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Home >  핫이슈 >  맛집소개
실시간뉴스
-
-
[맛집소개] 김포 나룻터 숯불장어구이 1호점
- [매일뉴스 조영민 기자]=여름철 보양식하면 빠지지않고 거론되는 음식이 바로 장어인만큼 김포에 위치한 나룻터숯불장어구이 1호점을 소개한다. 강화나룻터장어집은 1992년5월20날 개업하여 현재 28년째 장수하고 있는 맛집이다. 식당입장전 주차때문에 고생하면 어떻게 하나라는 고민은 잠시 내려놓아도 될법할만한 넓은 주차장이 자리하고있다. 식당입구에서는 코로나19를 대비하는 사장의 준비성이 느껴진다.식당입장전 안면인식 체온기가 구비되어있고 손소독제와방문자명단장부가 있다. 특히 더욱 놀라웠던건 실내에서는 손님들께 양해를 구하여 옆사람과의 식사 거리두기를 실천하고있으며 식탁과식탁사이의 아크릴차단기를 설치준비중에 있다. 서경숙 사장은 "처음엔 나도 그냥 코로나의 대해 가볍게 생각을했는데 점점 겁이 나기 시작해 시민들은 얼마나 겁이날까 식사하러 오시면서 얼마나 조마조마 하실까라는 생각을 하며 철저한 대비뿐만이 안전이라고 생각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한다. 음식 준비와 서빙으로 한창 바쁘게 돌아가는 식당안을 둘러보던중 서빙되어 나가는 장어를 보고 놀란건 처음이였다 장어가 이렇게 두꺼운건 난생 처음보았다. 식당에 있는 손님들은 "일단 이식당은 반찬부터가 먹으러 오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장어구이를 먹고 장어탕에 술한잔 하면 정말 세상을 다 가지는거 같다"라고 극찬을 해주었다. 그리고 장어위에 하얀가루를 뿌리는데 "이것은 연근뿌리이고 100g에 만원일정도로 고가의 가격인데 처음에 뿌리다보니 장어의 잡냄새 제거와정갈한맛이 느껴지고 피를맑게 해준다고 하여 항상 이 가루를 뿌린다”고 하였다. 식탁에 올려진 반찬들이 많아 더이상 자리가 부족해 떨어질 정도로 한상차림가득 준비가 되었다. "저는 음식하는걸 좋아하고 제가 만든 음식을 대접하는걸 좋아하다 보니 이거보다 더 해드리고 싶은맘이 크다, 요리연구가가 꿈일때도 있었다."라며 음식을 소개했다. 서경숙 사장은 현재 음식적 운영뿐만 아니라 김포소상공인3기회장,김포외식업지부장을 맡고있다. "나는 장어집을 시작한것도 처음에는 여자손님들만 받는 식당을 운영하고 싶었는데 대중적인 음식이 모가 있을까 고민중에 장어가 떠올랐고 음식만 갖다주면 끝나는건줄 알고 쉽게 생각하고 시작하였다. 다른사람들에게 내가 만든 음식을 대접해주고 싶은 마음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음식업에 뛰어들었는데 나는 장어를 잘알지도 못하고 잘먹지도 못하는 상태였어서 울며겨자먹기로 직원들한테도 하나하나 배워가며 온게 지금까지 운영중이다. 김포소상공인협회장,김포외식업지부장을 하는 이유는 나도 어렵게 배워왔고 현재 어렵게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을 도와주고 골목상권을 살리고,보호해주고 더불어 잘살기 위하여 활동중이다." 이 외에도 서경숙 사장은 김포,강화 지역에서 많은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서경숙 나룻터숯불장어구이 사장)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은? "나는 내가 천상에 착한사람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힘이 되는한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더불어 잘사는 세상을 위하여 노력할것이며 우리 자영업자 분들도 어렵다고 힘들어만 하시지마시고 손님이 없으시면 커피라도 한잔,라면이라도 끓여드리면서 자꾸 가게로 들이시다보면 손님들이 많이 찾아주실겁니다 그리고 제가 못 이룬꿈이 프랜차이즈를 꾸려 나가보는것이였는데 제가 못 이룬꿈 현재 아들이 호텔경영학과를 나와 저의 뜻의 동참해주어 프랜차이즈 준비중에 있습니다 아들이 저의 뒤를 이어 아들이 나아가주었으면 하는게 제 바람입니다" 나룻터 숯불장어구이는 경기 김포시 월곶면 김포대로3023번길 96 위치하고있다.동영상인터뷰 https://blog.naver.com/knews0708/222071149075
-
- 핫이슈
- 맛집소개
-
[맛집소개] 김포 나룻터 숯불장어구이 1호점
실시간 맛집소개 기사
