된 것 같아서 그 점도 아쉬웠어요. -주변에서는 평가가 좋았어요. 특히 경기 후 인터뷰에서 김기동 감독님은 이청용 같은 느낌이 난다고 평하셨는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사실 신인이고 데뷔전이라 기대감이 없어서 비교적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생각해요. 다른 선수들과 비교하면 좋은 모습을 보인 것 같지는 않아서 더 발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한 번 경기의 맛을 보니까 또 기회를 얻고 싶어서 더 노력하게 되더라고요. 뛰고 싶은 마음이 더 커졌어요. 평가에 흔들리지 않고 감독님 말씀 따라서 잘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감독님이 데뷔전 이후에 따로 해주신 말은 없나요? 제가 경기 도중에 결정적인 찬스를 한번 날렸거든요. 그걸 보면서 감독님이 “스타가 될 재목은 아니다!” 이러셨어요(웃음). 장난으로 긴장을 풀어주려고 하셨던 것 같아요. -시즌 마지막 경기인 38라운드에서도 선발로 출전했어요. 홈팬들 앞에서 처음 뛴 경기였는데 어땠나요? 같이 데뷔전을 뛰었던 동기 형들(김준호, 노경호)이 없으니 더 떨렸어요. 정신을 제대로 못 차렸는지 경기력도 많이 안 좋았어요. 홈팬들 앞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였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계속 있어요. 아쉬움을 해소할 방법은 다음 시즌에 잘하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아서 준비를 열심히 하는 중이에요. -시즌 막판 두 경기를 뛰었으니 프로 무대를 맛본 셈이에요. 프로 무대는 어떤가요? 훈련장에서부터 느꼈지만 정말 잘하는 선배들이 많고 운동장 안팎에서 배울 점도 많은 것 같아요. 아직은 배울 게 많다고 생각해서 그런 것에 눈이 가요. 경기장에는 고등학생 때와 다르게 관중과 팬, 서포터즈가 있으니까 더 재밌는 것 같아요. 원래도 볼 차는 게 재밌었는데 팬들이 있으니까 더 몰입감 있게 즐기게 되는 것 같아요. 욕심도 더 많이 나고요. -내년 시즌을 준비하면서 가장 발전시키고 싶은 점이 있을까요? 피지컬적인 부분에 대한 지적을 많이 받아서 그 부분을 발전시키려고 하고 있어요. 다른 형들에 비하면 뛰는 양도 부족하고, 감독님께서 항상 수비에 대한 요구도 많이 하셔서 이런 부분들을 발전시키고 싶어요. -반대로 자신 있는 부분은요? 볼을 잡고 있을 때 1대1 상황에 자신 있어요. 올 시즌 두 경기를 치르면서 이런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한 것 같아요. 다음 시즌에는 자신 있는 모습도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요. -이제 데뷔를 한 만큼 앞으로 선수 생활이 많이 남아있어요. 어떤 선수가 되고 싶나요? 이번 휴가 때 모교인 초등학교에 갔는데 코치님도 좋아하시고 애들도 되게 좋아해 주더라고요. 그 모습을 보면서 느끼는 게 많았어요. 누군가에게 동경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어졌어요. 상대 팀 입장에서 이름을 들었을 때 ‘쉽지 않겠다’ 예상하게 되는, 그런 상대하기 힘든 선수도 되고 싶어요. -드라마틱한 19살을 보내고 이제 성인이 되기까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어요. 혹시 성인이 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이 있나요? 다른 친구들은 놀고 싶기도 하고, 하고 싶은 일도 있다고 하는데 전 정말 그런 게 하나도 없어요. 좀 재미없나요? 그래도 성인이 된다고 해서 달라지는 게 많이 없는 것 같아서 바라는 게 딱히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청소년이라는 신분을 벗어나면 좋을 것 같아요(웃음).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려요. 올해 프로 무대에 오게 돼서 아직 발전해야 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해요. 많이 배우고 열심히 해서 꼭 팀에서도 인정받고 팬분들께도 인정받을 수 있는 그런 선수가 되겠습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1-12-21
  • 월드 슈퍼퀸 슈퍼스타 한복모델대회 성황리에 성료
