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천 서구청 강범석 청장 비서실 고위 간부 갑질 의혹 일파만파
- 강 청장 스케줄표 흔들며 주민대표와 노인들 향해 버럭 소리 질러 -, - 신지혜 위원장과 노인들 큰 모욕감 느껴 -
(매일뉴스=인천서구) 조종현 기자 = 인천 서구청(구청장 강범석) 비서실 고위 K 간부 공무원의 갑질 의혹이 일파만파로 확산되며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이유인즉, 실거주 원주민 중심인 가정 2동 5개 단지 재개발 추진위 위원장인 신지혜 위원장과 주민 10여 명이, `통합 공람공고`를 가정 2동 5개 단지 주민자치위에 통보함이 원칙임에도 불구하고, 주민자치위에 전혀 통보함도 없이 서구청 홈페이지에만 올린 것에 항의하러 서구청에 방문하여 서구청장을 만나기 전 비서실 고위 간부를 만났는데, 고위 간부가 강 청장 스케줄이 담긴 종이를 흔들며 이렇게 바쁜데 예약 없이 오면 만날 수가 없다고 말하자, 신지혜 위원장이 4,000표 실거주 주민들 표가 무섭지 않느냐고 말하니까 K 공무원 왈 왜 여기서 정치적인 이야기를 하냐며 "무조건 소통 실로 나가라고 말하며 버럭 소리를 질렀고, 또한 같이 있던 젊은 공무원도 합세하여 소리를 질러서 많이 놀랐고 모욕감을 느꼈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이다".
사건의 당사자인 비서실 고위 간부는 공무원 출신으로, 오랜 기간 강범석 청장이 심사숙고 끝에 임명한 인물로 알려졌다.
주택과의 황경남 과장은 본 기자와의 통화에서 공람공고는 관보나 홈페이지 도움 게시판 등에 하게 되어있지 개인들 또는 일일이 주민들에게 알려야 할 규정은 없다고 밝혔다.
강 청장 손님이 나간 후 강 청장이 혼자 있을 때 신지혜 위원장이 간부에게 말하길, 이제 나와서 노인들 손 한번 잡아주면 안되냐니까 강 청장은 지금 중요한 통화 중이라며 못 만난다 하였고, 강 청장이 분명히 안에 혼자 있었고 강 청장은 밖에 시끄러워서 들렸을 텐데 전혀 나와보지도 않았다며, 비를 맞고 온 노인들이 항의하러 왔으면 나와서 주민들의 손을 한번 잡아주며 위로해 줄 수 있는 것 아니냐며 무슨 "서구청장 만나기가 신의 영역이냐"라며 내 손으로 뽑은 구청장이 이럴 수는 없다고 혀를 차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 후 신지혜 위원장과 일행들은 쫓겨나듯 소통 실로 나갔다고 주장하는데 고위 간부는 무슨 쫓기듯 나갔냐며 안내를 국민소통 실로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사실 확인을 위해 비서실 K 간부와 통화를 하였는데 "K 간부는 전혀 그런 사실이 없다고 잘라 말했으며, 그분들이 갑자기 들이닥쳐 소리 빽빽 지르는데 아이고 죄송합니다. 이렇게 말하냐"라며 같이 옆에서 소리 질렀던 공무원은 누군지 확인할 수 없고, 신지혜 위원장이 이번에 처음 온 게 아니고 여러 번 청장을 만나서 회의도 했었다고 말했다.
신지혜 위원장은, 2024년 1월 3일 자로 강범석 서구청장 주민 소환을 하기 위해 서구선거관리위원회에 주민 소환 투표 청구인 대표자 증명서 교부 신청서를 신청했으며, 신지혜 위원장의 자격 여부 심사는 1월 10일에 결정되며, 강범석 청장 주민 소환을 위한 주민 투표 발의는 23개동 중 8개 이상동에서 9만 명 이상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서구선거관리위원회 장혜경 주무관은 밝혔다.
신지혜 위원장은 첫째 주민들 대다수가 lh로의 공공 건설을 반대하는 데도 불구하고, 강범석 청장이 왜 유독 lh로 밀어붙이는지와 둘째 오랜 기간 수차례 발파 피해와 관련하여 면담을 요청했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면담에 응해주지 않아 주민 소환을 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반드시 주민 소환을 시켜 "주민을 무서워하지 않는 단체장은 반드시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주민소환제란 주민들이 지방자치체제의 행정처분이나 결정에 심각한 문제점이 있다고 판단할 경우, 단체장을 통제할 수 있는 제도이다. 일정한 절차를 거쳐 해당 지역의 단체장 이하 지방의회 의원을 불러 문제 사안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투표를 통해 단체장을 제제할 수 있다.
