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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뉴스 강화남부농협 조합장 후보 3명 릴레이 인터뷰 진행
    ♣고석현 후보♣ ◈공중기 후보◈ ▲유양렬 후보▲ (매일뉴스=강화) 조종현 기자 = 매일뉴스는 2023년 2월 15일 고석현 후보를 시작으로 공중기 후보, 유양렬 후보를 am:09~pm:4시까지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2015년, 2019년에 이어 세 번째로 전국 단위 동시 선거로 농, 축협 1117개 수협, 산림조합 등이 중앙선관위(이하 선관위)에 위탁하여 오는 2023년 3월 8일 조합장 선거가 전국에서 동시에 치러진다. 매일뉴스는 강화 남부농협 조합장 선거가 최고로 뜨거운 선거가 될 것으로 예상하여 취재하기로 결정하였고 3후보 모두 매일뉴스와의 인터뷰를 진행하기로 합의가 되어 인터뷰 날짜와 시간을 조정하여 오늘 극적으로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고석현 후보는 현 강화농협 조합장으로 3선에 도전하는데 아직 조합원들을 위해 할 일이 남아있으니 현 조합에 대하여 본인이 최고로 일 잘할 적임자라며 한 번 더 기회를 달라고 말했고, 공중기 후보는 지난 2018년 선거에서 고석현 후보와 맞붙었는데 아쉽게 100여 표 차이로 석패했다며 강화남부농협을 위해 일할 준비된 후보를 밀어달라고 열변을 토했고, 마지막으로 인터뷰한 유양렬 후보는 본인은 토박이 농사꾼으로 많은 봉사활동을 하면서 살아왔고, 군의원으로 나가라 해도 오직 한길 강화 남부농협과 조합원들만을 생각하며 묵묵히 걸어왔고, 길상농협 이사를 엮임 하며 농협에 대한 공부도 많이 하였고 누가 진정으로 강화 남부농협을 혁신하고 농업인을 위하여 일할 적임자인지 조합원들께서 잘 판단해 주실 거로 믿는다고 힘주어 말했다. 고석현 후보와 유양렬 후보는 초, 중학교 선, 후배 사이로 고석현 후보가 유양렬 후보를 조만간 만나겠다고 밝혀 극적으로 단일화가 될지도 초미의 관심사다. 유양렬 후보는 4년 전에 초, 중학교 선배이기도 한 고석현 현 조합장이 그 당시 유 후보가 사퇴하고 나를 도와주면 4년 후에 본인을 도와주겠다고 하여 그 약속을 철두철미하게 믿고 후보를 사퇴하여 고 후보를 도와줬는데, 고 후보는 4년 전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며 정치인이나 단체장에 출마하는 사람은 약속이 최고로 지켜야 할 덕목인데 고석현 후보는 그렇지 않다며 신뢰를 저버린 사람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고석현 후보는 그런 약속을 단둘이 한 것이 아니고 주위 어르신들이 길상면에서 둘이 나가면 질게 뻔하니 단일화해야 한다고 중재하여 본인으로 단일화가 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고석현 후보는 4년 전에 후배와의 약속을 지키고 유양렬 후보와 공중기 후보가 선거에서 대결 할 수 있도록 멋지게 양보하여 후보를 사퇴할 생각이 없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럴 생각이 없다며 잘라 말하였고, 공중기 후보는 2파전이든 3파전이든 준비를 잘해왔기 때문에 이번 선거에는 자신 있다는 입장이고, 유양렬 후보는 오직 강화 남부농협과 조합원만 보고 묵묵히 걸어왔다며 선거 기간 동안 모든 열정을 쏟아부어 조합원의 많은 지지를 얻도록 노력하고 96세 되신 모친을 모시고 살고 있는데 조합장에 당선되면 부모를 모시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조합원님들을 받들겠다고 말했다. 후보자 등록 신청은 2023. 2. 21.(화)~2023. 2. 22.(수) 오전 9시~오후 6시까지이며 선거 운동 기간은 2. 23.(목)~3.7.(화)까지 이며 13일 동안 오직 본인만이 선거운동을 할수있으며 선거일은 2023. 3. 8.(수) 오전 7시~오후 5시까지이다. 