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12-0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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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뉴스] 전원일기에서 ‘일용 엄니’ 역으로 전 국민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배우 김수미가 향년 75세로 별세했다.

25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김수미는 심정지가 발생해 이날 오전 8시께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자세한 사망 경위를 파악 중이다.

빈소는 서울 한양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김학현 기자 upitprien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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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일용엄니로 사랑받은 "배우 김수미 향년 75세"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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