전체댓글 269
매일 뉴스 조종현 대표님 감사합니다.
오늘 1월 4일 구청장님과 간담회를 가졌는데 .. 대실망입니다.
5개 단지 다수의 주민들이 원하지 않는 LH의 공동시행을 서구청은 계속 밀어 붙겠다고 합니다. 17년간 주민들 개발 피해는 무시하고 5개 단지는 " LH가 답이다" 과반수 52% 가 문제가 있다면 " 검찰에 고발하라" 등 고압적인 구청장님과 큰소리를 내는 주택과장 막말 간담회를 듣고 왔습니다. 강범석 구청장님이 5개 단지 원주민들을 너무 우습게 아십니다.
주민을 무시하는 구청장은 5개 단지 주민들도 필요가 없습니다. 8천만 원에 쫓겨나는 재건축을 누가 하나요. 기가 막힙니다.
가정 2동 5개 단지(동우 1.2, 성광, 현광, 한성) 3080LH 시행 소규모의 52% 동의율은(3080LH 응모 참여) 동의서를 위조하였습니다.
원천 무효화 하고 가담자는 처벌해야 합니다. 현재 5개 단지에서 행정기관이 절차를 무시하고 다수의 주민들이 반대하며 반발하고 있다는걸 알면서도 밀어붙이는 이유는? 소문대로 5개 단지 LH 공동시행이 순수하지 않다는 증거가 아닌가요 무늬만 공공참여지 실상은LH독점 입니다. 그러기에 소문에 이권이 개입되고, 그 추종자 소수 집단은 LH 용역비(30억)에 눈이 멀어서 5개 단지 개발 피해 원주민들의 피해 (석면 피해, 도로 매각, 인권유린)을 완전히 없던 걸로 무마 시켜버리고 원주민들을 내쫒는 싸구려 소규모로 선심쓰듯 행정기관과 국회의원이 밀어 붙인다는 소문이 진실이 아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5개 단지 주민들은 민간/공공 두 개의 비교분석 기본계획 설명회를 듣기 원하여서 수차례 구청, 시청에 이의 제기를 했습니다. 그럼에도 시정된 바 없이 현재 5개 단지 천 세대 주민들은 재산권의 행사와 알 권리를 제하는 민간 건설사 설명회도 못 듣게 행정력으로 막아 놓고 " LH가 답이다, 공공은 투명하다" 등 시행령까지 통과시켜서 5개 단지에 3080이 다 된 것처럼 바람을 잡고 겁박하고, 고소, 고발, 폭행 등 " 그분, 의원님"만 믿고 소수 폭행 집단 3080임** 이 밀어 붙인다해도 다수의 견고한 실거주와 투자자 주민들은 흔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재건축 당사자들을 기만한 3080과 LH 공동시행 개발은 5개 단지에서 반강제로 원주민들을 8천만 원에 쫓아내 막대한 재산의 손실과 주거생존권을 파괴하는 엄청난 일입니다. 3080철회만이 조합원들 재산 가치를 높이고 선택의 폭도 넓어지는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착한 민간 재건축으로 가야만 합니다.
5개단지 주민들은 다시금 강력히 외칩니다. 서구청장님!!! 공람공고를 날치기, 숨기기 통과에 대한 사과문과 LH철회, 비서실장 조** 안하무인으로 방문하는 구민들을 갑질로 무시한 언행 등 사과를 요합니다.
가정 2동 5개 단지
신지혜 위원장
기사를 쓰려면 사실을 확인하고 쓰시기 바랍니다.
신**씨야말로 5개단지에서 전혀 인정도 받지 못한 자칭 재건축 추진위원장입니다.
주민들 대다수가 LH와의 재건축을 반대한다고 하는데 이건 정말 소수 주민의 주장일 뿐입니다.
찬성하는 오픈방의 주민들 수가 700여명에 육박하고 있는데 무슨 근거로 대다수가 반대한다고 표현합니까?
공람공고 역시 절차적인 문제가 없음에도 억지를 쓰고 있다는 것을 기자님 스스로의 글에서도 증명하고 있지 않습니까?
5개단지 자치회에 알릴 의무는 없습니다.
갑질은 누가 갑질을 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갑자기 찾아가서 만나주지 않는다고 갑질이라고 합니까?
이렇게 자극적인 제목으로 조회수 올리려고 하지 마시고 사실에 근거해서 기사를 쓰십시오.
이 5개단지가 얼마나 LH와의 재건축을 바라는 주민들이 많은데 이런 당치도 않는 주장의 편에 서서 글을 쓰십니까?