또한 공직 선거와는 다르게 후보자 본인만이 선거기간 동안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금지, 제한사항도 많아 후보자들이 선거법에 저촉될 사항이 많아 주의를 요하며 깜깜이 선거라고도 불려 농업협동조합 법을 개정하여야 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한편 위반행위를 신고하면 포상금 최대 3억 원을 지급하고 선거 관련 금품을 받으면 과태료 최고 3천만 원을 낸다고 강화선관위 임병학 지도계장은 말했다. 인터뷰 동영상은 선거법상 매일뉴스 유튜브나 매일뉴스 홈페이지에 게시할 수 없으며 후보자도 문자로는 인터뷰 영상을 문자로 홍보할 수 없고 오직 카톡이나 SNS와 이메일로 홍보할 수 있다고 강화선관위 임병학 지도계장은 전화통화에서 밝혔다. 그래서 매일뉴스는 후보자 영상을 제작하여 후보자 개인에게 지급하여 개인적으로 홍보토록 할 예정이다. 또한 동영상은 선거기간중 강화 남부농협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뷰 영상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인천뉴스
    • 강화군
    2023-02-17
  • 황교안 전 국무총리 매일뉴스와의 인터뷰
    매일뉴스는 부방대(부정선거,부패방지) 총괄대표인 황교안(전 국무총리)를 만나 인터뷰 하였다. 다음은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매일뉴스와의 인터뷰 내용이다. Q1)그동안 근황을 말해달라? 정권교체에 모든 힘을 모았다.아무리 좋은후보와 좋은정책을 내더라도 부정선거에는 이길수가 없다.그래서 부정선거 방지에도 노력 해왔고 그리하여 부방대를 조직하여 여기까지 왔다. Q2)부방대가 전국 17개시도에 있는걸로 아는데 오늘 부방대회를 개최한 이유는 어디에 있나? 정권교체가 이루어졌지만 새 정부에 우리부터 힘을 모으기 위해 모였다. Q3)부방대의 총대표인데 부방대를 소개해달라? 부정선거와 부정부패에 대한 특공대이다. 8개월 밖에 안된 단체이지만 많은분들이 모이고 전문성을 확보해서 부정선거를 막는 최전선에 서리라 생각한다. Q4)검사 출신으로 법무부장관,국무총리,대통령 권한대행까지 지내셨는데 꿈은 무었인가? 결국은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가 되어야하고 정치권 안에서든 밖에서든 국민들과 함께 자유 대한민국을 만들기위해 노력하겠다. Q5)현재 나라가 시끌어운데 국무총리 와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지낸분으로서 현정부와 야당에게 한 말씀 해달라? 국민들이 하나되어 뭉쳐야 하고 혁신이 필요하다.미래세대를 챙기는 일이 필요하다. 앞으로 대한민국을 살리기위해 내모든것을 불사르겠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부정선거 부정부패" 를 막아내기 위해 끝까지 국민과 함께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22-09-27
  • 강범석 국민의힘 인천서구 당협위원장 매일뉴스 와의 인터뷰
    검단사거리 유세중 만난 강범석 국민의힘 인천서구 당협위원장 (조종현기자)=전 인천 서구청장을 지내고 현재 국민의힘 인천서구을 당협위원장인 강범석 위원장이 매일뉴스와 이번 대선과 관련하여 인터뷰를 진행 하였다.(인터뷰 내용:동영상뉴스 또는 매일뉴스TV 참조) 그는 깨끗하고 누구에게도 진빚이 없는 신선한 정치 신인 윤석열 후보를 지지 해달라고 호소했다. 전 인천 서구청장을 엮임한 그는 이번 지방 선거에서 구청장으로 출마하나 아니면 2024년 국회의원에 출마 할거냐는 기자의 질문에 지금은 윤석열 후보의 당선을 위해 매진 해야할 때라며 즉답을 피했다. 강범석 위원장은 충남 당진 출신으로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인천대학교에서 물류학 석,박사를 취득한 물류학 박사다. 만약에 이번 6.1 지방 선거에 인천 서구청장으로 출마 한다면 더불어 민주당 현 인천 서구청장인 이재현 구청장과 2024년 총선에 출마 한다면 현 더불어 민주당 인천서구을 위원장인 신동근 의원과 맞붙을 공산이 크다.