    [매일뉴스]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호텔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월드 슈퍼퀸 슈퍼스타 한복모델대회 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인터내셔널 슈퍼퀸모델협회와 한국신문방송인클럽에서 주관한, 월드 슈퍼퀸 슈퍼스타 한복모델대회가 성대하게 성료되었다. 1부 댄스경연대회는 90년대 최고의 가수들 안무 및 댄서와 1세대 힙합그룹 거리의시인들 래퍼였던 노현태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지성황, 이정욱과 김환희 등이 심사했다. 2부 한복모델대회 심사위원장은 ES우리안과 이응석 대표원장이 공정하게 심사했다 이어서 대한민국을 빛낸 글로벌 기업 인물 대상 시상식이 거행되었다. 수상에는 한복 퀸 출신 김환희, 윤섬과 양근희, 손선아, 최종문, 전은혜, 정여경, 딜라보, 차영화, 강민정, 유재희를 비롯한 ES우리안과 김정용 원장등이 수상하였다. 월드 슈퍼퀸 슈퍼스타 한복모델대회는 미스부터 시니어, 외국인까지 국내최대 규모의 대회로 본선진출자들이 한복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펼치는 자기소개와 런웨이, 한복 퍼레이드를 비롯한 오프닝 축하공연으로 선배 한복수상자들의 특별패션쇼, 슈퍼퀸 퀸 수상자들과 쎄라퀸 모델들의 비키니패션쇼 등 다양한 무대들이 펼쳐졌으며, 참가자들이 대한민국 전통한복의 아름다움을 표출하는 시간으로 우아하고 화려한 모습들을 마음껏 뽐냈다. 월드 슈퍼퀸 슈퍼스타 한복모델대회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김인배)에 따르면 퀸(대상) 수상자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의 사절단으로 전세계에 대한민국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데 기여하고 홍보대사 역할을 할것이라고 전했다. 캐스팅을 위해서 국내 각계각층의 다양한 방송 영화 연극 드라마 뮤지컬 댄스 CF광고 문화 예술 스포츠, 기획사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많은 관심을 가졌다. 조직위원회는 대회를 통해 발굴된 끼와 재능이 있는 모델들에게 다양한 국내외 활동영역을 제시하고 꿈을 함께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류문화의 주역으로 한복을 알리고 세계로 나아갈 능력과 열정이 있는 모델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힘찬 응원과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가 대한민국 한류문화를 전파하는 문화, 연예계 컨텐츠로 우뚝 성장할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한다는 말도 강조했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임원들인 최종문 부회장이 총연출을 맡았고, SBS 슈퍼모델 출신 전은혜가 연출감독, 정여경 이사와 딜라보(우즈베키스탄) 이사가 무대감독으로 한복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무대를 연출했다. 본선무대 월드 슈퍼퀸 슈퍼스타 한복모델대회 본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미스(20대),퀸 주희랑,진 채설린,선 김유진/ 임정연,미 김유리/ 백가현/ 한은서 ▶미즈(30대),퀸 오희정,진 장미리,선 김태정/ 황윤경,미 염혜진/ 차은지/최현 ▶미시즈(40대),퀸 신혜경,진 송경화,선 고건희/ 박혜선,미 오지안/ 유경아/ 주리리 ▶시니어 A(50대),퀸 조은경,진 최인아,선 김가린/ 곽은주,미 이재이/ 임현승/ 이은정/전선희/ 홍경/ 현나현 ▶시니어 B(60대),퀸 박시현,진 박신영,선 이미자/ 홍영미,미 이혜정/ 이윤선/ 전영선 ▶남성 대상 김민영,금상 이정일,은상 김낙원/ 유재령,동상 이원표/ 정회창이 수상했으며, 이밖에 이재이 후보자를 비롯한 참가자들이 모델증서와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앞선 월드 슈퍼퀸 슈퍼스타 댄스경연대회 본상 수상자는 ▶키즈 개인,대상 신지현,금상 고나연,은상 이건/ 최은유,동상 박건우/ 우서율/ 정혜인 ▶ 주니어 개인,대상 공이현,금상 이솔미,은상 박은우/ 이호정,동상 이유진/ 이지우/ 조은아 ▶ 성인 개인,대상 방성현,금상 박규태,은상 송민희/ 채민희, 동상 김가현/ 노미경/ 이하영 ▶ 키즈.주니어 단체,대상 위드빌네이션,금상 오버클래스,은상 씨엠댄스/ 레이디필리아,동상 WIN UP/ 씨엠크루/ 알케인에이블 ▶ 성인 단체,대상 블랙,금상 화려,은상 FOXY Z/ INNER CIRCLE,동상 808PLAYER /미크맥소마 댄스프로젝트/ MF크루가 수상했다. 대회는 발열체크, QR코드 출입명부작성 손소독제 별도 코로나 바이러스에 안전한 기기설치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진행하였다. 국제엔젤봉사단 축하인사로는 박철현 영화분관 단장(영화사 샾 대표이사 겸 감독,작가/서울평양올림픽을사랑하는모임 문화지원단장)이 자리를 빛냈으며, 김인배 조직위원장은 서울평양올림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약어 서평 올사모) 행사단장,국제엔젤봉사단 명예위원이기도 하다. 대회후원에는 ES우리안과, (주)에이스, (주)라코리글로벌수프라알엑스, 아뜰리에뷰티아카데미,국제엔젤봉사단(송해 명예총재), 포탈뉴스(최태문 대표이사), 우리동네뉴스24(변석태 대표이사), 국민경제(윤봉섭 대표이사), 퍼블릭트러스트뉴스(천지득 대표이사), 강남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 한국국악방송(김태민 대표이사), 월간문화(최수현 대표)가 함께했다.