그리고 동의서 위조라는 허위 댓글로 책임지지 못할 일은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LH용역비 30억?
LH용역비가 아니고 SOC시설자금 최대 300억 지원입니다.
뭘 정확히 알고나 주장을 해도 해야지 않겠습니까?
동우 > 이보세요! 신지혜위원장님은 오랜기간 주민들 개발피해로 나서 주시고 있으면 어떻하든 주민들이 정착할 수 있는 민간재건축으로 사비를 써가며 헌신하는 분입니다. 그분 유튜버 블로그를 보시면 신지혜위원장님이 5개단지 원주민들 정착을 위해 무슨 일을 하셨는지 알겁니다. 임** 이 이여자는 우리는 모릅니다. 특정 정치색을 내면서 국회의원 앞세우고, 실거주도 아닌 여자를 누가 뭘 믿고 임** 이 여자를 대표로 믿고 갑니까..그여자가 지금껏 한일은. 정치인이 한일아닙니까...인권개입 사절합니다. 구립니다.
매일뉴스 쭉 구독하고 있습니다. 정의롭고 약자를 돕는 기자님 존경합니다. 기자님을 협박하는 댓글을 보니 그간 저들이 5개단지에서 어떤짓을 했는지..알겠습니다. 신지혜위원장님 힘내세요. 오랜기간 주민들의 개발피해를 위해 나서 주시고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2022년 LH가 5개단지를 8천에 뺏앗는데..미치지 않고 누가 LH를 찬성합니까!! 문제덩어리 LH를 누가 신뢰합니까..? 52% 도 위조된 동의서란 소문이 파다하는데... 웃기는 작자들입니다.
검찰에 정식으로 고발합시다! Lh반대
매일뉴스 기자님 정의로운 기사 존경합니다. 308 임의단체가 폭력성에 5개단지 자치회장들이 모두 등돌렸습니다. 반대의견은 모두 강퇴시키고 저들이 얘기하는 단톡방 700명 인원은 중뵥된 아이디와 가족들이 모두 가입시킨 그야말로 거짓 숫자입니다. 대다수 사람들은 저들에게 등을 돌리고 실거주신지혜위원장님을 지지합니다. 강범석 구청장님 52% 위조된 동의서로 LH로 지구지정 하지만 우리 실거주 주민들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발파피해 보상 약속도 안지키시고 너무 합니다. 구청장님이 편향적으로 한쪽에 치우치시면 안됩니다. 지금 5개단지 주민들은 외부단체들을 인정 안합니다. 살지도 않는 사람이 무슨 재건축을 합니까. 실거주 원주민들 민심을 무서워 하십시요.
구민들의 민생안전과 발전을 도모하라고 찍어준 구청장이 구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위태롭게 하고 강탈하며 공갈협박 내지는 갑질하고 있는 인천 서구청장 강범석을 당장 해임하고 그산하 공무원들을 징계처리 모가????를 쳐라❗️ 공무원은 어디까지나 국민이 낸 세금으로 먹고살고 국민을 위해 헌신해야 할 의무가 있다❗️ 요즘은 공무원이 초호화건물에서 띵가띵가 쳐놀며 국민들의 민생안전과 발전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 오히려 국민들 위에 군림하려고 한다❗️ 이잘못된 공무원행태들을 바로잡고 뜯어고치지 못하면 대한민국 미래는 불을 보듯 훤하다❗️ 억울하고 선량한 구민들을 마치 제정신이 아닌 정신병자취급하며 명예를 훼손하고 폭압하는 인천서구청장과 그 산하 공무원들을 당장 모가????를 날려라❗️????????????????????????????????????????????????????????????????
구민들의 민생 애로사항에 귀기울이고 민생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봉사하라고 구민들의 혈세로 생계를 유지하는 자들이 구민들의 생명과 재산 명예를 더럽히고 폭력억압 갑질하는 인천서구청장과 그산하 공무원들의 행태와 국민들의 주거안정과 국가경제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국민들의 혈세로 박정희대통령께서 만든 토지주택공사(LH)가 대한민국 국민들의 주거발전 주거안정 국가경제발전을 도모하기는 커녕 북한 중국을 위해 국민들의 혈세를 쏟아붓고 부동산폭등이나 유발시켜 국가파괴 국민생존권 국민재산권을 찬탈하고 있는 일등공신이 되었다❗️ 30년이 넘도록 중국 북한 국제코민테른조직의 간첩 빨개이들이 장악한 LH소속 공무원들을 모조리 갈아엎어라❗️
신씨와 그 일당은 행정 절차 완전 무시하고 막무간에 때 쓰면 다돼느냥 날뛰는데 정신 차리세요
전주 토요일에 눈 많이 왔어요 늦은 시간 5개 단지 언덕길에 주민들 다칠까 걱정하며 어려보이는 남여 공무원들이 염화칼슘 뿌리고 에어드라이어로 눈치우는것 못보셨나요?