    • 종합뉴스
    • 정치/의회/선거
    2022-03-08
  • 김교흥 국회의원 매일뉴스 와의 인터뷰
    • 오피니언
    • 인터뷰
    2022-03-06
  • 박형우 인천계양구청장 인터뷰
    [매일뉴스 조종현 기자]=3선으로 계양구 구정을 이끌고 있는 박형우 계양구청장을 만났다.계양구의 현재 코로나 상황과 백신 예방접종 등 감염병 대응상황은 어떤가?현재까지 꾸준하게 계양구청 직원들과 구민들이 함께 적극적인 방역활동을 하고 있습니다.그러한 결과로확진자가 많치않은 편입니다.이런 부분들은 우리 계양구만 잘해서 되는게 아니고 대한민국 전체가 공동방역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그래야지만 확진자 수를 줄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예방접종도 2월26일부터 계양구가 시작하였고 4월29일까지 약 1만2천명이 계양구민들이 접종한 상태입니다.현재까지 공약 이행율이 88%로 지난해에는 전국지자체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는 등 많은 성과가 있었습니다.추진하신 여러 사업중 주요성과로 꼽을만한 것은 무엇입니까?작년에 큰 성과로는 계양산성을 국가사적으로 지정받았습니다. 두번째로는 계양산성박물관을 준공했습니다. 계양산성박물관을 준공함으로써 계양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어 놨고 계양산성은 아마 전국에 산성을 테마로 한 박물관은 우리 계양산성 박물관이 처음이자 최초로 보고 있습니다. 계양산성은 작년에 지정 받고 올해부터 저희가 순차적인 계획을 세워서 복원할 계획을 생각하고 있습니다.서울지하철 부천-계양(작전연환승)까지 연계 추진,수도권 서부지역 광역철도망 구축 공약사항과 관련 현재 추진상황에 대한 말씀 부탁 드리겠습니다.국토부에서 광역철도망의 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기 때문에 구에서 그 문제를 언제 어떻게 하겠다 말하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습니다. 현재 인천광역시하고 국토부 계양구하고 추진하고있습니다만 얼마전에 국토부에서 공청회를 했는데 반영이 안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홍대와 운정간에 문제가 해결이 되야지 만이 반영이 확실하게 되고 또 공사가 추진이 되야지만이 거기서부터 이어 나갈수가 있습니다. 앞으로 점진적으로 계획과 시간이 좀 필요한 사업이 아닌가 싶습니다.재난관리 평가에서 계양구가 5년 연속 재난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 됐습니다. 최근 재난 및 안전 분야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안전 도시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데요 계양구는 어떤 추진계획을 가지고 있습니까?중앙정부에서 공로사업을 하고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문제는 확정된건 아니지만 저희가 계획서롤 준비를 하여 인천시에 제출을 했습니다. 인천시에서 선정이 되면 중앙정부에 제출을하고 그런절차로 선정이 되지 않을까 보고있습니다. 저희들도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하여 선정이 될지 안될지는 앞으로 지켜봐야 하지 않나 하고 있습니다.계양구도 친환경 자원 순환 선도도시를 표방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방안들이 있습니까?계양구가 작년부터 준비를 했습니다. 저희가 재활용과 일회용품을 줄이자 그래서 올해 1월1일부터 계양구 청사와 모든 산하 기관이 일회용품 반입금지 사용금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전직원들도 구민들께도 캠페인에 동참 할수있도록 또 자원의 재활용을 위해서 많은 홍보를 하고 또 꾸준하게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3선연속 계양구청장에 당선되셨고 민선7기 임기를 14개월 앞두고 있습니다 남은 임기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할 주요계획은 무엇이며 퇴임후 포부나 계획이 있으신지요?아직 청장 임기가 14개월 남았지 않았습니까 남은 청장 임기동안 청장으로써 직무에 충실하게 임해야 할거 같고요그때 일은 그때 가서 생각 해야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21-05-01
  • 인천계양경찰서,최승호경장을 소개합니다.