    • 핫이슈
    • 나도스타
    2021-12-21
  • 천재 트로트소녀 송별이! 종편채널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호평
    [매일뉴스] 트로트소녀 송별이(국제엔젤봉사단 홍보대사)가 종편 채널의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유명 가수들로부터 잇단 스카우트 지명을 받았다. 송별이는 MBN 채널을 통해 지난 9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헬로 트로트'에서 트로트여왕 이미자의 '삼백리 한려수도'를 불렀다. 맑고 구슬픈 노래 솜씨는 현장에 있던 원로 가수들의 마음을 훔쳤다. 설운도와 인순이가 송별이에게 즉석에게 스카우트를 제의한 것이다. 설운도는 "송별이는 꺾기가 맑고 참신하다. 우리 트로트계에도 이런 가수가 필요하다" 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앞서 이날 첫 방송에선 설운도, 인순이, 전영록, 김수희, 정훈희 등 인기 가수들과 함께 하는 화려한 오프닝쇼에 이어 쟁쟁한 참가자들의 팀 지명전이 이어졌다. 한편 인천에서 태어나 제물포여중을 나온 송별이는 6살에 걸그룹 활동을 시작해 연예계에 두각을 나타냈다. 송별이가 과연 우승을 차지할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MBN 헬로트로트를 기대해 본다. 2021년 11월부터 MBN 채널을 통해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고 있는 '헬로트로트'는 전 세계에 트로트 한류를 불러 일으킬 대한민국 '찐' 트로트 국가대표를 뽑는 글로벌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MBN 종편 개국 10주년 기념 프로젝트! '국가대표의 꿈' 이라는 슬로건으로 그 기적을 이룰 95명의 참가자가 펼치는 치열한 트로트 경연 무대이다. 헬로트로트 최종 '골든 티켓'을 차지하는 최후의 1인은 해외진출과 트로트 경연 서바이벌에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MBN 헬로트로트는 배우 이덕화와 아나운서 배성재, 가수 조정민이 MC를 맡아 진행하며 특이한 점은 감독이라는 팀제 포맷 설정으로 진행되는데, 5명의 감독으로는 설운도, 정훈희, 인순이, 김수희, 전영록이, 코치로는 박상민, 금잔디, 진시몬, 조장혁 등이 맡는 포맷이다. 이 프로그램은 국제엔젤봉사단(송해 명예총재), 포탈뉴스(최태문 대표이사), 국민경제(윤봉섭 대표이사), 강남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 한국국악방송(김태민 대표이사), 월간문화(최수현 대표), 국회시도의정뉴스(조희석 대표)가 함께 한다.