참 어이가 없는 신씨와 그 일당은 제가 보기에는 정신이 어디에 두고다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아무리 죄 없는 사람을 죄 있다 하겠어요 경찰과 검사, 판사가 합리적인 판단으로 판결한것인데 죄가있으니 벌받는게 맞는것이고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정신차리세요
서민 아파트 재건축에
대해서 해당 구청 구청장을 비롯하여 주무관 담당자들 까지
노후된 서민 아파트에
편가르기를 하면서 공용으로 해야 된다는 이런말을 하는 구청장님에 자질이 과연 서구에 살고있는 모든 주민들께서는 다시한번
생각을 해야된다고 봅니다, 조합 설립도 않된 서민 아파트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야심에 모습은 않된다고 봅니다, 구청장을 누가 뽑았으며 그분에 역할은 과연 무엇을 하는 분인지, 구청장께서는 52%라는 주민 동의를 과연 누가 어디서 어떻게 누가 찍어 주었는지 를 명백히 공개를 해야되는데도
이유를 말하니까
검찰에 고발하시라고 하는 그런식에 발상은
구청장님에 자질이 의심되고 뚜렷한 정치적으로 몰아가는 발상이라고 볼수밖에 없습니다,
구청장이란 서민들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중립에서 정확성을 안내해주는 그런 사람이 필요 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나이드신 분들에 가슴 아픈 그곳을 해결해주는 그런 모습을 보여줘야 된다고 봅니다,
우리 재산은 우리가 지켜서 끝까지 좋은 결과를 만드셔야 됩니다,
그나마 신지혜 추진 위원장님 같은 분이 앞에서 열정적으로 하시는 모습을 많이 응원 하셔서 똘똘 뭉쳐서 좋은 결과를 만드셔야 됩니다,
생각해보세요
현재 가정동 5개단지의 실정 매우작은 대지에 1142세대 전체 평균 8.5평~9평에 집을 짖는다 생각해보세요
현행법상 1000세대 이상이면 전체10%의 녹지가 만들어져있어야하고 일정부분 임대주택를 만들면 사용할수 있는 세대별 몇평이나 될까요?
가로 주택 정비사업으로하면 SOC지금으로 최대 300억이 지원되고 지금 2종일반에서 3종으로 상향되는데 유치원생에게 물어보세요 250원줄까? 300원줄까?하면 얼마를 받으려 할까요?
LH와 같이하면 금융지원과 기술지원 그리고 많은 해택이 있는데 포기하라고 미친것 아님 포기못하죠
주민의 알권리 구청에서는 공람공고를 일일이 주민들에게 알릴 이유는 없습니다 구청홈페이지에 올려 관심있는 사람들이 확인하는것입니다
신씨는 자칭 위원장이라하는데 노인분들 몇분과 세입자 그리고 신씨 추종자 3~4명 남짓 다해야 열뎃명?
LH참여형 선정된것 또한 우리소유주님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만들어 낸것입니다 신씨는 동의서 못받게 방해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무엇때문일까요 지키지못할 약속으로 어르신들과 세입자분들을 속이니 나중에 어떻게 감당할지 참걱정스럽네요
가정동 5개단지 통합재개발 추진위 노용환입니다
1년 6개월전 신씨로부터 말도 안돼는 명예훼손 고발당했습니다
서부경찰서에서 큰 죄를 지은 것처럼 조사받고 참 힘들었습니다
결론은 혐의 없음으로 끝났고
22년 11월15일경 저녁 산책길에 고의적으로 저희 추진위 현수막을 가리는 것을 보고 저희 감사님들과 11월21일 오후5시경 현수막 높이 달기 위해 기존 현수막 철거 후 재설치 하려는 중에 신씨가 의도적으로 핸드폰으로 녹취하며 다가와서 시비 걸고 저희 감사님에게 배치기 하며 밀치는 것을 보았고 상대가 여자(신씨)임으로 저희 감사님으 뒷짐지고 밀리고있었습니다
우수라인과 도로 경계석에 서있던 저희 감사님은 순간 휘청거리며 넘어질 뻔했습니다
그 상황에 신씨는 혼자 배우처럼 연기하며 “건드렸어 건드렸어~~~~ “계속 녹음하고 있었습니다
신씨가 먼저 경찰에 폭행으로 신고하고 저희 또한 경찰에 신고하였습니다
신씨의 주장으로 보완수사도 받고 참 힘들게 하는 사람입니다
서로 경찰에 신고한 건에 대한 검찰의 판단은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 없음 판결됨
신씨는 2023년1월 자신의 유튜브에 저희 감사님의 실명과 경력 등을 공개적으로 유포하여 정보이용 촉진법 위반에 회부되어 (구 약식) 판결으로 벌금150만원을 받았습니다
이 판결에 불복하여 재심요청한 파렴치한 사람입니다
우리나라 사법부가 편파적으로 판결했을까요?