    [매일뉴스 조영민 기자]=인천계양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최승호경장과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최경장은 현재 학교전담 경찰관(SPO)으로써 위기 청소년들을 5년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또 19년도 베스트 학교폭력전담(SPO) 경찰관1위,18년도 베스트 학교전담 경찰관4위,20년도 회복적 경찰활동 우수관서 전국1위도 하였다.앞으로도 인천계양경찰서와 최승호경장의 시민을 위한 활동이 더욱더 기대가 된다.
    • 종합뉴스
    • 사회
    2021-04-21

실시간 인터뷰 기사

  • 매일뉴스 강화남부농협 조합장 후보 3명 릴레이 인터뷰 진행
    ♣고석현 후보♣ ◈공중기 후보◈ ▲유양렬 후보▲ (매일뉴스=강화) 조종현 기자 = 매일뉴스는 2023년 2월 15일 고석현 후보를 시작으로 공중기 후보, 유양렬 후보를 am:09~pm:4시까지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2015년, 2019년에 이어 세 번째로 전국 단위 동시 선거로 농, 축협 1117개 수협, 산림조합 등이 중앙선관위(이하 선관위)에 위탁하여 오는 2023년 3월 8일 조합장 선거가 전국에서 동시에 치러진다. 매일뉴스는 강화 남부농협 조합장 선거가 최고로 뜨거운 선거가 될 것으로 예상하여 취재하기로 결정하였고 3후보 모두 매일뉴스와의 인터뷰를 진행하기로 합의가 되어 인터뷰 날짜와 시간을 조정하여 오늘 극적으로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고석현 후보는 현 강화농협 조합장으로 3선에 도전하는데 아직 조합원들을 위해 할 일이 남아있으니 현 조합에 대하여 본인이 최고로 일 잘할 적임자라며 한 번 더 기회를 달라고 말했고, 공중기 후보는 지난 2018년 선거에서 고석현 후보와 맞붙었는데 아쉽게 100여 표 차이로 석패했다며 강화남부농협을 위해 일할 준비된 후보를 밀어달라고 열변을 토했고, 마지막으로 인터뷰한 유양렬 후보는 본인은 토박이 농사꾼으로 많은 봉사활동을 하면서 살아왔고, 군의원으로 나가라 해도 오직 한길 강화 남부농협과 조합원들만을 생각하며 묵묵히 걸어왔고, 길상농협 이사를 엮임 하며 농협에 대한 공부도 많이 하였고 누가 진정으로 강화 남부농협을 혁신하고 농업인을 위하여 일할 적임자인지 조합원들께서 잘 판단해 주실 거로 믿는다고 힘주어 말했다. 고석현 후보와 유양렬 후보는 초, 중학교 선, 후배 사이로 고석현 후보가 유양렬 후보를 조만간 만나겠다고 밝혀 극적으로 단일화가 될지도 초미의 관심사다. 유양렬 후보는 4년 전에 초, 중학교 선배이기도 한 고석현 현 조합장이 그 당시 유 후보가 사퇴하고 나를 도와주면 4년 후에 본인을 도와주겠다고 하여 그 약속을 철두철미하게 믿고 후보를 사퇴하여 고 후보를 도와줬는데, 고 후보는 4년 전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며 정치인이나 단체장에 출마하는 사람은 약속이 최고로 지켜야 할 덕목인데 고석현 후보는 그렇지 않다며 신뢰를 저버린 사람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고석현 후보는 그런 약속을 단둘이 한 것이 아니고 주위 어르신들이 길상면에서 둘이 나가면 질게 뻔하니 단일화해야 한다고 중재하여 본인으로 단일화가 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고석현 후보는 4년 전에 후배와의 약속을 지키고 유양렬 후보와 공중기 후보가 선거에서 대결 할 수 있도록 멋지게 양보하여 후보를 사퇴할 생각이 없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럴 생각이 없다며 잘라 말하였고, 공중기 후보는 2파전이든 3파전이든 준비를 잘해왔기 때문에 이번 선거에는 자신 있다는 입장이고, 유양렬 후보는 오직 강화 남부농협과 조합원만 보고 묵묵히 걸어왔다며 선거 기간 동안 모든 열정을 쏟아부어 조합원의 많은 지지를 얻도록 노력하고 96세 되신 모친을 모시고 살고 있는데 조합장에 당선되면 부모를 모시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조합원님들을 받들겠다고 말했다. 