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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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뉴스=인천서구) 이형재 기자 = 20일 오후 3시에 인천 서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동문에서 인천 서구 환경 총연합회 (상임대표 심영금) 등 17개 단체 회원 50여 명과 관내의 여, 야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사장 퇴진운동을 했다. 

 

심영금 인천 시민운동연합 상임대표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주경숙 원당지구 연합회장은 성명서를 내고 환경부와 서울시는 SL 공사를 즉각 해산하고 인천시로 모든 권한을 이관하고, 막말하는 SL 공사 사장은 봄꽃이 피기 전에 알아서 나갈 것을 촉구했으며, 인천 개발여건을 저해하는 매립지를 반드시 종료하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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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퇴진할 때까지 집회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히고, 유정복 인천시장에게도 인천시민 300만 명의 건강과 행복추구권을 빼앗아 간 매립지를 반드시 종료할 것을 촉구했다.

이형재 기자 simno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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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매립지 관리공사 (이하 SL공사) 신창현 사장 퇴진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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