-
-
미추홀구, ‘2021년 맛있는 집 발굴 경연대회’ 개최, 최고의 맛집 5개소 선정
- (조영민 기자)=인천 미추홀구가 ‘2021년 맛있는 집 발굴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최고의 맛집 5개소를 선정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지난 8월 한 달 간 신청을 받아 인천 미추홀구 내 일반음식점 14곳이 참가했다. 심사위원 전문가 4명이 지난달 27일부터 이번달 1일까지 5일간 업소를 직접 방문해 맛과 영양·조리, 독창성, 시설·위생 등을 심사했다. 경연대회 결과 영예의 대상은 학익소로 67(학익동) ‘동추원불고기(우사미)(옛날 불고기)’가 차지했고 최우수상은 ‘동해참치’(vip 스페셜(참치)), 우수상에는 ‘광명갈비탕’(갈비탕), 장려상에 ‘계절포차’(산문어연포탕)와 ‘오향왕족발육족’(육회물회족발세트)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최고의 맛집으로 선정된 업소는 구청장 훈격 상장을 수여하고 미추홀구 ‘맛있는 집’으로 지정·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미추홀구를 대표하는 맛집과 특색 음식 발굴을 위해 매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번 행사로 미추홀구 대표 맛집을 홍보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음식문화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 인천뉴스
- 미추홀구
-
미추홀구, ‘2021년 맛있는 집 발굴 경연대회’ 개최, 최고의 맛집 5개소 선정
-
-
2021 계양맛집 메뉴 지정증 수여식 개최
- (조영민 기자)=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9일 구청장실에서 ‘2021 계양맛집 메뉴’ 지정증과 현판을 전달했다. ‘2021 주민참여형 맛집’은 2019년부터 큰 호응을 얻은 시범사업으로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맛집 평가단이 대상 업소에 개별 방문하여 취식 후 평가해 선정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사전에 대상 업소를 ‘안심식당’으로 지정해 관리하는 등 감염병 예방에도 최선을 다했다. 평가대상 9개 업소 중 평균 점수가 90점 이상인 ▲황돈돌미나리생삼겹(생삼겹살), ▲교대원(육수짬뽕), ▲최가네숯불구이(명품숯불구이) 3개 업소를 2021년 계양 맛집으로 최종 선정하였다. 선정 업소에는 우수업소에 준한 위생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며, 계양 맛집 정보 등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선정하여 맛에 대한 신뢰를 얻은 맛집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이 되도록 사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 인천뉴스
- 계양구
-
2021 계양맛집 메뉴 지정증 수여식 개최
-
-
부평구 대표 맛집에 청천동 ‘1982 삼계정’ 등 6곳 선정
- (진우영 기자)=부평구가 부평구 대표맛집 발굴을 위해 실시한 ‘2021년 부평 맛 자랑 경연대회’ 결과 대상에 청천동의 ‘1982 삼계정’ 등 우수업소 6곳을 선정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부평지역 내 일반음식점 16곳이 참가했으며, 심사위원 4명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업소를 직접 방문해 음식 맛과 영양·조리, 독창성, 시설·위생 등을 심사했다. 경연대회 결과 영예의 대상은 안남로417번길 20(청천동)의 ‘1982 삼계정’(출품음식: 녹두삼계탕)이 차지했고 최우수상은 ‘참마시무화과오리’(오리주물럭), 우수상에는 ‘들내음 들깨칼국수’(팥칼국수)와 ‘샐돈키친’(커플카츠), 장려상에 ‘전석기푸드’(전통 왕족발)와 ‘동강해물탕’(해물탕)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우수업소로 선정된 업소는 상장(훈격: 구청장)을 수여하고, 부평구 우수음식점(‘맛있는집’)으로 지정·운영된다. 부평구 관계자는 “숨어있는 맛집 발굴을 위해 매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번 행사로 숨겨진 맛집을 발굴·홍보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 인천뉴스
