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자, 대장홍대선 검단 연장 관철 나서

  • 등록 2026.03.20 10: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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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홍대선 추진위원회, 계양역 경유 → 검단 도심 연장 강력 요구 -
- 스마트위드업 부지 복합 문화·상업 개발로 노선 사업성 확보 전략 논의 -
- 박찬대·모경종 의원 등 정치권 연대로 검단 연장 관철 추진 -

[매일뉴스]

검단구 출범을 앞두고 초대 구청장 선거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김진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자가 대장·홍대선 검단 연장을 위한 지역 협력에 적극 나섰다.

 

3월 18일, 대장·홍대선 검단신도시 100역 추진위원회 박건태 위원장이 김진규 예비후보자의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대장홍대선 연장 촉구 의견을 전달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현재 대장홍대선은 계양역을 종착역으로 계획·논의 중이다. 그러나 추진위원회와 지역 주민들은 이 노선을 단순 계양역으로 끝내지 않고, 검단 도심(스마트위드업 부지 등)까지 연장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인근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가장 가까운 역까지 1.5~1.8km 이상을 걸어야 하고, 버스로 계양역까지 이동하는 데만 25분이 소요되는 등 교통 불편이 극심한 상황이 그 배경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통망 확충의 명분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스마트위드업 부지를 복합 문화·상업 공간으로 개발하자는 구체적 방향도 논의됐다.

 

서구 북부권에 부족한 문화예술회관과 중소형 복합 쇼핑몰을 함께 유치해 외부 유동 인구를 늘리고, 지하철 연장의 사업성과 타당성을 자연스럽게 높이자는 전략이다.

 

김 예비후보자는 "검단주민이 오랫동안 감내해온 교통 불편을 이번 기회에 반드시 해소해야 한다"며 "박찬대·모경종 국회의원, 지역 시의원·구의원과 긴밀히 연대해 대장·홍대선 검단 연장을 정치적·행정적으로 끝까지 관철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서구의원·인천시의원 12년 의정경험과 인천시의회 제8대 부의장을 역임한 김 예비후보자는 주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한 합리적 노선 안을 도출하고, 예타 절차와 사업성 확보를 병행 추진해 검단신도시를 수도권 서북부 교통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조종현 기자 maeilnewstv0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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