후보자 등록 신청은 2023. 2. 21.(화)~2023. 2. 22.(수) 오전 9시~오후 6시까지이며 선거 운동 기간은 2. 23.(목)~3.7.(화)까지 이며 13일 동안 오직 본인만이 선거운동을 할수있으며 선거일은 2023. 3. 8.(수) 오전 7시~오후 5시까지이다. 또한 공직 선거와는 다르게 후보자 본인만이 선거기간 동안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금지, 제한사항도 많아 후보자들이 선거법에 저촉될 사항이 많아 주의를 요하며 깜깜이 선거라고도 불려 농업협동조합 법을 개정하여야 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한편 위반행위를 신고하면 포상금 최대 3억 원을 지급하고 선거 관련 금품을 받으면 과태료 최고 3천만 원을 낸다고 강화선관위 임병학 지도계장은 말했다. 인터뷰 동영상은 선거법상 매일뉴스 유튜브나 매일뉴스 홈페이지에 게시할 수 없으며 후보자도 문자로는 인터뷰 영상을 문자로 홍보할 수 없고 오직 카톡이나 SNS와 이메일로 홍보할 수 있다고 강화선관위 임병학 지도계장은 전화통화에서 밝혔다. 그래서 매일뉴스는 후보자 영상을 제작하여 후보자 개인에게 지급하여 개인적으로 홍보토록 할 예정이다. 또한 동영상은 선거기간중 강화 남부농협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뷰 영상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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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뉴스는 부방대(부정선거,부패방지) 총괄대표인 황교안(전 국무총리)를 만나 인터뷰 하였다. 다음은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매일뉴스와의 인터뷰 내용이다. Q1)그동안 근황을 말해달라? 정권교체에 모든 힘을 모았다.아무리 좋은후보와 좋은정책을 내더라도 부정선거에는 이길수가 없다.그래서 부정선거 방지에도 노력 해왔고 그리하여 부방대를 조직하여 여기까지 왔다. Q2)부방대가 전국 17개시도에 있는걸로 아는데 오늘 부방대회를 개최한 이유는 어디에 있나? 정권교체가 이루어졌지만 새 정부에 우리부터 힘을 모으기 위해 모였다. Q3)부방대의 총대표인데 부방대를 소개해달라? 부정선거와 부정부패에 대한 특공대이다. 8개월 밖에 안된 단체이지만 많은분들이 모이고 전문성을 확보해서 부정선거를 막는 최전선에 서리라 생각한다. Q4)검사 출신으로 법무부장관,국무총리,대통령 권한대행까지 지내셨는데 꿈은 무었인가? 결국은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가 되어야하고 정치권 안에서든 밖에서든 국민들과 함께 자유 대한민국을 만들기위해 노력하겠다. Q5)현재 나라가 시끌어운데 국무총리 와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지낸분으로서 현정부와 야당에게 한 말씀 해달라? 국민들이 하나되어 뭉쳐야 하고 혁신이 필요하다.미래세대를 챙기는 일이 필요하다. 앞으로 대한민국을 살리기위해 내모든것을 불사르겠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부정선거 부정부패" 를 막아내기 위해 끝까지 국민과 함께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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