    • 핫이슈
    • 나도스타
    2021-11-24
  • 제3회 2021 글로벌컨슈머대상시상식 개최
    [매일뉴스]=지난 4월13일 오후 7시 '제3회 2021 글로벌컨슈머대상시상식(명예대회장 권이종)'이 논현동 소재 엘리에나호텔 3층에서 열렸다. 글로벌컨슈머대상시상식은 지난 2018년에 시작해 2019년에 이어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하다가 올해 3회째로 맞아 개최되었다. 글로벌컨슈머대상시상식(공동조직위원장 우덕수 김태후)은 올해에는 국내기업과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관련 산업 및 사회공헌이 있는 공로자를 선정해 기업과 개인의 브랜드가치를 높여주고 민간언론 연합으로 널리 알리고자 마련된 소비자 관련 시상식이다. 글로벌컨슈머시상식은 가수 윤수현의 '꿩'과 '금빛달빛' 축하공연으로 시상식의 포문을 열었다. KBS탤런트 유승민씨와 SBS탤런트 이상은씨의 진행으로 공동조직위원장 우덕수((사)한국신문방송인클럽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홍성례 홍시낭시연구소장의 축시낭송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중연예분야 탑리더부문 대상 수상자로는 권일수 마마엔터테인먼트 영화감독, 신철승 (주)바비아나필름 대표, 고혜성 자신감코리아 대표, 유승민 이원희 KBS탤런트, 김재연 남예종예술실용학교 부학장(전.KBS 교양제작국장), 가수 윤수현, 가수 정유경, 오도석 올림픽코리아 이사장(작사 작곡가), 혁신선도기업분야 탑브랜드부문은 K뷰티가치창조 명품브랜드대상 이상훈 백옥생코리아(주) 대표(BOS B&H(주) 부회장), 기능성식품(인삼)생산대상 정필운 B.C.K 바이오클린코리아 회장, 오피스텔주택건설대상 김동신 (주)다우케이아이디 대표가 선정됐다. 또한, 패션모델분야 탑리더부문 대상은 안병천 (재)국제모델협회 이사장, 패션디자이너 대상은 박미자 MI콜렉션 대표, 자연치유지도대상 배성만 통합자연치유지도연구소 원장, 뷰티살롱경영대상 정미옥 살롱 드 라줄리 대표, IT/정보서비스분야 콘텐츠대상 최호남 한국 IBM 전산센터장(시인), 결혼정고서비스대상 강규남 (주)두리모아 대표가 수상했으며, 문화예술분야에서는 석채화가대상 김기철 석채화가, 문화예술전시기획지원대상 임만택, 시낭송사회공헌대상 이강철 한국시낭송선교회 회장, 시낭송대상 홍성례 홍시낭시연구소 소장, 사회봉사대상 김주복 (재)한국전통무형문화재진흥재단 중앙회장, 사회공헌대상 강자은 (주)워킹하우스뉴욕 대표, 김지영 미담펜션 대표, 조희석 K한류방송 대표 등 총 28명이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마무리순서로 시낭송가인 이이순 용인시문학가낭송협회 앵커국장의 김재희 시 삼각산의 축시낭송으로 행사가 끝마쳤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사)한국신문방송인클럽 포탈뉴스 월간문화 (사)전국SNS기자연합회 한국무궁화사랑시낭송중앙회 (재)유엔평화국제교류기구 K뷰티스타모델위너스클럽 등이 후원했으며,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에 따른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시상식을 마무리했다.
    • 핫이슈
    • 나도스타
    2021-04-15
  • “행복 비타민” 박지우 아나운서 라이브커머스 깜짝 출연 업체 관계자들 주목하다.
    [매일뉴스 조영민 기자]=제이디미디어코리아 막내 아나운서가 들어왔다. 그 주인공은 행복이 전해지는 밝은미소 와 포근한 매력을 가진 “행복비타민“ 박지우 아나운서 이다. 박지우 의 이명현 대표에게 직접 트레이닝을 받은 걸로 업체는 말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잠자는 시간 줄이면서까지 열정 많은 그녀가 가 올해 라이브커머스 시장은 박지우로 시작해서 박지우로 마침표가 찍힐 거라며 박지우 에게 전폭적으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박지우 의 노력과 땀이 결실을 맺는 해 가 될 거라 말했다. 행복비타민 박지우 는 그립라이브(채널 제이디미디어코리아)에서 데뷔전 치르게 되었다.. 이번 쿡방 의 제품은 평소에 박지우가 좋아하는 BEST메뉴 수제 국물 떡볶이가 되었다.이번 라이브커머스에서는 행복비타민 박지우의 리얼 라이브 와 그녀 만의 특별한 맛있는 레시피를 공개할 예정이여서. 많은 팬들과 소비자들의 관심이 주목된다.이번 14일 오후 3시에 그립라이브 (그립채널 제이디미디어코리아)를 통해 행복비타민 박지우 의 매력을 느낄수 있다.행복비타민 박지우 는 그립라이브(채널 제이디미디어코리아)에서 데뷔전 치르게 되었다.. 이번 쿡방 의 제품은 평소에 박지우가 좋아하는 BEST메뉴 수제 국물 떡볶이가 되었다.이번 라이브커머스에서는 행복비타민 박지우의 리얼 라이브 와 그녀 만의 특별한 맛있는 레시피를 공개할 예정이여서. 많은 팬들과 소비자들의 관심이 주목된다.이번 14일 오후 3시에 그립라이브 (그립채널 제이디미디어코리아)를 통해 행복비타민 박지우 의 매력을 느낄수 있다.
    • 핫이슈
    • 나도스타
    2021-03-1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