- 부평구
-
부평구 대표 맛집에 청천동 ‘1982 삼계정’ 등 6곳 선정
-
-
새우철을 맞은 강화 "해운정양식장"
- (강화=매일뉴스)조영민 기자=기나긴 장마에 많은 비가오고 휴가인듯 휴가아닌 시간이 흐르고있다 하지만 비가와서 여행에 지장이 생겨도 빼놓고 지나칠수 없는 음식 바로 제철 음식이다. 7~10월에 대하철인 만큼 요즘 새우집에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비가오지 않는 기나긴 도로를 따라가던중 강화 양도면에 위치한 해운정왕새우양식장 1호 본점이 있었다. 주차장 입구에서 마주친 젊은 여성 3명과 대화를 나눠보았다. 혹시 여기 음식점이 유명한가요? 네 요즘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맛있다고 입소문 난 곳이에요 그렇다면 맛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시나요? 당연하죠 저는 김포에서 살고있는데 새우를 먹으러 매년 강화까지 와요~ 여기만의 맛과 분위기 때문에 다른곳은 절대 안갑니다.^^(해운정 양식장 새우) 다른 지역에서까지 방문하는 이곳에 궁금증이 생겨서 가게를 들어가 보았다. 사장님과의 대화를 위해 오랜 기다림끝에 남궁현준 사장님과의 대화를 나눌수 있었다. 안녕하세요 사장님이십니까? 혹시 가게에 대해 설명좀 해주실수 있으실까요? 네 저희 가게는 강화남로687(이마트 24시 양도면점 옆)에 위치 하고있고 1995년부터 25년째 운영을 하고있습니다.7월과 8월에는 이곳 식당에서 판매를 하구요,9월과10월 한시철에는 양식장 내부에있는 식당과 1호본점 두군데서 판매를 하고있습니다.다른 식당과는 다르게 저희는 항생제를 절대 금지하고 미생물을 새우에게 먹여 크기도 크고 식감도 좋아서 강화에서 손꼽히는 새우맛집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해운정 양식장의 모습) 가게의 장점이 있을까요? 저희 가게는 내,외부로 나뉘어져 있어서 젋으신 분들은 밖에서 주로 드시고 조용한 분위기가 좋으신분들은 안에서 식사를 하십니다. 외부 식사공간은 전망이 탁 트여있고 바다가 보여 인기가 많습니다 저희 새우도 너무 맛있지만 특히 새우탕라면 드시러 타지에서도 오시는걸 보면 새우탕라면도 장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웃음)(식당 내부에서 식사중이신 손님분들과 남궁현준사장님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25년째 운영을 하시는게 대단하신데요 사장님 만의 노하우가 있나요? 노하우라면.. 허허(웃음)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저희 가족은 강화에서 550년,16대째 강화에서 살고있습니다.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면 강화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자라 지금까지 강화에서 생활을 하고있는데 저희 가게에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가족과 같은 마음을 가지고 일하다보니 손님분들에게 진심이 통화는거 같아요. 제가 토박이로써 또 강화군민의 한사람으로써 남에게 손가락질 받지 않고 맛있는 음식을 판매하는게 제 노하우 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의 사장님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제가 올해 67살이 되었는데 몸이 예전처럼 따라와주지 않더라구요..하지만 지금까지 꾸준하게 해왔던 주인의식을 가지고 직접 발로뛰어 손님들에게 맛있는 새우를 판매하려 합니다.사장님과 대화를 나눠보니 정말 진심성이 묻어났고 오랜동안 가게를 운영할수있는 방법을 알수있게 되었다.양도면에 위치한 해운정양식장 1호본점은 평일,오전 오전11시부터 오후8시까지 주문만 하시면 맘껏 식사 가능하시다고 깨알 어필을 해주셨다.