지금까지 신씨의 악행을 5개 단지 주민들은 알고 있습니다
신씨와 그 일당들이 말하는 동의서 위조 가능할까요?
관공서에 신청서 내려도 단 0.1%도 부족하면 탈락하는데 그리고 1142세대중 50% 이상의 소유주님들의 자필 싸인 받은 자료 제본하여 보관중이니 저희 추진위에 오셔서 확인하세요
지금까지 저희는 소유주님들의 후원금으로 홍보물과 사무실 관리비,등 사용하고 있으며
단 1원도 개인적으로 사용한 것 없으며 서구, 시청 LH 등 관공서와 홍보 행사장 등 이동과 식대들은 임원분들이 부담하였고, 후원금은 매월 통장내역 저희 통합방에 통장내역을 소유주님들 에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1점 1획이라도 부끄러운 일 한적 없습니다
노용환 > 너무 억울해서 민원을 올립니다
50대 조그만한 공방을 운영하는 평범한 주부가 초저녁 으슥한 마을버스 산 아래 후문에서 남자 3명에 의해 폭행, 협박 등을 당한 (피해자)가 (피의자)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동일 사건의 (피의자)는 이의 제기를 안 받아 주어서 너무 억울해서 유튜버에 피해 사실을 알린 게 허위 사실이라고 명예훼손으로 가해자 주범인 태권도 사범이 명예훼손으로 제2차 고소를 해서 본인 신지혜는 통보도 없이 재판도 못 받고 (일백오십만 원) 거액의 벌과금 전과자가 되었습니다.
남자 3명이 으슥한 초저녁 지나가는 본인(신지혜)를 불러 세워 폭행 시도, 성추행 신체적 접촉, 폭언 등 당시의 본인은 두려움으로 죽음의 공포까지 느끼고 떨리는 손으로 상황을 녹취했고 동시에 112에 신고를 했습니다.
그러나 수사 과정에서 Cctv 사각이라 폭행 장면이 없다는 등 주범 1인만 폭행으로 인정하고 가담한 동조자 2명은 고소도 안 받아주었으며 조사 과정에서 담당 형사가 사건과 관련이 없는 (재산, 학벌, 직업) 등을 질문으로 강압적인 조사 과정으로 조사 내내 불쾌하였으며 주범 1인 외 2명은 의도적으로 계속 폭행 사건에서 제외하고 1:1 폭행으로 몰고 가는 유도 질문을 계 속 하면서 결국에는 2명의 폭행 가담자들을 목격자로 바꾸고 평범한 주부를 범법자로 만들어 명예 훼손으로 일백오십만원이란 엄청난벌금으로 저를 전과자로 만들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님 법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맞는지 묻고 싶습니다.
저들 중 주범은 태권사범 경력이 20년 이상 있는 사람입니다.
저들은 본인 신지혜가 때려서 자기들이 피해를 봤다고 상해 진단서를 제출했습니다. 거짓 허위 진술과 진단서로 공정하게 수사를 진행해야 할 사법기관인 서부 경찰서가 가해자 중심으로 편파적 수사를 진행하면서 무슨 의도인지 모르지만 저희(신지혜) 쪽 목격자 증언은 무시된 채 피해자가 가해자로 바뀌어 평범한 주부를 범법자 전과자로 만들었습니다.
한 가정주부로 정직을 생명으로 평생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범법자, 전과자가 된 부모가 됐습니다.
현재 봉사로 원주민들의 17년간 개발 피해(석면 피해, 도로 매각, 인권유린) 등을 5년째 사비를 써가며 도움을 주고 있는 사람입니다.
정의로운 사법기관은 약자를 도와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절실한 도움이 필요합니다.
도와주십시오
가정2동 5개단지
신지혜위원장
노용환 > 운동선수 출신에 체육관을 운영했던 사범을 어떻게 60대를 바라보는 힘없는 여자가 배치기로 상해를 입힐 수 있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운동선수는 절대 어디 가서 폭력에 휘말리면 가중치가 붙습니다.
서부 경찰서 서장님께 묻고 싶습니다..!
50대 중반의 60대를 바라보는 힘없는 약한 여자가 운동선수 출신의 태권사범을 배치기로 상해를 입힐 수 있다고 보시나요.
편파수사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지 묻고 싶네요.
그리고 2명의 폭행 조력자를 목격자로 세우고 평범하고 선량한 주부를 범법자로 만들었습니다.
여러분!
지금 쌍팔년도 독재시대도 아니고 21세기에 어떻게 이런 일이 기가 막힙니다.
3080이 LH 공동 참여가 답이라 주장하는 숨은 진실을 아십니까...?
5개 단지 주민들의 일만 평 개인 땅 사유지에서 (140개) 임대 아파트를 공동시행이란 이름으로 LH에서 갖고 가겠다는 것이 LH가 공동시행하는 이유라고 이미 소문이 파다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원주민들을 속이고 자기들만 뱃속 채우겠다는 도독 놈 심보 아닙니까!
주민들끼리 갈라 치기, 쌈판을 만들고 있는 장본인이 누구입니까 생각해 보십시요.
3080LH 공동시행 감사 외 2명이 신지혜 대표를 특수 폭행을 해놓고 피해자 (신지혜)가 (피의자) 신분이 되어서 범법자가 되었습니다. 50대 여자가 배치기로 태권사범 20년 관장을 2주 이상 상해를 입혔다고 합니다 운동선수 출신 사범을 ..ㅠㅠ 기가 막힙니다. 그리고 특수 폭행 가담자 2명을 목격자로 세웠다는 게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
*남자의 생명이 낭심이면, 여자의 생명은 가슴입니다. 그러기에 절대 가슴을 내밀고 배치기 못합니다. 사건조사서를 쓴 담당 형사(이**) 형사 조사가 들어가야 합니다.
시장님, 구청장님, 의원 나리님...!! 관내에서 이런 엄청난 일이 일어났습니다.
지금 5개 단지에서 일어나는 폭행 사건이 단순 주민들 싸움인가요..? 거대 카르텔 뒷배가 도와주고, 끌어주고, 밀어붙이고, 힘없는 50대 여자를 반대 세력으로 몰아서 숙청하겠다는 인민재판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나요. 현재 가정 2동 5개 단지에서 벌어지고 있는 심각한 일들 이렇게 소 닭 보듯 외면하실 겁니까..?
LH가 들어오면 우리 주민은 8천만 원에 아파트를 뺏기고 또한 자가 분담금으로 3억을 더 내고 25평을 입주해야 합니다.
3억을 내고 들어올 어르신들이 있다고 보시나요. 누구를 위한 재건축입니까.
17년간 5개 단지 원주민들이 겪은 끔찍한 (석면 피해, 도로 매각, 인권유린) 등 시행사 LH가 보상 한 푼 해 주었습니까.?
그들은 신뢰할 수가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2022년 8월 31일 LH 설명회를 듣고도 계속 3080 LH 공동 시행을 밀어붙이는 "그분"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3080 LH 공동시행이란...?
LH가 주민들을 관리해 준다는 거짓 명분을 내세워 순진한 5개 단지 주민들 개발 피해를 없던 걸로 하고 5개 단지 주민들 사유지 땅에다 140개 임대 아파트와 총사업비 수수료 2%를 빼앗겠다는 허가받은 공기업 사기꾼들이라고 원주민들 사이에 소문이 파다하게 났습니다.
어르신들은 유튜버 댓글은 못 달지만 뉴스를 보기에 절대 LH 공동시행 동참 안 합니다. 민심을 알고 밀어붙이십시오.위조된 52% 는 중요하고 48% 재산권은 무슨 이유로 강탈합니까.
2022년 LH가 비례율 50% 사업성이 없다는 설명회로 아파트 가격을 똥값을 만들어 놓고 헐값에 사들이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의원 나리님!
LH가 5개 단지 아파트를 8천에 가져가고
추가 분담금으로 (25평 기준) 3억+@를 더 내야지 재건축을 해주겠다고.. 원주민들 땅을 뺏는 설명회를 2022년 8월 30일에 했습니다. 주민들이 바보가 아니고야 쫓겨나는 재건축, 뺏기는 재건축을 누가
합니까..! 가정 2동 5개 단지 주민들은 인천시, LH가 앞으로 5개 단지에서 재건축 시 개발이익은 주민들한테 절대로 가져가면 안 됩니다. 가정 2동 5~10번지 50필지 (LH 임대 부지) 2천800평은 5개 단지 주민들에게 개발 피해 대가로 편입시켜야 합니다.