-
- 핫이슈
- 맛집소개
- 교육정책/교육일반
-
새우철을 맞은 강화 "해운정양식장"
-
-
'홍천으뜸맛집 100개소 발굴·육성'
- [매일뉴스 김영조 기자]=홍천군이 지역을 대표하는 ‘으뜸맛집’ 육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앞서 지난해 ‘2020년 홍천으뜸맛집’으로 샘터골한정식, 홍천삼계탕, 양지말화로구이, 한림정, 강변민물매운탕 등 홍천읍에 위치한 5곳의 음식점과 가리산막국수(두촌면), 솔마루(내촌면), 가마솥장수두부(동면) 등 총 8곳의 음식점을 선정했다. 으뜸맛집은 홍천을 찾는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음식 서비스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메뉴, 맛, 위생, 시설, 서비스 등 공정하고 엄격한 기준으로 외부 전문가의 현장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선정된 으뜸맛집은 메뉴 및 상차림 보완과 시설 개선, 유튜브·블로그 등 SNS를 통한 홍보 지원 등 올해 맞춤형 집중 컨설팅을 실시해 홍천을 찾는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맛집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홍천군은 올해에도 22곳의 으뜸맛집을 발굴, 육성할 계획이다. 1월 13일부터 3월 12일까지 으뜸맛집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또 주민들이 으뜸맛집을 추천하는 행사를 진행, 추천한 맛집이 으뜸맛집에 선정시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으뜸맛집 추천은 홍천군 홈페이지 참여소통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건강놀이터 홍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우수한 맛과 뛰어난 서비스를 갖추고 홍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는 홍천으뜸맛집을 100개소까지 점진적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 종합뉴스
- 사회
-
'홍천으뜸맛집 100개소 발굴·육성'
-
-
인천 중구, 향토·특색음식 경연으로 우수음식점 6곳 선정
- [매일뉴스 주원균 기자]=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가 향토․특색음식 경연대회를 열고 우수음식점을 선정하는 등 지역 특색음식 발굴에 앞장섰다.구는 지난 9월 1일부터 8일간 제9회 향토·특색음식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6개업소를 선정했다. 올해 경연대회는 집합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기존의 라이브경연방식을 전문심사위원이 참가업소를 방문하여 심사하는 방법으로 변경해 개최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관내 업소 일반음식점 3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심사는 식품, 조리 전문가로 구성된 4명의 심사위원들이 음식 맛, 영양, 독창성, 시설·위생 등을 두루 살피면서 심사했다. 