시장님!, 구청장님! 의원 나리님들!
17년간 고립된 삶을 살고 있는 5개 단지 주민들을 위한 (개발 피해 공청회)를 열어주시고 LH, 인천시가 개입하여 소액 자가 분담금으로 재건축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5개 단지 주민들은 특혜 논란에서 벗어나 시급히 천마산 낙석의 위험지역 (재난 지역)을 선포 받아야 합니다.
간절히 호소합니다.
현재 원주민들 간절함을 무시하고 LH로 계속 밀어붙이는 도장 찍는 지구 지정이 난다면 팔순 원주민들 4천표가 심판하겠습니다.
인천 서구(갑)에는 이런 정치인들,구청장 공천주지 마십시요. 제2 대장동 꿈!!멈추십시요.
국회의원 나리님... 도대체 LH와는 무슨 관계입니까 소문대로 LH에게 이권 주고 정치자금 받는 관계가 맞습니까?
그래서 가정 2동 5개 단지 개인소유 아파트를 재물로 받쳐서 LH한테 공동시행 특권을 주는 겁니까...!
그렇다면 그런 정치인이 국회의원 되면 안 되죠 낙선 운동이라도 해서 이 억울함과 불합리함을 목숨 걸고 막겠습니다
5개 단지 주민의 피 끓는 외침은 안중에도 없다는 듯이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을 꼭두각시 세우고 폭행범들 내세워 주민들을 협박해서 서민아파트 주머니 털어서 ( 의원님, 관공서님)들 배만 채우면 그만입니까...!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가 아니고 중공처럼 전체주의 당원 중심 국가인지 묻고 싶네요...?
정치인이 무슨 이유로 서민 아파트에 개입하여 주민들을 갈라지기 하는지.. 도무지 "그분"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한화건설 발파 피해, 석면 피해는 외면하고 구청장도 나 몰라라 하면서 주민들이 원하지도 않는 ● LH 공동시행만 특별법을 발휘해서 구청장은 날치기로 공람공고를 주민 몰래 통과시키고, 외부인 꼭두각시를 내세워 적극 밀고 있는 이유가 뭔지 도대체가 이해가 안 갑니다. *17년간 개발 피해 모르쇠로 일관하는 어미 아비도 없는 LH 토지공사 놈들과 원팀입니까. 그리고 그들을 두둔하는 임의단체 3080 폭행 집단들 뒤에 누가 있는지 5개 단지 4천표 주민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주민들을 돕는 척! ... 뒤로는 정치자금 뒷주머니 배불리는 짓거리 멈추십시요.
주민들은 이제는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는 자들이 누구인지 다 알아버렸습니다. 더 이상 거짓 프레임으로 속일 생각들 마십시오. 바닥 민심이 들끓고 있습니다.
저(신지혜위원장)는 거짓과 끝까지 싸워 주민들과 함께 우리의 재산을 절대로 LH, 사익에 눈먼 정치인에게 넘겨주지 않을 겁니다
● 5개 단지 주민들은 LH에 강력히 외칩니다.
1..LH는 팔순 어르신들 석면 피해 보상하라!
2..공청회 없이 일방적으로 뺏은 도로 3개 원상 회복하라!
3..17년간 인권이 유린된 삶! 보상하라!
원주민들 평생 모은 14펑 집 한 채를 자기들 주머니에 넣고 싶어 작정하고 "의원님 "앞세워 5개 단지로 들어오겠다는 (LH)!! 절대 너희들 뜻대로 어림없다. 이제 원주민들도 안 속는다. 8천만 원에 쫓겨나는 *LH 공동 참여*는 절대 결사반대 인천시가 개입하여 개발 피해 공청회를 열어 받을 건 받고 민간 통합 재건축에 적극 나서라!! LH가 시행사로 들어오면 8천만 원에 원주민들 다 쫓겨난다. 선량한 어르신들 꼬셔서 LH 공동 참여 동의서 받고, 정작 석면피해로 죽어가는 원주민들은 나 몰라라!! 파렴치한 LH 공사 없애고 5개 단지 재건축은 인천시가 적극 나서서 임대 부지 2천 평을 편입시켜라!
3080이 LH 공동 참여가 답이라 주장하는 숨은 진실을 아십니까...?
5개 단지 주민들의 일만 평 개인 땅 사유지에서 (140개) 임대 아파트를 공동시행이란 이름으로 LH에서 갖고 가겠다는 것이 LH가 공동시행하는 이유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원주민들을 속이고 자기들 배만 채우겠다는 도독 놈 심보 아닙니까! 제2 대장동을 만들겠다는 시커머스 멈추십시요.