경연 결과 영예의 대상은 운서동 전주맛집(출품음식 우렁제육쌈밥)이 차지하였고, 최우수상은 남북동 한옹가(출품음식 한옹가정식·코다리강정), 우수상은 신포동 체나콜로(출품음식 뇨끼)와 북성동 월미도맛집 달쭈꾸미(출품음식 우쭈식량), 장려상은 연안동 대풍꽃게맛집(출품음식 게장·꽃게탕 세트)과 운서동 황산샤브샤브(출품음식 훠궈세트)가 선정되었다. 수상업소는 시상 후 각종 매체를 활용 홍보하며 새로운 중구의 맛있는 집, 특색 있는 집으로 지정해 관리하게 된다 홍인성 구청장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많은 업소들이 참가해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우수음식점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 종합뉴스
- 사회
-
인천 중구, 향토·특색음식 경연으로 우수음식점 6곳 선정
-
-
[맛집소개] 김포 나룻터 숯불장어구이 1호점
- [매일뉴스 조영민 기자]=여름철 보양식하면 빠지지않고 거론되는 음식이 바로 장어인만큼 김포에 위치한 나룻터숯불장어구이 1호점을 소개한다. 강화나룻터장어집은 1992년5월20날 개업하여 현재 28년째 장수하고 있는 맛집이다. 식당입장전 주차때문에 고생하면 어떻게 하나라는 고민은 잠시 내려놓아도 될법할만한 넓은 주차장이 자리하고있다. 식당입구에서는 코로나19를 대비하는 사장의 준비성이 느껴진다.식당입장전 안면인식 체온기가 구비되어있고 손소독제와방문자명단장부가 있다. 특히 더욱 놀라웠던건 실내에서는 손님들께 양해를 구하여 옆사람과의 식사 거리두기를 실천하고있으며 식탁과식탁사이의 아크릴차단기를 설치준비중에 있다. 서경숙 사장은 "처음엔 나도 그냥 코로나의 대해 가볍게 생각을했는데 점점 겁이 나기 시작해 시민들은 얼마나 겁이날까 식사하러 오시면서 얼마나 조마조마 하실까라는 생각을 하며 철저한 대비뿐만이 안전이라고 생각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한다. 음식 준비와 서빙으로 한창 바쁘게 돌아가는 식당안을 둘러보던중 서빙되어 나가는 장어를 보고 놀란건 처음이였다 장어가 이렇게 두꺼운건 난생 처음보았다. 식당에 있는 손님들은 "일단 이식당은 반찬부터가 먹으러 오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장어구이를 먹고 장어탕에 술한잔 하면 정말 세상을 다 가지는거 같다"라고 극찬을 해주었다. 그리고 장어위에 하얀가루를 뿌리는데 "이것은 연근뿌리이고 100g에 만원일정도로 고가의 가격인데 처음에 뿌리다보니 장어의 잡냄새 제거와정갈한맛이 느껴지고 피를맑게 해준다고 하여 항상 이 가루를 뿌린다”고 하였다. 식탁에 올려진 반찬들이 많아 더이상 자리가 부족해 떨어질 정도로 한상차림가득 준비가 되었다. "저는 음식하는걸 좋아하고 제가 만든 음식을 대접하는걸 좋아하다 보니 이거보다 더 해드리고 싶은맘이 크다, 요리연구가가 꿈일때도 있었다."라며 음식을 소개했다. 서경숙 사장은 현재 음식적 운영뿐만 아니라 김포소상공인3기회장,김포외식업지부장을 맡고있다. "나는 장어집을 시작한것도 처음에는 여자손님들만 받는 식당을 운영하고 싶었는데 대중적인 음식이 모가 있을까 고민중에 장어가 떠올랐고 음식만 갖다주면 끝나는건줄 알고 쉽게 생각하고 시작하였다. 다른사람들에게 내가 만든 음식을 대접해주고 싶은 마음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음식업에 뛰어들었는데 나는 장어를 잘알지도 못하고 잘먹지도 못하는 상태였어서 울며겨자먹기로 직원들한테도 하나하나 배워가며 온게 지금까지 운영중이다. 김포소상공인협회장,김포외식업지부장을 하는 이유는 나도 어렵게 배워왔고 현재 어렵게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을 도와주고 골목상권을 살리고,보호해주고 더불어 잘살기 위하여 활동중이다." 