주민들끼리 갈라 치기, 쌈판을 만들고 있는 장본인이 누구입니까.? 생각해 보십시요.
대단하신 서구(갑)의원님, 구청장님 부끄러운줄 아십시요.
3080LH 공동시행 감사 외 2명이 신지혜 대표(본인) 을 특수 폭행을 해놓고 피해자 (신지혜)가 (피의자) 신분이 되어서 범법자가 되었습니다. 50대 여자가 배치기로 태권사범 20년 관장을 2주 이상 상해를 입혔다고 합니다 운동선수 출신 사범을 ..ㅠㅠ 기가 막힙니다. 그리고 특수 폭행 가담자 2명을 목격자로 세웠다는 게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
*남자의 생명이 낭심이면, 여자의 생명은 가슴입니다. 그러기에 절대 가슴을 내밀고 배치기 못합니다. 사건조사서를 쓴 담당 형사(이**) 형사 조사가 들어가야 합니다.
시장님, 구청장님, 의원 나리님...!! 관내에서 이런 엄청난 일이 일어났습니다.
지금 5개 단지에서 일어나는 폭행 사건이 단순 주민들 싸움인가요..? 거대 카르텔 뒷배가 도와주고, 끌어주고, 밀어붙이고, 힘없는 50대 여자를 반대 세력으로 몰아서 숙청하겠다는 인민재판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나요. 현재 가정 2동 5개 단지에서 벌어지고 있는 심각한 일들 이렇게 소 닭 보듯 외면하실 겁니까..?
LH가 들어오면 우리 주민은 8천만 원에 아파트를 뺏기고 또한 자가 분담금으로 3억을 더 내고 25평을 입주해야 합니다.
3억을 내고 들어올 어르신들이 있다고 보시나요. 누구를 위한 재건축입니까.
17년간 5개 단지 원주민들이 겪은 끔찍한 (석면 피해, 도로 매각, 인권유린) 등 시행사 LH가 보상 한 푼 해 주었습니까.!
그들은 신뢰할 수가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2022년 8월 31일 LH 설명회를 듣고도 계속 3080 LH 공동 시행을 밀어붙이는 "그분"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3080 LH 공동시행이란...?
LH가 주민들을 관리해 준다는 거짓 명분을 내세워 순진한 5개 단지 주민들 개발 피해를 없던 걸로 하고 5개 단지 주민들 사유지 땅에다 140개 임대 아파트와 총사업비 수수료 2%를 빼앗겠다는 허가받은 공기업 사기꾼들이라고 원주민들 사이에 소문이 파다하게 났습니다.
어르신들은 유튜버 댓글은 못 달지만 뉴스를 보기에 절대 LH 공동시행 동참 안 합니다. 민심을 알고 밀어붙이십시오.
2022년 LH가 비례율 50% 사업성이 없다는 설명회로 아파트 가격을 똥값을 만들어 놓고 헐값에 사들이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의원 나리님!
LH가 5개 단지 아파트를 8천에 가져가고
추가 분담금으로 (25평 기준) 3억+@를 더 내야지 재건축을 해주겠다고.. 원주민들 땅을 뺏는 설명회를 2022년 8월 30일에 했습니다. 주민들이 바보가 아니고야 쫓겨나는 재건축, 뺏기는 재건축을 누가
합니까..! 가정 2동 5개 단지 주민들은 인천시, LH가 앞으로 5개 단지에서 재건축 시 개발이익은 주민들한테 절대로 가져가면 안 됩니다. 가정 2동 5~10번지 50필지 (LH 임대 부지) 2천800평은 5개 단지 주민들에게 개발 피해 대가로 편입시켜야 합니다.
시장님!, 구청장님! 의원 나리님들!
17년간 고립된 삶을 살고 있는 5개 단지 주민들을 위한 (개발 피해 공청회)를 열어주시고 LH, 인천시가 개입하여 소액 자가 분담금으로 재건축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5개 단지 주민들은 특혜 논란에서 벗어나 시급히 천마산 낙석의 위험지역 (재난 지역)을 선포 받아야 합니다.
간절히 호소합니다.
현재 원주민들 간절함을 무시하고 LH로 계속 밀어붙이는 도장 찍는 지구 지정이 난다면 팔순 원주민들 4천표가 심판하겠습니다.
(사즉생으로. 뭉쳐야 쫓겨나지 않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0sOlErajTDE?si=j7QMO7HYUvYhIB1z
가정2동 5개단지
원주민,실거주 신지혜위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