이 외에도 서경숙 사장은 김포,강화 지역에서 많은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서경숙 나룻터숯불장어구이 사장)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은? "나는 내가 천상에 착한사람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힘이 되는한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더불어 잘사는 세상을 위하여 노력할것이며 우리 자영업자 분들도 어렵다고 힘들어만 하시지마시고 손님이 없으시면 커피라도 한잔,라면이라도 끓여드리면서 자꾸 가게로 들이시다보면 손님들이 많이 찾아주실겁니다 그리고 제가 못 이룬꿈이 프랜차이즈를 꾸려 나가보는것이였는데 제가 못 이룬꿈 현재 아들이 호텔경영학과를 나와 저의 뜻의 동참해주어 프랜차이즈 준비중에 있습니다 아들이 저의 뒤를 이어 아들이 나아가주었으면 하는게 제 바람입니다" 나룻터 숯불장어구이는 경기 김포시 월곶면 김포대로3023번길 96 위치하고있다.동영상인터뷰 https://blog.naver.com/knews0708/222071149075
-
- 핫이슈
- 맛집소개
-
[맛집소개] 김포 나룻터 숯불장어구이 1호점
-
-
[맛집탐방]강화도 계림가든, 50년전통의 수제갈비를 맛보다
- [매일뉴스 남하윤기자]=올해는 코로나19와 유독 길었던 장마로 여름철 휴가를 떠나지 못했던 분들이 많다. 아직 휴가를 떠나지 못한 분들이 계신다면, 서울근교 여행지로 ,당일여행이 가능한 강화도를 추천한다. 최근 강화도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된 비대면(언택트)100선, 안전여행지에도 선정되었으며, 힐링할수 있는 자연풍경과 스피드를 즐길수 있는 루지체험 으로도 유명하다. 하지만 여행지에서, 맛있는 음식을 맛볼수 없다면 , 그건 진정한 여행이 아니듯이 강화도 역시 맛집 들이 즐비한 곳이다. 바닷가 근처라면 다들 해산물을 떠올리겠지만, 무더운 여름에 몸보신을 할수 있는 한우 맛집, sns나 블로그 보다 현지인들 사이에서 더 유명한 생고기 전문점 ‘계림가든’을 소개한다.입구쪽에 한우 숙성실이 있기에, 고기선도가 좋은 한우고기 뿐만아니라 돼지고기 까지도 맛볼수 있다. 일단 메뉴를 주문하면 깔끔하고 정갈하게 담긴 양념게장,연두부,단호박,무,오이절임 등등의 밑반찬 뿐아니라 천엽과 싱싱한 소의 생간까지 한상이 차려진다. 50년 전통의 수제갈비부터 생고기, 한우육회, 육사시미와 이밖에 다양한 식사메뉴들 까지 준비가 되어있고, 고기맛집 이기도 하지만 식사메뉴인 갈비탕과 육개장, 육회비빔밥은 계림가든에서 별미로 통한다. 계림가든은 고객편의 시설 까지 잘 갖추고 있다. 넓은 주차장이 준비되어서, 단속과 주차 걱정없이 식사를 즐길수 있으며, 1층 2층의 연회석과 15인승,25인승 차량까지도 항시 대기중이다. 식사하기 이른 시간에 방문을 했는데도 손님들이 제법 자리를 차지하고 계셨다.입구 카운터에서는 인상 좋으신 소정배 사장님이 늘 웃는 모습으로, 손님을 맞아주신다. 11년째 맛집으로 유지 할수있는 비결을 여쭈어보니, 맛은 기본으로 중요한 요소이고, 친절과 철처한 위생이 사장님의 소신이라고 하셨다. 그래서인지 내부도 청결하게 정리가 잘되었고 ,반오픈 되어있는 식당 내부 역시 깨끗했다. 마지막으로 사장님께서는 변하지 않을 맛과 친절,그리고 서비스로 늘 손님을 맞이하겠다. 계림가든은 강화읍 강화우체국 맞은편에 위치한다 라고 소개했다.
-
- 핫이슈
- 맛집소개
-
[맛집탐방]강화도 계림가든, 50년전통의 수제갈비를 맛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